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donga.com/cartoon/?cid=0100000204&sid=530
왠만하면 없는데,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조직에서 이런 넘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구조론적으로 어떻게 이 상황을 판단해야 할지...
(참고로 저는 대표가 아닙니다.)
김동렬
거침없이
영감이요~ 술먹는 넘은 저랑은 상관없고요. ㅎㅎ 저렇게 정치하고 상대방발목 잡고...
김동렬
좋은 조직이 아니죠.
다른 조직으로 옮겨가는게 정답.
거침없이
대단히 슬픕니다... ㅠㅠ 대표가 좀 정신을 차리면 될텐데...
르페
정치하고 발목잡는 넘이 조직을 휘젖고 다닐 정도면 대표도 맛 갔을 확률이 높죠.
김동렬
태권도는 대표팀 감독을 돌아가면서 한다는데 이유가
국가에서 나오는 훈장을 골고루 나눠가지기 위함이라고.
이런 식의 뒷거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곳이 울나라에 많죠.
바닥이 좁고 고립된 나라는 비밀이 잘 유지되므로 이렇게 망합니다.
망할 태권도는 망해야 합니다. 차라리 태권도를 한국에서 없애는게 맞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그건 스포츠도 아니고 그냥 범죄조직입니다.
스마일
해외의 기관과 연결되지 않고,
국내기관에서만 평가하는 경우는
돌려먹기가 성행합니다.
능력이 아니라
연장자 순
상을 안 받은 순
말 잘 듣는 순
불만을 말하지 않는 순
등등 등등
이런 넘이 누구죠? 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