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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환빠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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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정신병자 수준의 이런 졸렬한 주장을 적어도 학자 타이틀 걸고 하면 안 됩니다. 보하이(발해)에는 섬들이 줄줄이 있어서 이어진 섬들을 빼면 딱 40킬로만 건너가면 됩니다.


    그러나 서해를 건너려면 최단거리가 176킬로인데 당시 항해술로는 무리입니다. 삼국지연의 시절 오나라와 고구려의 왕래도 보하이를 따라 연안으로 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라사신도 고구려 해안을 따라 살살 갔습니다. 태안반도 당항성에서 출발하여 해안으로 살살 가는데 고구려가 뱃길을 안 비켜주면 신라사신은 중국에 못 가는 거죠.


    몰래 가다가 고구려 병사에게 잡혀 곤욕을 치른 기록도 있고. 삼국지연의, 삼국사기도 안 읽어본 새끼들이 감히 역사를 입에 담다니 기가 막혀서 참.


    당시 중국의 규모 이런걸 볼 때 고조선이 요동에 있다는게 우리에게 전혀 유리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요동 사이에 아무런 지리적 장벽이 없으므로 같은 나와바리죠.


    루이 14세의 자연국경설로 말하면 요동은 당연히 중국땅이 되는 겁니다. 하여간 이런 대놓고 거짓말하는 새뀌들은 오히려 나라를 들어다 중국에 바치려는 쓰레기입니다.


    aaaaa.jpg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한무제가 머나먼 서역까지 쳐들어 갔는데 가까운 평양으로는 안 오는게 더 이상한 거죠.


    고조선이 요동에 있었다면 그 시기 한반도는 뭐 침략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낙후된 야만족이 사는 정글이었나요? 고조선이 한나라 안보에 위협이 되니까 침략하는 거에요.


    흉노가 매번 중국을 침략하니까 분노한 한 무제가 흉노를 친 것이며, 역시 막강한 힘을 가진 고조선이 중국을 위협하니까 고조선을 친 겁니다.


    중국입장에서 보면 서흉노나 동흉노(고조선)나 같은 패거리입니다. 그때는 멘델의 유전법칙을 몰라서 민족개념이 엉터리였습니다.


    한나라의 한반도 침략은 고조선이 흉노와 함께 중국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는 증거인 거죠.


    XiongnuMap.jpg


    BC 250년경 흉노영역입니다. 흉노는 현대의 민족개념과 같은 정확한 민족명이 아닙니다. 훈족 무덤에는 백인 유골도 나오고 별게 다 나옵니다.


    흉노선우 두만을 터키에서는 투멘이라고 하는데 투르크족은 이 지도보다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흉노든 돌궐이든 정확한 민족명이 아니라 막연한 세력명입니다.


    수시로 이합집산하며 이름을 바꾸는 북방 기마민족 전체인 거죠.


    "기원전 200년 흉노는 마읍성(馬邑城)을 쳐서 한왕 신(韓王信)의 항복을 받고 태원(太原)으로 진격, 진양(晋陽)으로 나아갔다. 그곳에 흉노를 정벌하기 위해 유방이 이끌고 온 한군이 도착했으나, 큰 눈과 추위로 나아가지 못하고 많은 병사가 곤욕을 치렀다. 묵돌은 한군을 북쪽으로 유인하고자 거짓으로 물러났고, 백등산(白登山)에서 7일간 포위된 유방은 진평(陳平)의 헌책에 따라 묵돌의 알지(閼氏, 역대 선우의 어머니)를 움직여 공격이 잠시 느슨해진 사이에 가까스로 달아났다. 이후, 전한은 흉노와 굴욕적인 화친을 맺었다. 화친의 결과 전한과 흉노는 형제 관계를 맺었으며, 유방은 "흉노와 전쟁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위키백과)"


    이 내용에 나오는 알지가 우리가 아는 신라의 김알지와 이름이 같다는건 누구나 주목할만한 것이고, 신라인 스스로도 자기들은 흉노일파의 후예라고 비석에다 써놨습니다.


    흉노의 일파가 한반도까지 이동한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흉노를 근대의 민족개념=유전자 개념으로 보므로 오판하는 거죠. 그때는 다들 무식해서 민족이 뭔지 몰랐어요.


    몽골만 해도 민족명이 아닙니다. 몽골족이라는 민족은 원래 없습니다. 징기스칸이 멋대로 몽골울루스라 명명하고 복종하면 모두 몽골로 치는 거죠.


    오늘날의 몽골족은 징기스칸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옛날 역사는 옛날 눈으로 봐야 합니다.


   



황금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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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개보다 돼지가 더 잘 찾을 겁니다.

