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주식대금 빌려주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10383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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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4

노무현 죽이기에 써먹은 포괄적 뇌물이라는 건데.. 어쩌나 봅시다.



반은 안에 막힌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41058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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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4

늙은 반이냐 젊은 안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4.

반! 이 자식은---년봉이=277,000달러 짜리 봉급 쟁인데[3억]--받아 쳐묵고는--

넌? 직무도 없냐?

UN 사무[?] 총장이라는 게-----굶어 죽는 나라/ 난민-약자-고통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지도 않고?


귀족질이나 하고 앉아서!!

챙피하다 이놈아!!






물에 잠긴 파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11214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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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4

프랑스도 요즘 다양한 이유로 고전중



'아가씨' 흥행중

원문기사 URL : http://www.ytn.co.kr/_sn/0117_20160603132929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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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6.06.03

박찬욱 이름값 때문인지..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어서인지.. 개봉이틀만에 55만 돌파했네요.

설마 노출이 많은 청불영화여서 그런감?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음.

아가씨 관련기사를 보니 노출신 중에서도 두 여성의 동성애 장면이 많이 나오는듯 하네요.

노출수위는 가장 따듯한 색 블루 이 영화를 넘는다고 하는데 이영화도 안봐서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음.

암튼 노출수위가 꽤 센듯.


본 사람들 글을 보니 뭔가 변태적이라고 느끼는사람도 있는거같고 그런건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같고 이영화역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인듯.

왜색이긴 하지만 영화의 미장센과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음. 대사도 절반가걍이 일본어라고 하네요.


여러 얘기들이 있는데 가장 저의 시선을 끈 한마디는 이거였습니다.


'한국영화 사상 가장 뭉클하고 애틋한 두 여성의 연대' - 씨네21 김성훈

(네이버 영화의 기자,평론가의 평점 중에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3519


한국영화 사상 가장 뭉클하고 애틋한 두 여성의 연대라..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갔을지 궁금하네요.

이영화와 관련해 델마와 루이스 얘기도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궁금하군요.

(벌써 오래된 영화지만 델마와 루이스의 라스트신은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 압권이죠)


아래는 아가씨 관련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는거 같으니 영화 보실분들은 대충 읽으시길.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5522

http://kaminari2002.blog.me/2207236197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06.03.
전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6.04.

저는 영화를 못봐서 영화소개만 했을뿐인데 어떤점이 아닌지 설명을..

영화를 보셨는데 소개된 내용과 다르다는건지 영화가 영 아니라는 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06.04.
한국 영화상 가장 뭉클하고 어쩌한 연대 <- 이게 전혀 아니라고요. 보아하니 저 평론가도 남자같은데. 한국판 색계란 생각이 들더군요. 여성에 대한 무지도 감독 본인에 대한 자기소개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6.04.
감독이 밝힌바와같이 그림이 아기자기함

시녀역의 김태리가 히데코보다 이뻐보임

조진웅의 변태연기는 일품 근데 좀 편집된 듯

하정우는 대사가 많으면 연기가 어색함 

베를린이나 황해처럼 몸빵하는 역이 체질

히데코역의 김민희는 일본인치고는 팔다리가 김

그리고 일본어보다 조선말이 더 자연스러움 ㅎ

일본어대사가 70프로는 되는 것 같은데

주연들이 일본어 연습은 많이 했는데 억양이 다소

어색함 영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나 일본어 자막이

있으면 좋을 듯

동성애 장면은 개인적으론 파격까지는 아니었음

더 끈적끈적할거라 예상했는데 못미침

근데, 마지막의 구슬 러브신?이 좀 모호함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했다는 의미였나?

일단 헤피엔딩이긴 한데 관객이 해피할지는 의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4.

예술을 논할 때는 

의도의 파악이 중요합니다.


김기덕의 허접한 영화에는 상을 주고 

박찬욱의 공들여 만든 영화는 생까는게


그게 다 주최측의 의도가 있는 겁니다. 

본능적으로 아 이 새끼는 우리편이네. 밀어줘야겠구먼.


어 뭐야. 이 새끼 우리를 아주 갖고 놀려고 하네. 발칙한! 

이런게 있습니다. 양수가 왜 조조에게 걸려 목이 달아났겠어요?


상대방의 의도를 간파하고 거기에 맞는 맞춤영화를 만들면 백퍼센트 

목이 달아납니다. 아 이 새끼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어. 감히 주최측을 졸로 봐? 


뒈지는 수가 있는 거죠. 박찬욱은 자신이 조조에게 걸린 양수 꼴이라는걸 알까요?

