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근혜 외교가 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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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9

자국을 약자로 놓는 패배주의 식민사관 수법이 득표에는 도움될지 모르나 앞일을 망치는 거. 

초청받은 남북일이 함께 손잡고 참석하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정답



그래 정호야 신인왕 한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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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08.09

현지해설에서도 내셜널리그 신인왕 후보라는데 신인왕 못할것도 없잖아..

현진이도 없구 한국은 닥들의 무능때문에 모든게 뒤숭숭, 무기력에 빠진 마당에

한국에 있는 국민들에게 힘 한번 줘라.. 부탁한다.

 

 

강정호타격을 보면 보통선수들은 하기 어려운걸 하고 있네요. 첫안타 두번째 안타때랑 타격폼이 다르군요.

커쇼상대로 첫안타 뽑아낼때 보면 레그킥을 안하는것도 안하는거지만 타격자세가 보통때랑 달리 많이 낮네요.

커쇼의 커브를 기다리고 있다가 밀어치고 있네요.

두번째 안타때는 원래스타일대로 약간 일어선 타격자세에 레그킥까지..

 

타자가 투수의 공을 공략할때 투수의 구종에 따라 타격스타일이 약간씩 바뀌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바뀐다고 해도 미세한 차이일텐데 강정호는 딱봐도 차이가 확연할만큼 각각 다른 타격자세로 공을 치고 있네요.

이거 보통선수라면 하지 못하는겁니다. 자기가 원래 치던 자세에서 약간의 차이만 생겨도 타격의 밸런스가 달라져서 공을 치기가 힘들텐데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메이저리그에 와서 환경이 바뀐만큼 이것저것 해보면서 자기의 자세를 찾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메르스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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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8.08

“사스의 경우, 성공했든 실패했든 피크가 두 번 나타나는 것이 관측된다. 한국의 경우 전례 없이 첫 번째 피크가 나타난 후 진정된 것으로 돼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전염병 유행에서 감염자 수는 첫 번째보다 규모는 작지만 일종의 여진처럼 두 번째 확산이 일어나는데, 과연 이대로 종식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지적이다.


요즘 메르스가 진정됐다는 식의 기사가 자주 나오는데 의심이 드네요. 두 번 피크 즉 두 번의 의사결정(방향전환)이 나오는게 더 맞아 보이는데, 조용한 게 더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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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5.08.09.
메르스 유행할 때도 의심 병원 안 갔으면 병원에서 진단을 안 해준다는데요


왕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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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8

그리고 역사는 시작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09.

Kill The King...



인류는 한나 아렌트에게 사기 당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5500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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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8

이전에도 누차 비판했지만

덜 떨어진 유태인 나치 동정론자 하나가 인류에게 수치를 안겨주었소.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883.html


<- 아렌트는 아이히만에게 속았다.


http://gujoron.com/xe/513985


<- 한나 아렌트의 착각


평범한 공무원이 수동적인 존재가 되어 

위에서 시키는대로 생각없이 학살을 자행한다는 견해는


한나 아렌트의 망상입니다. 

전형적인 무개념 시골선비 마인드


학살을 하는 이유는 인류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즉 자신을 '존엄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뉴기니의 식인종들에게 '왜 사람먹냐 밥먹지' 하고 물어보세요.

사람을 먹어야 이웃 부족이 우리를 얕잡아보지 않지.


요즘 젊은 것들은 사람을 안 먹어 매가리가 없잖아. 어버리한 것들.

나처럼 서너사람 먹어야 눈에서 광채가 나는 법이지. 


그들은 권세를 잡기 위해 식인하며 

식인을 통해 뭔가 대단해진다고 여깁니다.


베트남에 가서 학살을 자행한 국군은 왜 학살을 했을까요?

1차 세계대전, 수천만명, 2차 세계대전 수억, 


3차 세계대전으로 수십억 죽어야 

징기스칸 이래 최대의 학살극이 되기 때문이죠.


'무조건 판을 크게 벌이자. 그래야 나의 개고생이 유의미해진다. ' <- 이런 본능

그들은 판을 크게 벌일 수 있다면 천만 명도 죽일 기세입니다. 


한 200만 죽여버리면 인류가 우리에게 관심 주겠지. <- 킬링필드 관종병.

그래야 인류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인류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전율하고 오르가즘 느끼고 오줌 쌉니다.


인간이 진짜 원하는 것은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집단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권세라는 형태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나치는 집단으로 인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것.. 그럴 때 그들은 전율합니다.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거죠. 강력하게 처단되어야 합니다.


###


* 틀린 생각 1 (원래 인류의 고정관념).. 흉악한 살인마가 학살을 저지른다.

