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이미 긴급조치와 10월유신은 우리 곁에 와있다.
일전에 김동렬선생님이 팁문화는 팁 받는 사람을 비굴하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앙심을 품게 만든다고 하셨소. 따라서 손님은 직원들에게 보복당할까 두려워 아는 식당, 단골식당만 찾아가게 만드는 병폐가 있다고 말씀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드디어 미국에서 노팁문화가 확산되는구려~
"불평등 해소"는 무신... 하긴 미국인들이 구조론을 알리가 없지...ㅎㅎ
문화예술과의 전쟁은 끝이 없고나. IS같은 놈들.
원래 칼이라는게
써보지 않은 사람은 다루지 못합니다.
칼을 찌르면 근육경직 때문에
잘 빠지지 않아서 덩치 큰 피해자에게 두들겨 맞습니다.
피해자가 저항을 못한 것은
칼을 쓸줄 아는 녀석에게 당했기 때문입니다.
검사도 문제지만 성의없게 말해준 이 양반도 문제네요.
누군가의 평생이 달린 일인데 의아하게 생각하고 끝낼 일 아니지요.
한국에도 한 명 있는데
앞을 보는 나라와 뒤를 보는 나라의 차이.
젊은이는 미래를 보고 계획을 말하고 늙은이는 과거를 보고 열등감을 보상한다.
월 2천만원 벌어도 빚 3천만원 갚을 돈이 없다네요.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미세먼지라고
국민 마음으로부터 잽싸게 도망치는게 셀프 탄핵
야당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중.......
고사로 그치지 않고 진짜 망할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진짜 망할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분탕질 쳤는데 만약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일정수준 이상 성과 올린다면 자기 정치인생 끝나기 때문에- 지금도 현실적으로 끝났지만- 온 힘을 다해서 야당 망하게 만들려고 할겁니다.
앞으로 사업가의 정치 진출을 '주어읎다'와 더불어 영영 가로막는 계기로 작동하겠구료...
야구선수 이대호 얘기 아님다ㅎ
신세계(각본, 연출) 부당거래(각본) 악마를 보았다(각본) 의 박훈정의 연출이라 일단 기대는 된다는..
암살도 그렇고 올해는 일제강점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주목받는 듯. 시기가 참 절묘하네요.
국정교과서 단박에 이해하기
내시장 “암살이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
그네박 “우리도 영화 하나 만들어 맞대응을 해!”
내시장 “친일영화 만들어봤자 관객이 안 들어오는 데요?”
그네박 “다른 극장을 몽땅 폐쇄하면 되잖아.”
내시장 “각하! 천재입니다용.”
4년간 100조원 만져보는 건가?
아베의 우상 , 맹바기....
"그런 기운이 온다" "혼이 비정상" 다음은?
"도를 아십니까?"
은 대체 그 끝이 어디인가? 어차피 X된 거 시원하게 말이라도 하고 찌그러지자 이건가?
트럼프의 공화당 조지기를 본받아 박근혜에게 복수하려는 전략으로 접수해 주지요.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거지요.
보스 1인에게 부하가 집중되면 조금 잘못되어도 크게 덧납니다.
큰 승부처가 아닐때는 분산전략이 최고.
오류없는 시스템보다는
오류가 있지만 즉시 시정가능한 시스템이 옳거니.
착륙하기 직전에 주택가 위로 날아가지만 않으면 되는데
서귀포시와 너무 머오. 행정구역이 서귀포라고 서귀포는 아니지
그러게나 말이요. 알뜨르비행장이 좋은데 중문 가깝고....
자동차로 제주도 일주 하는데 5시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시간인데.
고구려 귀신은 저렇게 생겼군요. 새눌잡으러 온듯.
진짜 이쁘네요
역시 우울한 겨울이 드리우는군요.
햇빛양과 삶의 동기는 거의 정비례...
그리스 자살율이 세계 최저....
막 떠들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