그 정도 머리는 안 될 겁니다. 아마도. 이 영화가 좀 아는 고수만 씹을 수 있는 


영화이긴 합니다. 하긴 고수를 무대로 끌어낸 것만으로도 점수를 줄 수는 있지요.

그러나 고수의 답변은 사전에 다 정해져 있으니. "떼끼! 고얀! " 


안 보고 하는 이야기지만 볼 필요까지야.

원래 이런 짓 하는 영화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6.04.

박찬욱이 해외영화제 맞춤용 영화를 의도적으로 만든다는 말씀이시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4.

동성애가 요즘 먹어주는 트렌드라 이건데

김기덕은 아직 널리 이슈화가 안 된 문제를 발굴하여 제기하는 스타일인데


박찬욱은 '니들 요즘 이런거 좋아하지 않니?' <- 아부용이죠. 쳐죽일.

진짜와 가짜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수만 알아보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6.04.

저는 이 영화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외국이라 극장에서는 못 볼거 같네요.


90년대 초반에 나온 애란 이란 영화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있을거 같네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806# 애란 관련 정보


한국어 잘하는 배우들이 일본말을 쓴다는 점과

노곤하고 허무한 성욕에 지배받는 사람들의 슬픔


애란은 예전 영화라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신식문물(건물, 생활스타일, 복장,신분관계)을 

표현하는데 영화기술적으로 한계가 분명했는데


네이버에서 스틸사진 몇장을 보니 신식, 신문물, 선진문물 이식기의 느낌이 확 나네요.

(이 분위기의 진정한 근본은 세계정복의 꿈에 부푼 왜놈님들의 엄청 부푼 가슴)


물론 진짜 신식문물을 21세기 지금 본다면 초라하기 그지 없겠지만

박찬욱 머리속에 있는 신식문물을 오늘날 방식으로 과장하고 재조명하고 재창조한다면

어떤 새로운 신식문물이 나올지 되게 궁금하네요.


1930년에서 1940년 경 유행하던  세계정복의 꿈에 부푼 왜식 국뽕한사발을 들이키면서

일본식 자유 성교 문화, 근대화의 장미빛 무한긍정주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6.04.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175개국과 수출 계약 되어 오지가 아니라면 해외에서도 왠만하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http://www.hankookilbo.com/v/7aa978b90bb243b6b64f8b729d47f27a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6.05.

6월4일 기준 135만명 돌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6.06.05.
한국 19금 영화중 재미로는 최상위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5.

동성애 - 여자 옷을 벗기기 위한 핑계일 뿐

동성섹스 - 한꺼번에 두 여자를 벗길 수 있다는게 자랑.

페미니즘 - 여자를 모욕하고도 글자 배운 여자에게 칭찬받는 솜씨가 자랑

백만관객 - 아줌마부대(아줌마들이 원래 여자 몸매에 더 관심이 많음)

박찬욱 - 원래부터 언플로 뜬 과대평가된 인간임.


결론.. 신인 여배우 벗겨서 팔아먹는 충무로의 썩은 전통의 충실한 계승자.


이상은 다음 네티즌의 평을 보고 하는 이야기임다. 

근데 네이버는 평점이 높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혜림   2016.06.08.
심기가 불편한 영화. 여자간의 애틋한 사랑이라니.ㅋㅋ 한국남자는 그런 내용 다루면 안됨. 특히 섹스장면은 더 더욱. 여성의 몸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무슨 섹스 장면인지. ㅎㅎ


친일파는 정신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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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신기한게 정신병자는 다 우파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3.

그네 神이 시키더나 ㅋㅋㅋ



한국이냐 일본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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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한국이 동북아 허브공항 지위를 가져야 한다.. 가덕파

일본이 동북아 허브공항 지위를 가져야 한다.. 밀양파



아직도 한국 드라마 시청자가 있다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_ENTER=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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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지능이 떨어진다는 증거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6.03.
특히 5번.방송국에 사랑못해서 죽은 귀신이 들어 앉아 있나. 해도 정도껏 하자 좀.


미세먼지가 갑자기 생긴건 아니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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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80년대가 가장 심했는데 

그때는 미세먼지라고 하지 않고 


매연, 분진, 스모그라 불렀죠. 

4년전 부터 미세먼지 예보를 하는데 


'나쁨'이라는 우리말을 쓰니까 충격을 받잖아요. 

대기분진상태 비중적정초과 이렇게 알아듣지 못하게 써놓으면


아무도 미세먼지 걱정을 안 할 것.

과거 포도농사 짓는 사람이


무농약포도, 저농약포도라고 이름을 써놓으니

다 저농약포도를 사가더라는.. 


