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자살해 주는 데는 방법이 없다.
어떤 쪽바리의 일본자랑
강명전쟁. 리스크를 무시한 결과
중계방송 해설자 하냐?
수사도 안 하고 기소도 안하고 지멋대로 유무죄 판단해버려.
밖에서는 할만큼 했고 이제는 안에서 힘을 써야 한다.
1. 윤건희가 부부싸움을 세게 한다.
2. 한동훈이 윤건희 뺨을 세게 때린다.
3. 대형 폭로가 계속 이어진다.
명태가 오징어를 이겼다.
원래 안에서 무너지는 법이지 밖에서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국민한테는 주먹감자
애매와 모호와 희미 속에서 라쇼몽 찍기
검찰이 거니의 방패인가?
검찰의 존재이유가 거니를 지키기위해서인가?
공조직은 한사람을 지키기위해서만 방패이고
정적한테는 창인가?
정적은 몇년째 탈탈털고
거니는 우수수 증거가 나와도 나몰라라인가?
매일매일 새로운 것이 터지는 구나.
공조직은 얼굴마담이고
사조직이 국정까지 개입했는가?
차량가격 인하
주유소는 베터리 교환소를 겸하게
오늘의 나를 위해 내일의 나를 죽이는 굥차대전
왕수에 금을 녹여서 거름종이로 걸러낸 다음 붕사를 넣고 가열한다.
윤석열 아웃
건희망국 완용재림
교육감 선거에서 졌으면 진 거지 무슨 말이 많아?
아내를 버리면 파렴치범
나라를 버리면 역적수괴
나 자신을 버리면 영웅등극
셋 중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당연히 굥을 버려야지 참 이걸 문제라고.
윤석열도 김건희를 처리하고 싶어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