* 틀린 생각 2 (멍청이 한나 생각).. 평범한 소시민이 명령 때문에 나약하게 학살을 저지른다.


* 바른 판단 .. 평범한 소시민도 인류를 타격할 기회를 주면 태연하게 학살을 저지른다. 


살인마가 살인한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인간이 혼자 5천만명 죽인 도살자 징기스칸을 따라배우지 않는 이유는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지 만약 가능하면 그렇게 합니다.

히틀러는 인간의 본성에 숨은 야만을 일깨운 것이며


평범한 일베충도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살인, 강간 별 것 다 합니다.

당신도 주변에서 바람잡으면 그렇게 합니다. 

  

틀린생각.. 로젠버그 부부는 

위대한 공산주의 전사로서 끝까지 악마 미국과 싸웠다.


바른판단.. 로젠버그 부부는 

위대한 민주주의 전사로서 끝까지 좋은 미국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다. 


찬스를 주면 평범한 칠수와 만수도 극장간판 그리다 말고 민주투사가 됩니다.

인간은 결코 이념에 세뇌되는 동물이 아닙니다.


세뇌설은 오래 묵은 거짓말입니다.

인간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은 공산주의나 나치에 세뇌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공산주의나 나치가 그에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주면 당신도 그렇게 합니다. 


세뇌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필요한 논리일 뿐

인간은 절대 세뇌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아무걸로나 나 세뇌시켜줘. 달착륙 음모설 같은 유치한 것도 괜찮아. 난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고 뻥쳐도 믿는 사람이야. 난 세뇌될 준비가 되어 있어. 단 권총과 총알 그리고 때려줄 타깃도 함께 알려줘야 해. 


세뇌는 자신의 만행이 헛된 짓이 아니라는 변명거리를 만들어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골아프니까.

종교나 음모론도 멍청해서 믿는게 아닙니다. 전략적 기동일 뿐.


믿으면 맘이 편해지니까 믿는 거고

담배 피는 이유와 정확히 같죠. 맹신중독. 



고양이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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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8

고양이 눈동자는 나무에 있는 새를 잡으려는 목적으로 여겼는데? 

작은 동물이 수직인 이유는 숲에 숨어있기 때문. 



결단의 정치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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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8

재인무성아 정치혐오로 뜬 박근혜에게 정치를 가르쳐줘라.



재벌가게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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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8.08

이야기는 에너지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데, 재벌은 극과극캐릭터를 만들기 쉬울뿐.


'가면', '상류사회' <= 역설적인 제목

가면뒤에 다른 얼굴, 잘살지만 하류인간 뭐 이런 이야기겠죠. 새로운 소재발견에 실패한 것일뿐.



담배가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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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8.08

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고나쁘다.


눈 뜨니 펼쳐진 세상. 지옥. 담배나 하나 필까.





의지의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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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8

인간 마루타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08.

손발리 오그라든다. 방법할매 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8.08.

답답한 청와 녀석들!

기자들도 바보다!



산과 산을 잇는 어느 마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outdoor/trave...T_LIF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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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8.07

남원 노치마을이라는데, 다음에 구조론 모임을 저기서 하면 재밌겠네요. 

이야기꺼리가 많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08.07.

운봉은 제가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언제 한번 갈까요? 가을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8.07.
남원이면 지리산 자락일테고, 한 번 가보죠. 마을회관 거점으로!


예술품의 가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72104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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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8.07

가치가 주관적일리는 없고, 주관적이면서도 동시에 객관적인 것이 예술품의 가치죠.

예술품의 가치는 맥락(시간)과 인상(공간)에 의해 정해집니다.

이 우주에 저 혼자 덜렁 떠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열정 낭만의 키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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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8.07

키스가 그 키스인 인간이 인류의 반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또한 성욕이 과연 인간의 본성인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성욕은 권세와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무튼 키스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잘 아실듯. 전 뭐.. ㅎㅎㅎ



로봇충전기

원문기사 URL : http://techneedle.com/archives/21592?utm...ign=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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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7

잼있네요.

로봇 주유소도 시도해볼만. 


1) 하이패스 단말기로 유종을 인식한다.

2) 로봇이 주유구를 열고 기름을 주유한다.

3) 하이패스 요금과 합산하여 청구된다. 

4) 주유량은 무조건 만땅으로 통일한다. 




팁문화의 폐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70842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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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7

팁을 없애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팁을 주면 굽신거리며 팁을 받는 하인이 되고 


하인들은 자존심 상하고, 자존심이 상하므로 당연히 보복합니다.

결국 자신이 늘 가는 단골식당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팁문화를 다 없애야 합니다.

