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들에게 잡혀왔다 구출되어 구조센터에 수용된 엄마 잃은 침판지들의 대모였던 40세 도로시가 죽자 모여들어 슬퍼하는 침판지들.
관리사 아주머니들도 슬픔에 잡기고.
생전의 도로시.
과연 인간이 침판지보다 나은 동물인지는 오늘 시험에 든 것인가? 오늘 밤이면 어느 집안에 곡소리 나겠군.
꼬치가리
김동렬
░담
서럽소.
개들에게도 표질을 계속되고,
개들의 입법질도 계속되고,
개들에게도 표질을 계속되고,
개들의 입법질도 계속되고,
ahmoo
░담
곰이 따라 잡은 듯도 하오.
김동렬
풀꽃
오리
김동렬
이 분들 낯이 익은데 파출소 앞 수배범 포스터에서 봤나..
험상궂게 생긴게 지방조직 같은데 인천 꼴망파도 아니고 울산 목공파도 아니고 .
대전 족제비파도 아니고 청주 호택이파도 아니고.
꼬치가리
장 세척이 긴급한 환자들이오.
대갈통에 눈과 귀를 달기는 했지만... 100% 불량!
청맹과니!
대갈통에 눈과 귀를 달기는 했지만... 100% 불량!
청맹과니!
aprilsnow
뽀샵없이도 연출없이도 이리 추할 수 있단 말이요?ㅋㅋ
두번 울었으니 한번은 웃어야지요.
삼의 세판 아니것소.
호화판은 아니더라도 조촐한 축하준비를 해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