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미지하면 혁신, 앞섬,
안정을 기반으로 미래를 내보다는 선구안 등등으로 얘기하고 싶지만
작년에는 그룹서버가 있는 삼성SDS 빌딩의 서버층에 불나고
올해에는 제일모직 물류창고에 불이나서 전소하고
과거에는 삼성유조선이 태안앞에서 기름유출하고
지금은 삼성바이러스 창궐 중..........
(기본적인 감염교육이 안된 것 아닌가요?)
혁신은 안정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안정이 담보 되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기반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전을 추구하면
도박과 같습니다.
지금 도박하는 것도 아니고.
왠만한 것은 다 사고라고 이해할 수 있었도
삼성SDS에 불이 난 것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닭아 건투를 빈다.
의사의 확인서는 들고 가겠네---ㅎㅎㅎ
근데 미국이 ,
한국 의사가 검진한 것 못 믿겠다며
입국에서--"빤스 내려" 하면 어떻허지????
봐 주나?
근데 어떻게, 뭘 봐 주지???
오바마가 속으로 이러게 생각하겠다!
""참 한심한 여자, 오지마라고 할 수도 없고 옆에서---겁나네!!!
사스 잘 막은 모범국가였는데 [President , Noh]
시방
이게 뭐여?
너, WHO[누구]여?
이런 #을 대통 뽑아주는 그 나라 인간들 참, 우끼네-----""
온 몸으로 나대는
메러스 공격수-적병[敵病]인가?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범죄자!
이놈보다 더 나쁜 놈은 없다!
적어도,
앞으로의 인사청문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일등공신!
지극히 사악한 놈!
아무튼 황교안은 억세게 운좋은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수백만명중에 단 4명만이 걸린병에 걸려서 군대도 면제받고.. 이듬해 사법시험 합격.. 그리고 사법연수원 다니면서도 야간신학대를 다닐수 있었던 놀라운(?) 괴력을 지녔고.. 위법은 하지 않으나 법은 교묘히 이용하는 그런 인물에..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끝이없고...
이번 메르스사태도 황교안을 도와주는 듯(?) 합니다.
메르스사태 때문에 다른 이슈가 다 묻혀서 청문회도 어물쩡 넘어가다가 결국 총리 임명될 듯.
동영상에 나오는 오이 굵기만한 인공근육은 공기주입식이라 쓸데없이 굵어진거고, 전기 자극 방식으로 바뀌면 사람처럼 뼈대위에 필요한 가느다란 근육을 덕지덕지 붙이는 식으로 만들게 되어 더욱 복잡한 조합의 운동도 가능하게 됩니다. (공기주입식으로 만드는 짓은 미친짓이죠. 될리가 있나.)
현재의 모터타입 혹은 유압(공기압)타입 로봇들은 동력전달 과정에서 동력전달만을 위한 기관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기관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고 자체 중량또한 늘어납니다. 그래서 대부분 로봇 동영상을 보면 어딘가에 매달려있는 거죠. 이는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몸을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퀴를 이용하여 굴러가지 않는 모든 인공 운동 기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사람의 팔이나 다리만해도 지렛대 원리가 작용하여 힘의 발현에 불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의 로봇들은 팔이나 다리를 지지하는 몸통에 동력원을 집어넣죠. 극도의 비효율입니다.반면 사람은 팔이나 다리 안에서 스스로 해결하죠.
이걸 해결하고자 강력한 모터를 만들지만 강력할 수록 크기와 무게가 증가한다는 역설이 작용합니다. 전지 해결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현재 스스로 몸을 일으키는 로봇들은 대개 아시모나 개로봇처럼 극도로 단순한 움직임을 가질 때만 가능하며 보다 복잡한 운동 조합을 가지는 로봇은 스스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2족 동물인 사람은 4족 동물인 개에 비해 두 다리의 힘이 월등히 강해야 하며 더 복잡한 움직임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공근육은 필수.
인공근육의 원리는 어떤 소재가 전기자극에 의해 수축되는 현상을 이용하며 원리가 간단하여 개선시키기가 쉽습니다. 좋은 소재만 찾으면 된다는거죠. 인공근육의 제어또한 기계식에 비해 훨씬 간단한데 컴퓨터 제어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전류의 강도만 바꿔주면 근육의 움직임 범위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제어가 간단하고 쉬우면 당연히 무게또한 감소.
에너지원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동력기관 즉 엔진이 스스로의 무게 유지와 다양한 움직임의 수행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엔진 혁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