저농약이 무농약보다 농약이 적다고 믿음.

한국인의 문제는 한국어가 안 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6.06.03.
80년대에도 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열수   2016.06.03.
수경재배 콩나물이하고 하니 콩나물이 더 잘 팔리더랍니다. ㅎㅎ.


여권 파워 36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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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한국은 한참 멀었네요. 



명박그네 나라 꼴이 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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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믿고 맡겨두면 착실히 말아먹는게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3.

안철수 버전: 내가 그런데서 일 하지마라 않켔나? ㅎㅎㅎㅋㅋㅋ



박근혜가 왜 끼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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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조선시대 절대군주제로 아는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3.

여론?

ㅋㅋㅋ


법 만드는 곳에선,

 그냥  법대로 혀!!



혁명은 부산에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036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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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가덕도 안 되면 낙동강에 빠져 죽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6.03.
비리비리한 경태새뀐 낯짝도 안디밀었나 보네요.
겁은 많아설라므네.


인종주의 그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01572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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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3

미국을 퇴출시켜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6.03.
남부는 애틀란타 올림픽이후로 멀어져갔오!


명박아 감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2021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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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2

롯데야 너도 가자. 



문재인 9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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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2

고수 인증함. 도장 (인)



하이퍼루프 - 서울부산 15분

원문기사 URL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_id=11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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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균  2016.06.0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고안한 차세대 이동수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2.

기술적 장벽이 많소.


1) 멈춰 세우는 문제. (아직 기술 없음. 30초마다 도착 병목현상)

2) 대량운송이 불가능한 문제.  

3) 자기부상인데 진공이 필요한가 하는 문제. (진공터널일 때 전원공급 수리 등의 문제)

4) 사고수리 문제로 지하터널을 이용할 수 없는 문제. (지상터널이 정답)

5) 접근성에서 비행기보다 나은게 없는 문제. (30초마다 출발이니 기차역이 커서 교외에 건설)

6) 말바꾸기로 신뢰를 잃은 문제.(원래는 자기부상도 없었고 비용도 따블. 곧 따따따따블)

7) 30초마다 도착하는 열차를 수용할 초대형 기차역 건설 문제. 

8) 30초마다 출발시키고 스톱시키는 교통정리 시스템 문제


(10만명을 운송한다고 할때 30명씩 3천회 운송..

1시간에 120회.. 24시간에 2400회. 결국 하루 6만명 가능, 대량운송은 불가). 


대략 1000대의 열차가 도열해 대기해야 하는데 

1천대의 열차를 30초마다 출발시키려면 그 기차역의 면적은 대략 100만평?


인천공항보다 넓은 기차역이 필요. 기차역 안에서 헤매다가 좌절. 차라리 비행기 타고 가겠음.

결정적으로 30초마다 출발해도 하루 3천대를 출발시킬 기술이 안 됨.


공항도 미친넘 때문에 출발지연이 다반사인데.

대안은 한꺼번에 3천명씩 타고 가는 2층 자기부상 열차가 정답.



북한의 어린이날 풍경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photo/20160601/14382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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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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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다음은 만리마? 김정은이 나무를 많이 심었다는 설은 있는데.. 남한 사극에 나오는 한복 디자인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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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어린이 비만이 .. 북한은 날씨가 추워서 어린이날을 6월 1일로 했는가 봅니다.






외교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11435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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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2

국내에서도 정치권 밖에서 외교활동중.

손학규나 정동영이 시골 다녀봤자 대표성 없어서 외교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6.06.02.

주변 4자 외교는 두 노 대통령 이으면 되겠죠?



색? 아니 구조

원문기사 URL : http://m.blog.naver.com/demisoda1970/22072564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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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6.02
자연에 색이라는게 그 존재 근원이 색소라고 하는데,
구조색이 있다는게 특이하죠.

제 견해는 색소색과 구조색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색소또한 더 작은 스케일의 구조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비가 어떤 종은 색소를 쓰고 어떤 종은 구조를 쓴다면 그건 좀 이상하잔아요. 그냥 비율이 다른걸 쓴다는게 더 말이 맞죠.


안산 토막살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103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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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2

동성간 성범죄일 수 있다는건 누구나 추측할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06.02.

저 뉴스를 보자마자 동성애가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이 왔으나 게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여지가 상당해서 아무 데도 쓰지 않았소. 이 사건이 가뜩이나 불타고 있는 한국의 동성애혐오에 휘발유를 끼얹을 듯....

게이는 더더욱 누구도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핫이슈가 되고 멋도 모르고 게이와 결혼하게 되는 여자들도 줄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