왜냐? 개가 바라는건 보상인데 그 보상이 더 절실한 것은 돼지.


돼지는 24시간 배가 고픈 특이한 동물입니다.



농약할머니 범인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Id=158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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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무죄추정의 원칙은 일반론일 뿐 

특별히 이 사건과 관련지어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든이 넘은 고령의 피해자를 해칠 사람은 우리 사회에 거의 없습니다.

보나마나 사소한 원한관계를 가진 이웃이 범인이라는 거죠.


단돈 1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였다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가족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 모르는 사람이 저지르기에는 범행 진행과정이 복잡합니다.


범인은 가까운 사람이며 사소한 원한일 수 밖에 없는데

가족은 자기동일시가 되므로 트로트 가수 장윤정 가족의 예처럼 


'가족은 나, 나를 해치는건 자해, 자해는 무죄'.. 

이런 엉뚱한 논리 혹은 심리가 있는 거죠.


우리나라는 노인자살률이 세계최고입니다. 

자살률이 높으면 타살률도 함께 높아지는 겁니다. 


장윤정 사건에서 보듯이 '가족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는 관점은

정반대로 '가족이니까 오히려 그럴 수 있다'로 바뀝니다.


노인만 모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불행입니다. 

젊은 사람이 없는 사회는 이미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그 죽은 공간에 충분히 살인의 이유는 있는 거지요. 

구조론적으로 보면 원인은 항상 바깥에 있습니다.


동물원의 동물이 자해하는 이유는 바깥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외부자극의 부재는 내부자극의 존재로 역전됩니다.


너무 고요하면 자기 심장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이치와 같은 거죠. 

고립된 공간, 활력잃은 사회, 숨 막히는 죽음의 공기는 이미 짙게 드리워져 있는 거죠.


형제끼리 싸운다면 형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사실은 친구가 없어서입니다.

외부의 친구가 없다면 내부의 형제와 싸울 이유는 조직되어 있는 거죠.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가서 물 한 모금 안 마시는 노인 이미 많습니다. 

'경로당 음료수 안 마시는 사람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을 용의자가 


피해자를 두고 '사이다 먹고 체 했다'고 태연하게 둘러댄 사실 자체가 의심되는 거죠.

누군가 농약을 탔을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이죠. 


제가 주문하는건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제가 추리해서 이번 사건의 범인을 잡겠다는게 아니라 


만약 이런 사건이 여러건 일어난다면 그 중의 상당수는 이렇다는 거죠.

일반의 고정관념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7.20.

농약사이다할매와 마을회관할매들

공통점: 나이가 많다. 같은 마을에 산다. 여자다.


농약이 사이다에 그냥 들어간건 아닐테고... 

농약사이다할매의 정신을 압박하게 만드는 농촌구조가 범인인가...

그래도 농약을 자양강제병에 담아서 사이다에 넣은 것이 나름대로 고민을 했다고 보이지만,

역시, 지능이 떨어지기때문에 농약 묻은 자양강제 병을 들켰다.

들킬짓을 왜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7.20.

전과가 없는 노인이 개인적인 악감정이 다소 있었더라도 이런 큰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의문입니다.


혹 예상을 못했더라도, 상황이 이정도로 확대되면 혼줄을 놔버리는 것이 정상 아닐지요.

온당한 정신으로 벌어진 상황에 대처한다? 그것도 범행을 시종일관 부인한다? 가능할까요.


혹시 기획된 범죄는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7.20.

동반자살을 하려다가

막판에 변심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요.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러한 사건이 


소집단 내부의 원한관계로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이 대한민국 사회를 향한 단말마적 외침이라는 겁니다.


일가족이 동반자살하면 

'어떻게 어린 자식을 죽일 수 있나' 이렇게 보통 말하는데


본질은 그게 아니지요.

사회를 향한 애절한 목소리입니다. 



국정원 유서는 왜 3인칭으로 보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01042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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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전문용어를 쓰기 마련입니다.


원장님, 차장님, 국장님께라고 분명히 지적되어 있는데

내용은 전혀 원장, 차장, 국장에게 보고하는 어투가 아닙니다. 


유서 전문은 심지어 한국말 못하는 

청와대 닭씨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 위주로만 씌어져 있습니다. 


지목된 원장, 차장, 국장만 이해하는 특수용어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노가다 십장을 해도 일반인이 모르는 노가다 은어를 씁니다.


딱 봐도 누가 손질해준 문장입니다. 

자살방조, 자살압박범이 분명히 있습니다.  


국정원에 자살조도 준비되어 있고 자살도우미조도 세팅되어 있는 거죠.

그리고 자기 직원을 소방서에 맡겨 찾게 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7.20.

