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교리안에 가두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됬을까요? 그것은 기독교와 반대되는 많은 이론과 논리들이 등장하면서 기독교를 변증해야하고 기독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 기독교안에 교리의 필요성이 등장하게 된것이고 그것이 교리를 만들어 냈다고 볼수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욕을먹는 이유가 기독교에 교리를 만들었다고 하는것은데 실상 교리는 바울사도가 만든것이 아니라 칼빈이 만든것이고 칼빈의 교리에 반대해서 웨슬레가 또다른 교리를 들고나옴으로서 기독교가 분파가 생기게 된 원인이 된것이지요. 이 교리가 시작된 원인이 바로 천주교에 있다는것은 모든 기독교인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교리가 천주교에서 시작되었다는것은 천주교가 아리우스와 아타나시우스와의 교리논쟁에서 곧 하나님이 세분이냐 하나님이 한분이냐는 그 논쟁에서 부터 교리가 만들어지게 된것입니다. 곧 기독교의 변증을 위해서 교리가 만들어졌다고 봐야 하는것입니다.
교리가 어떤 틀을 만들고 틀에 가두고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구라는 공간에 살고 있고 물밖에 살고 있다는 기본전제가 바로 기독교의 교리인것입니다.
지구를 벗어나면 죽을것이고 물속에 들어가면 죽는것이 상식입니다. 곧 기독교의 교리는 상식입니다.
상식을 없애라고 한다면? 기독교인이 과연 그 상식을 버릴수 있겠습니까?
이곳에서 종교 선전하면 안 됩니다.
나는 주인인데 어떤 열등한 노예가 나타나서
"우리 다 같은 노예끼리 평등하게 대화합시다." 이러면
저는 예수를 본받아 몽둥이를 휘둘러 구조론을 더럽히는 그 노예를 쫓아버립니다.
노예는 이곳에서 발언권이 없습니다.
진리는 비진리를 칠 수 있지만 비진리는 진리를 칠 수 없습니다.
대화는 평등한 사람끼리 하는 것이며
노예신분인 종교인과 우리는 평등하지 않으므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개인으로 사유하는데
종교인은 뇌를 종교에 저당잡혔기 때문에 사유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좋게 말해봤자 종교인은 자기생각이 아니라
종교생각을 정당 대변인처럼 말할 것이므로 쇠 귀에 경 읽기가 되는 거죠.
종교인을 개종시킬 필요는 없고
만약 강제개종을 시도한다면 그건 인권유린이죠.
그러므로 서로 등 돌리고 말 하지 않는 수 밖에.
종교에 관해서 말할 수는 있지만 종교 그 자체를 말하면 안 됩니다.
종교와 과학은 원래 대화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인류를 일으킬 목적을 가지고 종교는 권세를 팔아먹을 목적을 가집니다.
신 = 나 = 신의 아들 = 나의 아들 = 신의 신 = 신의 아들의 신의 아들 = 신의 신의 신의 신... (계속)
그러면 빛의아들은 믿으니까 신인데 신은 신의 아들이니까
신의 아들의 아들이고
빛의아들이 아들을 낳으면 그 아들도 마찬가지로 신이니까
신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 아들이라는 거네요
그러면 신의 신의 신의 신의 신이 되네요?
혼자 신을 무한 생산하셨군요.
유일신을 섬기는 분이 이건 좀?
대화할가치가 없는 뎃글이지만
종교에 관하여 말하죠.
교리는 아리우스 아사나시우스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그건 단지 그리스도론에 대한 논쟁이었을 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과 본체냐 아니냐 하는 논쟁일 뿐입니다.
그 이전에 교리교육 있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교리교육 잘 가르쳤습니다.
바울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지만, 사실 기독교 교리는 어거스틴이라는 신학자가 기초를 놓았다고 해야합니다. 왜냐? 지금 기독교는 어용이고, 본질에서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13년 기독교 공인 자체가 기독교의 타락입니다.
그 이후부터 기독교는 개독교가 되었습니다.
칼이 십자가를 대신했고,
사형틀이 권력의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칼빈, 루터, 웨슬리 거시기 등등 종교개혁이라고 외친 사람들이 어거스틴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정당전쟁론이라든가, 신의 도성이라든가 그럴 듯하지만, 모두 다 어용 노릇일 뿐입니다.
