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을 재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일단 이야기는 자동생성 

원리는 "고체와 고체 사이에 유체를 두면 둘을 연결하는 디자인이 가능하다." 

대칭되는 두(몇)가지를 하나의 저울에 올려두고 통일 시키는 기법. 

바다속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어울려 보이는데, 예전에 어떤 미친 예술가가 바닷속에다가 오래된 조각상을 빠뜨려서 퍼포먼스를 하는데 왠지 어울리는 기현상. http://sluggishs.egloos.com/v/1179398 물론 이거는 고기와 조각상의 대칭을 물이 통일 하는 거라 조금 다름.

애초에 안 되는 컨셉. 

아프리카 TV처럼 독립적으로 방송을 하는 개인을 불러모아야 맞지

자체방송을 한다는건 원초적 무리수.

정권 바뀌기 전에는 묘수가 없소.

독립운동가들이 노조 만들고 독립운동 한 적이 없는데

시작도 하기 전에 노조부터 만들면 애초에 황.

더 터무니없는건 거액을 투자하고 

그만큼 권리를 주장하려는 사람이 무려 있다는 거.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을 혼동한 건데

주식회사라도 그렇지 주주들이 간섭하고 나서면 회사는 초단위로 멸망.

정신병자 집합소가 정확한 진단.

하려면 나한테 와서 싸대기 5백대씩 맞고 시작하자고.

북중국경 신압록강대교 .. 

구글사진에는 다리만 덩그러니.. 곧 개통한다던데 어찌되었는지 몰것소. 

신 압록강 대교

자폐라서 봐준게 4개월이다. 40년이 적당하나.

이번에는 진짜일까?

지상전 백날 해봤자 공중전 한 방에 넘어간다. 

이거 히트작이네요. 

남대문 태워먹은 한국도 떳떳하지는 않지만.

시진핑과 아베

상식의 허를 찌르네요. 

거짓말 실력은 유능한 9단.

경제실력은 무능한 마이너스 백만단.

실적을 올리기 위한 사기 공갈.
이미 대본은 짜여져있다.

http://newstapa.org/22653

무죄판결나기 전 동영상

태풍이 완전히 일본으로 간 것은 아니네요. 

애초에 결말을 정해놓고 회담하는 시늉.

그래도 일베충은 만족하겠지. 

2채 이상 가진 사람은 1채가 추가될때마다 세금을 따블, 따따블로 계산해야 함다.

대기원 시보는 신빙성 없는 기사를 남발하지만.. 밑에 김정은도 ㅎㅎ

http://www.epochtimes.co.kr/2015/08/%ED%86%88%EC%A7%84-%ED%8F%AD%EB%B0%9C-%EC%8B%9C%EC%A7%84%ED%95%91-%EB%85%B8%EB%A6%B0-%EC%9E%A5%EC%A9%8C%EB%AF%BC%EC%9D%98-%EB%8F%84%EB%B0%9C/

딸 하나 살리려고 수작이 다양해.

은 터지고 있는가?

원래 입싸움은 뜨고 싶은 국회의원의 몫인데.

국회가 다 등신집합소가 되어 묵언수행 중이니 지자체 하는 이재명이 대타 뛰는 거.

이재명이 활발하게 입싸움 해주는건 좋은데

이런 기회에 좀 아는 전문가인척 해조야 착실히 점수를 따지.

큰 폭발음은 대포 쏘는 소리고 로켓포는 원래 폭발음이 작습니다. 

북한이 남쪽의 대응수단을 떠보려고 폭발음이 작은 RPG 세븐을 쏘거나 

혹은 탄두가 없는 공포탄을 쐈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걸 아는척 해야 점수 따지 참 생각없이 막 떠들면 곤란하지요. 

근혜나 정은이나 오십보백보

1) 둘 다 똥줄이 탄다.

2) 둘 다 국민을 괴롭힌다.

3) 둘 다 약간의 지지율 상승효과를 얻었다.

4) 둘 다 주변국을 힘들게 해서 외교적 손실을 예약했다.

5) 둘 다 일은 벌여놓고 연착륙은 못하고 있다. 

6) 둘 다 본심은 남북대결>남북평화다.

7) 둘 다 전임자의 업적을 지우고 원점에서 새로 시작하길 바란다.

8) 둘 다 노벨평화상를 꿈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