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6.02.04.
직무상 혹은 어떤 연유로 --- 자신이 알고있는 그 무엇 ?
그것--폭로하면
한국 인간들 안 좋아한다.
한국놈들은 - 본시, 집단주의자[?] 들 이기 때문에
그 누군가 알고 있었던 비리-비밀을 폭로한다고 해서 -- 영웅 대접이나 칭찬은 결코 없다.
그냥 배신자라고 딱지 붙여 버린다.
우리나라에선
결코 양심선언이란 없다!!
영웅대접도 없고, 박수도 없고, 칭찬도 없다!!
유서 써서--한 바른 소리 내 지르고
아까운 제 목숨 버린자를 보고도
그냥 배신자라고 딱지 씌우고---빨리 끝내라 고함치는
집단[?] 의 하수들이다!
해안
2016.02.04.
자꾸 맹글고, 고장-나고, 고장내고[?] 인간들이 죽어야----돈이 되고 , 돈이 떨어지지!!
사람 다니는 인도=부로꾸 자꾸 뜯어 고쳐야 돈이 돼지----
정부/공무원/지방행정----쌈지-돈돈돈 돈이 필요해
그래야 술 값도 나오고, ㅋㅋㅋ
김동렬
2016.02.03.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도 맞고 기생 계월의 아들도 맞습니다.
둘 중에 어느 쪽 비중이 더 큰 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거.
두한과 계월.
당시부터 유명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은 없소.
당당
2016.02.03.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임은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설령 여러 의혹이 있다고 하더라도
할머니(김좌진의 어머니)가 손자로 인정했고,
당시의 독립운동가들 여럿이 김좌진의 아들임을 인정했지요.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무슨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으나
대세를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風骨
2016.02.03.
장군의 DNA가 어쩌다가 저 지경으로 ㅉㅉㅉ
그래도, 원순이가 끼이니끼니=이름하여 국무회의--ㅋㅋㅋ
안 그랬으면
내시들-방카[?] 에서 맹글어 가져 온 것 낭독 후---네네네네네네네네네---회의 끝!!
한달만 네네네네네네넨 하면
장관-봉급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