강기훈 사건이 실제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7.20.

대필은 아니겠죠. 

너 선에서 책임지라고 압박했겠죠.


사건 전에 이미 자살 각서를 받았을 수도 있는 거고. 

국정원은 죽기 전에 죽을 것을 알고 있었다. <- 이렇게 봅니다. 


상식적으로 이런 중대사건이 일어나면 

국정원에서 24시간체제로 직원을 감시하는게 정상입니다.


새벽 5시에서 10시까지 직원의 동선을 놓쳤다면

국정원의 중대한 직무유기라는 거죠.


그 현장에 다른 사람이 다녀간 흔적은 없을까요?

번개탄은 과연 직접 구매했을까요? 


국정원 직원이 딴 맘 먹고 증거자료를 야당으로 빼돌린다면?

내가 직원이라면 야당과 내통해서 살길 마련해 놓을겁니다.


딴 맘 먹고 자기 살길 마련하지 못하게 감시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난번 댓글사건도 전직 국정원 직원의 협조가 있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7.20.

전시군요. 긴장타야합니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네요. 티내지 않고 말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5.07.20.

눈에 띄기 좋은 빨간색 모닝차도 좀 이상해요.

저렇게 식별하기 좋은차가 곳곳에 널려있는 CCTV를

잘 도 빠져나가 어떻게 그 구석에 들어가서 자살했는지..

요런건 조사할 필요도 없는거겠죠.

비밀요원도 따돌리는 비밀요원이니까...

그러나 업무는 다 들키는 비밀요원..

그런 실력으로 우리 금융전산망을 다 뚫어버리는

세계최고의 해커강국 부칸을 잡겠다고라고라??

지나가는 소가 웃을일...



자살한 자는 간첩이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00805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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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국정원 내부에 국익을 팔아먹는 스파이조직이 있네요. 



거짓말과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0201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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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지구 전체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서 바로 보지 않으면 절대로 답이 없습니다.


모잠비크는 부채탕감을 받고 

다시 채무를 늘려서 갚지 못한게 아니라 약탈당한 겁니다.


가난한 나라가 갚지 못한 부채는 부자나라의 금고 속에 약탈되어 있습니다.

부채는 당연히 탕감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부채란 미래의 통제이기 때문에.

부채를 갚지 못할수록 채권자가 이득을 보는 구조라는 거죠. 


부채를 갚아버리면 힘이 생기고 그 힘으로 알루미늄 가격을 올려버리면?

이렇게 되면 결국 전쟁으로 가서 너죽고 나죽는 거죠. 


전쟁을 막은 공로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시스템의 문제는 시스템 개선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국정원의 모든 발표는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921570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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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7.20
오직 한 사람 보라고 쓰는 글이다.
국정원은국민을 바보로 보고
벌거숭이 임금에게 투명망또를 입히고 있다.
차라리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쳐라.


[생각의 정석] #87 국정원은 해체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www.podbbang.com/ch/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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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5.07.20



1. 시사리트윗
- 국정원은 해체가 정답!
- 오픈 프라이머리가 정답!
- 맛있는 맥주가 맛없는 맥주다

2. 개념탑재 - 주역, 3분 요약

3. 진짜 역사 - 문명은 하나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죽인 놈의 얼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23070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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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뻔뻔스럽게 나타나네. 

부하는 죽였고 이제 주군을 죽일 차례.



그냥 방송사가 문 닫으면 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914110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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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0

사장이 사표 쓰고 나가든가. 대통령이 때려치우든가. 



대통령이 우습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921280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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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9

대통령이 나설 일을 쫄따구 국정원이 전면에 나서고

국정원 안에서도 가장 쫄따구를 보내버리고 

하극상이 만연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7.19.

쫄따구 말을 믿으라네요!!  ㅋㅋㅋ 쫄따구는 본시 상관의 명령따라 죽고사는 놈들인데!!


헌데, 그 쫄따구의   "전쟁-종식 선언"?????????????


그 참 편리도 하다!!


일본 천황과 맥아더가 웃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7.19.

유서를 보니---끝에 " 감사합니다" 라고 끝내더군 ㅎㅎㅎ


유서가 아니라

편지같네 ㅋㅋㅋ


유서는 자기가 쓰는 거고/  편지는 대필도 가능은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7.19.

유서 글을 읽고 느낀 건 마치 사무라이가 주군을 위해 자결하는 모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07.19.

대통령이 국정원한테 빚졌는데, 국정원이 갑이죠



정의당은 그냥 해산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91209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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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9

이념없는 정당은 존재이유가 없소.

이념 비슷한걸 떠들긴 하지만 자기이념이 아니고 


어디서 주워온 남의 이념이라 가짜인게 문제.

