이명박 이후 남이나 북이나 개성공단은 의미가 없어졌소.

북한은 미국 선거결과에 맞추어 행동할 것이므로 1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진도를 잘 나가네요.

나쁜 짓으로 경쟁하니 더 나쁜 놈이 이기네요.

북한 노동자 해외에 수십만 깔려 있고 

중국에서 북한노동자 전용공단 만들고 있는데

월급 꼴랑 9만원 주고 개성공단이 유지되길 기대한다면 멍청한 거.

아이디어 괜찮소이다.

김한길 주변에 얼쩡대다 안 망한 인간이 없죠. 

무식하면 행복할 수 있는 나라

1) 하나는 1이니 1번 찍으라는 뜻.

2) 조용기 목사의 한세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바친다는 뜻.

서울을 봉헌하고 사대강을 봉헌하고 미래도 봉헌하려는 이명박의 큰 뜻.

하나고를 나오면 한세대를 가는게 정답

대구에서도 지진운이 관측되었다니 기다려 볼 밖에.

내가 한 말을 깨는 것은 언제나 나다.

북한이 잘못했는데 왜 남한이 처벌받죠?

북한 해외송출 노동자 월 송금 백만원, 개성공단 9만원

중동의 담배는?

을 한 방에 깨끗이 말아먹는구나... 밑에  닭대가리들이 덧글 단 거 보니 가관일세.... 이런 걸 가리켜 "소경 제 닭 잡아먹는다" 고 하지요....

온난화 해결

동물이나 인간이나 상호작용의 결과로 진보합니다.

그러므로 진보도 필요하고 보수도 때려줄 샌드백으로 필요합니다. 

생물의 진화도 동물간 혹은 동족간 경쟁에 의해서가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진화한다는 점이 다윈과 구조론의 다른 점입니다.

동족간 경쟁, 혹은 이종간 경쟁도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그 비중은 크지 않으며 진화의 큰 부분은 외부환경과 그 변화입니다. 

글의 원래 제목은 '김혜수 고현정이 TVN으로 간 이유' 인데 마지막의 이명한 본부장의 말이 핵심이었습니다

가해자는 용서할 마음도 없는데 피해자가 먼저 용서를 해버리니까, 피해가 끊이질 않는다.

1) 전국구 1번을 받는다.

2) 김한길에 이어 병원에 입원한다.

권투는 품세가 없습니다.

스포츠는 오직 룰이 있을 뿐입니다. 

가라데(태권도라고 읽죠.)의 품세는 백퍼센트 사기입니다.

원래 그런게 있으면 안 되는 거죠.

태껸은 스포츠이므로 어떤 기술이든 허용되어야 합니다.

송덕기옹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가라데의 영향으로 태껸이 왜곡된 것입니다. 

태껸은 자빠뜨려서 승부를 내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데미지를 주기 위한 타격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는 웃대태껸의 시합 룰에 불과하고 태껸은 원래 무술입니다.

무술은 이것저것 다 배우는 것이며 제한이 없습니다. 

시합룰은 정하기 나름이며, 태껸의 룰은 이래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동네마다 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태껸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치지 말라고 정한 웃대 태껸의 룰이 과도하게 해석된 거죠.

1) 태껸은 맨손무술이며 모든 기술이 무제한으로 허용된다.

2) 시합 때는 주먹을 쓰지 않고, 붙잡지 않고 상대를 자빠뜨려서 이긴다. 

3) 뒤로 물러나면 진다거나 하는 규칙으로 적극적인 승부를 유도해야 한다.

4) 나머지 잡다한 것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