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럽놈들도 개고기 다 먹었습니다.
개고기를 안 먹는 이유는 개고기 문제로 남을 갈구는게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한국은 절대 선진국 못 됩니다.
누군가의 약점을 잡고 주구장창 갈궈야 권리가 생기고 권력이 생깁니다.
오늘 어디서 읽은 기사로는 아시아인도 원래 백인으로 쳤는데
유럽이 경제에서 아시아를 따라잡은 시점에 황인종이라는 단어를 발명하고
어제까지 존경하던 아시아인을 본격적으로 갈구기 시작했다더군요.
원래 황인종은 백인종이었습니다.
백인들이 만든 황인종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쓸 필요 있을까요?
백인들이 만든 아시아라는 터키를 가리키는 단어를 우리가 받아들일 이유가 있나요?
개고기 문제는 우리의 약점이며 싸우면 우리가 집니다.
이기는 지점으로 옮겨가서 싸우는게 정답.
일부 고집불통들 때문에 미개한 넘들한테 미개하단 소리를 듣고 살아야 되다니~.
박가카를 위해 국정원이 터뜨렸다?
최근 삼성家가 많이 시끄럽네요. 죽을 사람은 죽어야 문제가 해결되고 조용해질텐데 말이죠.
뭔가 권력 투쟁의 냄새가 나긴 해요
며칠 사이 조선일보가 우병우를 열심히 치는 게 참 어색했거든요
순장조인 우병우를 치는 건 이참에 닭통도 같이 장사 치르겠다는 작심이죠.
아차 싶어 닭통은 돈줄부터 조이는 것 같습니다
이재용이 난감한 상황... 아버지의 사생활이 만천하에 알려졌으니...
이건희[남자?] 가 당했네-
아들 재용이가 난감하다기 보단,
마눌님이 더???
싸못님이, 이걸--그냥 가만히 있는다면--왕비, 할퀴면--Real 부인!!
뉴스타파가 입수한 외장하드에는 이른바 ‘요원’이라는 이름의 폴더 아래 접대부로 추정되는 여성들의 사진이 들어 있었으며,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삼성에 대해 조사한 내용들도 정리돼 있었다.
좀 허술하긴 한데, 어쨌거나 이걸로 알 수 있는 건 둘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요원이 맞거나, 아니거나.
맞으면 뭐, 거시기. 아니라면 거시기인척.
싸드 물타기용이라는 의심이..
좃선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우병우 공격한 것도..
그 장소가 이건희 개인 가정집이 아닌데
회사돈을 빼돌려 사생활에 쓴 것은 공금횡령, 배임 범죄죠.
문제는 삼성의 고위간부들이 전부 횡령배임 범죄에 가담했다는 거.
건물을 구하고 하는 과정에 전부 끼어들었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코리아 리스크인데 한국 재벌들은
주주의 몫인 회사 이익을 빼돌려 집안일에 쓰므로
주식이 특별히 저평가되어 한국주식 가치는
외국의 다른 주식에 비해 매우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지금 한국 주식 사놓으면 대박납니다.
정권 바뀌면 이런거 바로잡을테니까.
노무현 때 한국주식이 올라간게 이유가 있죠.
재벌리스크, 대북리스크만 빼도 주가 따블입니다.
이런 놈들 때문에 한국이 손해본게 전부 다 합치면 200조쯤 됩니다.
재벌은 전원 집합시켜 놓고 10원에 한대씩 맞기로 합시다.
14.7% 를 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