종북이든 마르크스든 다 남의 거 가지고 어찌 해보려는 사기술에 불과한 거.


이념은 커녕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는 자들이 무슨 정당을 한다고. 

미학에 기초하지 않은 이념은 애초에 어불성설.



자질 미달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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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9

자살을 하려면 국정원장이 자살할 일이지. 참

내부고발할 용기도 없는 자가 국정원 직원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5.07.19.

권력에 취한 좀비들의 살인 파티는 진행형이네요. 유서 내용이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자들의 판단능력이 떨어지니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5.07.19.

선거에 개입한 넘들은 아무도 자살않고 억지생쑈나 잘 하던데

아무잘 못 없다는 넘은 저렇게 자살씩이나 하시나? 누구를 위해?

국가를 위해? 아니죠. 기껏해야 자기가 소속된 단체를 위해 목숨버려?

아까운 목숨이거늘 인류를 위하지 못하면 국가라도 위해야지..

어찌보면 정원이를 위한것 같지도 않고, 걍 상관님을 위한거 같네..

음모론 말나오기 좋은데, 자살 유서 저런거 자체가 생쑈아닌가 몰러..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7.19.

내국인 상대 해킹은 하지 않았다고 국정원이 주장하는메, 얼마전 보도 중 메일에 거론되던 변호사는 북한 변호사였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7.20.

씨나리오가 참 저렴하다.

차 색상, 차종, 유서내용, 직원 나이, 등등이 너무 어색하다.

자연스럽지 못해!



북한 가뭄은 원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909041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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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9

북한은 5월부터 해갈되었는데 집요하게 거짓말하네요.



그네가 여러사람 잡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821030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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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8

참 이렇게도 대통령 해먹고 싶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7.19.

이렇게 살면 뭐하나?



자폐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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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7.18

꽃향기는 상호작용의 결과



모두 기록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7&f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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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8

술취한 할배들은 좀 자중하셔야 함다



도둑놈이 대학 이사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812000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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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18

주지와 비구니는 그렇고 그런 관계.

이 기사를 보고도 동국대 애들은 여전히 


학생인척 등교하여 수업듣겠지. 

교수놈들은 여전히 교수인척 하고 수업하겠지.


인간도 아닌 자들. 

잘해봤자 도둑놈의 제자일 뿐. 



프랑스에서도

원문기사 URL : http://kr.wsj.com/posts/2015/03/23/%ed%9...%eb%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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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07.18

구조론 눈팅 ^^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7.18.

푸조는 가격 + 디자인입니다. CEO가 디자인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데, 푸조자동차 디자인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파격이라는 점에서 독일차보다는 낫습니다. 


그 이전에 푸조차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현대가 등신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푸조의 파이는 현대가 먹었어야 한다는 거죠. 일본차도 마찬가지.

지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지는 지위를 현대가 가져야 하지만 바보짓 하다가 멍.


헌부대는 새부대에 의해서 갈아치워지는 게 이치인데, 새부대가 알고보니 헌부대였습니다. 

현대는 과거 한국 1위 기업이라 이미 스스로 피크를 찍어버린거죠. 


삼성은 아니었고요, 그들은 올라갈 산이 보였던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7.18.

러샤에서 푸조 1400cc 2000cc 2종으로  어쩌다 12년째 타고 있는 사람으로 현재 개인 채점점수는  '미' 이상을 줄수 없슴다.

뒷심발휘 매우 의심됨다!^!    현재는 기아 현대가 그들보다 우위라 보이고. 더욱 기아는 베엠베에 지지않고 있슴다- 최근 우연히 잡은 차량 두대가 벌인 새벽의 번개 테스트?  관련 동영상 별도로 올릴겁니다... 이건 낭중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7.18.

러시아에서는 한국차가 강한게 맞는데요,

서유럽에서는 아일랜드 말고는 한국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서유럽은 고급차는 독일차, 중저차는 프랑스(푸조, 시트로엥), 일본차로 거의 정형화가 돼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반유럽 정서가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한국 기업이 강세를 보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친구에게 물어보니 한국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르노보다도 낫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7.18.

상당히 일리있는 분석같군요. 요즘엔 그쪽엔 별로 가볼 일이 없어서... 20여년전 노르웨이 북단 피요르드 해안가 달리는데도 일본차들 일색일때의 열패감이 남아서... 암튼 러시아 국민카(솔라리스)로 자리잡은 현기차가 서유럽에서도 뒷심을 발휘할 때를 기대해봅니다...  



위생과 인간 수명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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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15.07.17

고려시대에는 목욕문화가 꽤 괜찮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