팁은 유럽 귀족들이 더 많은 돈을 주고 더 많은 서비스를 받는 건데


귀족들에게만 유리한 제도이죠. 

귀족들은 복잡한 에티켓 문화를 만들어서 


자기네 영역을 치고들어오는 중산층을 엿 먹이는 거죠.

귀족에 맞추면 거지가 되고 하층민에 맞추면 서비스를 못 받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8.07.

한국에서는 음식점에서 서빙하신 분들은 음식점 직원으로

월급을 받고 일하는 분들인들데,

이분들에게 따로 팁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외국의 음식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음식점고용직원이 아니라 음식점에서 일을 하고

손님들이 주는 팁으로 생활을 한다고 들었는데.

 

특히 한국에서는 팁을 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무임승차 정치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956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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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7

박근혜와 여러모로 닮았네요. 

정치는 자력으로 해야하는데 전임자의 후광에 묻어가려다가 낭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08.07.

문재인도 좀 우려. 노무현과 스타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정치는 결단하는 자가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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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7

회의하는 놈은 진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즉 밟힌다. 



착용형 로봇 시대 열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706000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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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7

로봇의 문제 


1) 배터리

2) 배터리

3) 배터리


로봇문제 해결 방법


1) 자동차에 가서 충전한다.

2) 발전기를 내장한다.

3) 드론과 공존한다.





손정의가 또 뭔가를 해내려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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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7

잡스만은 못해도 잡스 아들만큼은 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8.07.

손마사요시... 보통이 아닌데 뭔가

서양쪽에서 압박이 있는듯...



여성혐오의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616220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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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06

여성혐오, 남성혐오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유교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서로 내외하느라고 남성은 여성에 대해 모른척 하도록 교육받았고 

그래서 여성혐오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거죠.


그런데 유교의 가부장제도, 마초세계관은 그대로 남아있고 

유교의 '내외하는 법'은 없앴으므로 원시의 본능으로 되돌아간 것입니다.


유럽은 원래 여성숭배 전통이 있어서 종교적 이유로 여성혐오가 억제된 겁니다.

성모마리아 숭배인데 많은 부족민 사회는 모계사회라서 여성혐오가 억제됩니다.


인간은 원래 청소년기에 여성혐오를 하므로 

자연스런 부족민 사회에서는 열살이 되면 당연히 소년을 집에서 추방합니다. 


호주의 애보리진이나 아프리카 풍습이 그렇지요.

스무살이 되면 여성혐오가 사라지고 정상인으로 돌아오는데 일베충은 예외.


사춘기 때는 여성혐오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전방위적으로 공격성향을 드러냅니다. 

이런 야만적인 본능이 교육에 의해 억눌러져 있는 거죠,.


근데 일베처럼 방치된 사이트가 나타나면 

그런 원시의 공격본능이 되살아나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WZKdIzN-8o&feature=youtu.be


이게 정상적으로 자라난 일베소년의 모습입니다.

원래 부족민 사회에서 소년은 두 명 중 한 명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열 명 낳으면 다섯 명은 싸우다 죽는게 정상이죠. 

결론.. 인간은 교육하지 않으면 야만의 본성을 드러낸다. 


여성혐오는 새누리당정권의 의도적으로 

범죄를 방치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입니다. 미국도 만약 법이 없다면 전부 흑인차별 합니다.

안 하는게 이상하죠. 차별할 수 있는데 왜 안해? 


인간은 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까요? 감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이웃을 죽이고 돈을 빼앗고 살인을 하는게 정상인입니다.


그러다가 서로 손해니까 법을 세워서 범죄를 막은 거지요. 

당신이 착한 사람인 이유는 


당신이 원래 착한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형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 옆에 약한 존재가 있는데, 만약 누구의 지켜보는 시선도 없다면


그리고 당신이 어떤 보복도 당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면

당신은 백퍼센트 그 약자를 공격합니다. 


그렇게 안한다구요? 그거야 교육받고 사회화 되어서 그런 거지요. 

사회의 존재를 의식하고 사회 안에서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로 자신과 약속한 덕분입니다. 

그렇지 않다구요? 그럼 물고기 잡는 그 많은 낚시꾼은 뭔데?


약한 물고기에 대한 공격행동 아니면 뭡니까?

물고기가 당신보다 세다면 물론 도망가겠지요.


사람이 물고기를 잡는 이유는 배고파서가 아니라 물고기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약자에 대한 공격은 사회화 되지 않은 인간의 당연한 행동입니다. 


형법으로만이 인종차별과 여성혐오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범죄자를 수감하듯이 일베충은 전원 구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