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
2016.05.28.
미군에 원칙대로는 이해하지만, 현장에서는 원칙을 담보로 윤통성을 발휘해야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미국이 원칙만을 강요하는 건 무언가 속내가 뒤틀려 있는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까뮈
2016.05.28.
임진왜란 때도 명나라 놈들이 들어와서 밥달라고 지랄염병하는 바람에 실제 전투보다 명나라넘들
비위 맞추느라 하세월 보냈다는 야그가 있습니다.
상무공단의아침
2016.05.28.
사람은 존엄에 갈급해 합니다.
미군의 저런 또라이짓은 메뉴얼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남의 나라에 국방을 맡기는 한국넘들을 우롱함으로써
우쭐해 보려는 속셈입니다.
임진왜란때 온 명나라 군사들은 실제로 먹는 문제로
위기를 겪은 것으로 압니다.
명나라에서 가져온 은병으로 조선에서 식량을 구할 수 없었으니
그 다음엔 백성을 약탈
왜군도 식량문제로 크나큰 고통을 당했죠.
아이큐 테스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