틀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때는 이렇게 이야기해야하는 겁니다.
원죄론도 어거스틴이 처음 만든 거고요,
정당전쟁론도 어거스틴이 처음 만든거고요,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하라는 것도 참회록의 영향입니다.
정작 어거스틴은 평생 한가지 큰 씨름을 한게 있는데,
자기 전용 매춘부를 옆에 두고 버리지 못했다는 거지요.
어거스틴을 버리지 못하면
어용으로 만들어버린 콘스탄틴의 기독교 공인을 기독교의 승리라는 잘못된 개념을 버리지 못하면
제대로 개념 못잡은 겁니다.
위의 아사나시우스 아리우스의 논쟁은 신학적으로 끝나지 않고, 권력 싸움으로 끝났고,
사랑을 외치던 기독교가 그 이후로 예수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신으로 보았습니다.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숙청했지요.
권력싸움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자꾸 신학싸움이라고 하니까 문제죠.
신학싸움도 결국 권력싸움입니다.
한국 교회 빤하잖아요.
교리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런데 도구를 잘 써야 하는데, 좋은 도구를 써야하는데, 아주 나쁘게 만들어놓은 저질 도구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는게 문제이지요.
대화는 평등한 사람이 하는 거고요, 노예근성을 근절해야 합니다.
광야에 나와 있으면서 이집트의 고기가 그리우면 여전히 노예입니다.
그냥 광야에서 죽어야죠.
아리우스 아타나시우스가 정치적으로 아리우스가 이겼지요 그 때부터 기독교가아닌 로마카톨릭이 타락하죠
님은 로마 카톨릭의 타락을 기독교의 타락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파는 일부 종교인이 있을 뿐입니다
자꾸 노예와 아들의 차이를 말하는데,
그게 바로 2원론.
노예나 아들이나 같은 2원론상의 얘기임.
아들이 노예보다는 낫겠지만
주요 논지는 그게 아님.
주요 논지는 님의 이해수준은 2원론, 하부구조이고
구조론은 일원론, 상부구조 라는 거임.
종이냐 아들이냐는 비유인건데
비유자체가 진리를 다 담을수가 없음.
2원론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게 중독성이 크죠.
약빨이 떨어져야 하부구조 수준의 전제를 버리겠죠.
예수는 일원론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말했는데
님은 이원론으로 말하죠. 전제가 다름.
모든건 열매로 판단할 수 있죠.
리더십의 나타남과 그렇지 않음으로
판가름할 수 있어요.
이사야서에 예수의 성품에 대한 예언이 나오죠.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중략
그럼에도 외치지 아니하는 그의 목소리에 주목할 수 있었던 건 그에게 권위가 느껴졌던 거예요.
진리는 우길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님은 이 사이트에서 처절해 보일만큼 우기고 있어요. 그게 님의 전제가 예수의 전제와 다르다는 걸 증명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고 아들은 아버지와 동일하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과 아버지는 동일하지 노예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참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은 참 아들이 아니라 종의 아들임으로 그는 아브라함의 종입니다. 종이 낳으면 종의 아들이요 본처에서 낳은 자식은 자유자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참 아들이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지구를 벗어나면 죽고 물속에 들어가면 죽는것이 상식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도 상식입니다. 아담의 신체일부로 이브를 만들지 않았다는것도 상식입니다. 예수님이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태어났다는 것도 상식입니다.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게 아니라는것도 상식입니다. 천동설이 틀렸다는 것도 상식입니다. 님이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지만 이는 곧 천동설인식과 같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이라는것도 스스로 입증하셨습니다. 님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죽지못해 사는 인간이 종교를 언급한다는건 너무 우스운 일입니다. 님은 요즘 유행하는 기독교설명충에 불과합니다. 입롤이라고. 롤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입으로 게임한다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 축구도 . 실제로는 개발에 불과하지만 입으로는 메시도 이길듯한 기세를 뿜는 사람들이 있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곧 처녀의 몸 남자와 함께하지 않은 몸으로 예수님을 낳았다는것은 상식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처녀의 몸을 빌어 태어날수 없다는것은 비상식일것입니다.
