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강원닮아
read 891 vote 0 2024.06.06 (00:07:44)

세상의 중심 지구의 배꼽 한국에서 오늘부터 시작!
I m a man from earth, us, ears.
저는요 제자리 고수하시는 A Money의 마음을 율곡Lee는 알았을까 갸뚱하고있는 신사임당. 통장잔고도 비슷하게 남아있는것 같아요. 오만오천원 언저리.

암튼 저는요
세계 최고의 한국어 선생님이 될거랍니다.
내글의 임자는 세종대왕이고요 한동안 저는 세종의 그림자로 살아지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균형의 홍길동처럼 따듯한 그늘로 살아가려하는 길 똥이올시다.

깜아 귀 울어 한을 마주한다
까치발 들고서 헤엄치는 작은 새
풀은 한을 받아 어느 새 알이랑
어느새 아리랑 비상하려든다
어느 새 아리랑 A New Arirang

하나의 반도 최석규 240606 1204~120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3056
21 질문)구조론을 읽다가..질. 량. 아시는분? 2 x맨의 비극 2007-11-30 5449
20 구조론 부적응 1 아티스 2007-11-18 5752
19 욕망을 혁명하기 6 강도 2006-06-05 9263
18 [re] 전기로 물을 염색해보려고 해요... 1 김동렬 2006-05-17 9552
17 전기로 물을 염색해보려고 해요... 강도 2006-05-17 9571
16 [re] 질문있습니다 ^^ 2 김동렬 2006-05-06 9093
15 질문있습니다 ^^ 강도 2006-05-06 9113
14 굿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1 프로메테우스 2006-03-19 9664
13 고수와 하수 김동렬 2006-03-02 10314
12 문명과 지식 1 김동렬 2006-03-02 8598
11 [re]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1 김동렬 2006-03-01 8971
10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송파노을 2006-03-01 9698
9 즐거움이 없는 베품이랄까? 3 프로메테우스 2006-02-27 8200
8 대중의 한계와 인터넷 2 송파노을 2006-02-27 7896
7 동렬님 1 송파노을 2006-02-22 8647
6 '차길진' 이라는 재미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1 송파노을 2006-02-22 13092
5 동렬님께... 3 kkh 2006-01-24 9381
4 가족 혹은 우리의 결혼제도에 대한 의견... 1 강도 2006-01-17 9422
3 김동렬님..이 사이트의 글 좀 읽어주십시요. 1 날다 2005-12-19 10503
2 김동렬님께 강도 2005-11-29 1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