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되기 전에 휴전해야 젤렌스키 생존.
국민에게 선택지를 줄수록 국민은 민주당 찍는다.
민주당 압승 전망.. 투표 안 하거나 심심풀이로 군소정당에 투표
민주당 신승 전망.. 민주당 몰표로 어떻게 선거 이기는지 구경.
합법적으로 정적 죽이기
히틀러도 합법적으로 살인마가 되었지.
자초하는 데는 어쩔 수가 없다.
히틀러를 괴물로 만든 것도 유태인이지.
그런 수요가 있으므로 공급이 있는 것.
적대적 공생관계.
나 혼자 몇조를 날려도
남이 쓴 7만원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마인드는 누구?
총장정치자금을 70조 만들어도
남이 쓴 7만원은 재판에 넘겨야 화가 풀리는 사람은 누구?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어디?
딱 한 곳만 남아있다.
저쪽은 검사를 내리 꽂아도 다 조용하다.
헬기 시속 평균 300킬로
틸트로터 시속 500킬로.. 최고 560
터보프롭 시속 최고 685킬로.. 비행기는 아음속이라도 프로펠러 회전속도가 음속 돌파하면 박살.
제트기 시속 900킬로 이상.. 최고 2천킬로 가능하나 음속 돌파하면 여러가지로 무리.
문재인한테 댄 잣대를 왜 윤석열한테는 들이대지 않는가?
문재인이 부산갔다고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굥은 초법적이어서 정치적중립의무를 내팽개치고
전국을 순회하나?
부동산띄우기, 철도로 인한 부동산띄우기 등
무슨무슨 짓기 등
임기초에 충분히할 시간과 여력이 되었는 데
이제 와서 전국을 돌면서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선거운동이 김포시 서울편입과 같은 것인가?
일단 던지기만 한다.
시행을 하던말든 일단 아무거나 던지는 것인가?
한강의 강물은 어제 흘러간 그 강물이 아니다.
뒷물이 앞물을 밀기 때문이다.
자연이 아무것도 안하면 균형을 유지 되지않는다.
아무것도 안하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면 시대가 역주행하는 것이고
거기다가 마이너스를 하면 역주행+가속역주행이 되어서
나라가 줄초상이 되는 것이다.
R&D예산은 대학에만 가는 것이 아니다.
R&D예산은 산학협동이 많다.
중소강기업이 대학연구와 같이 죽는 것이다.
이것을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부품독립을 꿈꾸는
국민의 염원을 짓밟는 것이기도하다.
어느 곳에나 부패와 비리는 있다.
용산대통령실은 1급청정수만 있는가?
이 말을 믿을 국민이 어디에 있는가?
주가조작의혹 김건희는 1급청정수인가?
비리와 부패는 그대로 단속하면서
예산은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건설부동산예산에는 1급청정수만 있는가?
기재부에는 1급청정수만 있는가?
정치를 해 본 적이 없기때문에 다 죽이는 것인가?
기시다내각중 1명이 지금 용산에서 두뇌로 활동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
과학자가 죽는다.
이 정도는 되어야 명함이라도 내밀지 참. 60계 치킨 닭다리만 시켰더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쪽은 아무것이나 해보고
국민끼리 싸우게해서 문제를 크게 만든 다음 이익을 얻으려는가?
자신들이 써 놓은 시나리오가 최상으로 생각하고
그 시나리오데로 국민이 움직일 것이다라는 자신감에 차 있는가?
민주당을 정치의 한축으로 보지않기때문에
민주당의 존재를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자기팀을 둘로 나누어서 핍박하는 정치?
정부나 의협이나 국민은 아랑곳없고
국민을 놓고
장기판에 말을 놓듯이 아무것이나 해보는 건가?
정적을 죽이는 재미로 사는 자.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만든 영상이 굉장한 미래를 던져준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을 만들어내는데 들어간 명령어가 단 한 줄의 문장이라는데,
그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이상한 것입니다.
집의 인테리어를 해봤다면 알 텐데,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여기서 위화감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단 한 줄로 그 많은 다양성 중에서 어떻게 선택한 것일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선택할 수 없는 것을 선택했다면,
그것은 마법이 아니라 누군가 대신 선택한 것입니다.
애당초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본 것이죠.
엔지니어에 의해서.
민사가 형사보다 무섭지.
그냥 일본에 눌러 살아라.
의사결정 못하는 낙지.
기생충 정치 하는 준석.
숙주 찾아 삼만리
차지철의 재림이구나.
나 혼자 몇조를 날려도
남이 쓴 7만원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마인드는 누구?
총장정치자금을 70조 만들어도
남이 쓴 7만원은 재판에 넘겨야 화가 풀리는 사람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