님도 공부를 좀 하시면 알겠지만 곰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곰이 아닙니다. 고미 고미는 가미 가미는 신입니다.
가미사마 할때 가미사마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곧 곰의 후손이라고 할때 그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리랑의 뜻은 아리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친구랑 엄마랑 아빠랑 이웃이랑 아리랑은 알이랑이라이 변하여 아리랑이 된것입니다. 알 ~ 이랑 알은 신입니다. 하나님을 뜻합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입니다. 박혁거서 석탈해 김알지 신라의 설화는 알의 설화입니다. 곧 신라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김 나라입니다. 그리고 경상도가 신라땅이 아닙니다. 신라는 거대한 나라이고 중원에 있었습니다.
아리랑 민족이라고 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민족은 하늘을 섬긴 민족이고 우리 민족은 백의 민족 곧 빛을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밝해 조선 배달 전부 밝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빛을 뜻합니다. 일본도 우리 민족 백제가 국호를 변경한것입니다. 일본 해의 근본이라는 뜻의 밝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닐것입니다. 저도 모르는게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원숭이가 진화되었다는것을 전 믿지 않고 차라리 존귀하게 창조되었다는것을 믿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짤리지 않게 수위조절하는 생존법이 놀랍지만 여전히 위태..
오래오래 장수하시오.
하느님은 유대민족을 샘플로 삼아서 전 세계에 퍼트리라는 임무를 준거네요...지지리 운도 없는 람세스 같으니라구...모세가 없었다면 예수도 없었겠지요. 전제가 없으니... 하느님도 그때는 전 세계를 한번에 관리할 힘이 없었나봐요.. 고작 지구하나일 뿐인데...인구도 그닥 많지도 않았는데,
이리 전제를 놓고보면, 하느님도 권력을 참 좋아해요.. 마치 우리나라 무속을 보면 뭔가 받는 것을 참 좋아하는 것처럼...
부족민과 부족신이란, 댓가성...기브앤테이크...
오~~~쏘쿨~~~ 시크한 신인듯... 잘 삐지고...달래줘야 하고... 참 피곤한 신....
진보란, 원숭이 입퀄 사람으로 보는 것을 무지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여겨요. 아는게 너무 많은데 왜 무지할까...
도무지 아는 것을 나열외엔 쌓을수 없어서 구조를 볼수 없으니 무지하게 되어버린 것.
사람의 몸이 갑자기 진화할 순 없고 생각이 바껴서 진화되는 것.
원숭이가 어느날 갑자기 인류조상종으로 진화했다면, 그건 뭔가 다른 행동을 했기 때문임.
그런 행위가 무리에서 이탈할수 밖에 없는 원인이 된 것.
무리에서 이탈한 종이 생존할려면 뭘해야 할까...?
그런 결과 뇌가 작동함...비로소 뇌를 쓸수 있게 된 것.
그렇다면, 부족민에서 이탈한 현대인이 생존할려면 어케 해야 할까...? 생각을 해야 함. 생각을 하면 의사결정 하게 됨. 그런데, 말처럼 그 생각과 의사결정이 쉽나...? 모형이 없으면 무진장 헤매게 되는 것이고, 모형(도구)을 쓴다 하여도 선택지를 선별하기는 쉽지는 않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이 이미 나 있는 길로 가려는 본능이 작동하는 것이고, 인류조상종이 뭔가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인류는 없음. 계속, 생각으로 뭔가 문명을 만들어 가기 보다는 자연상태로 남아 있을 것.
무엇이 더 좋다 아니다를 떠나서, 인간이 진화했기에 최초의 인류조상이 뭔가 다른 행동을 했기에 인간이 신이란 것에 대해 인지도 한 것임.
아리랑 갖다 쓰는 신공으로 보아, 이 분 왠지 구조론도 그런식으로 갖다 쓸 우려가 있는듯.
예전에 보니깐 양자역학에서 쓰이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론을 인도 쪽에서 갖다 쓰는데,
양자역학에서 눈으로 보면 결과가 달라진다고 하니깐, 이 걸 텔레파시나 염력 같은 걸로 쓰더군요.
관련된 책이름이 시크릿일겁니다. 상상만해도 이뤄진다니. 참.
근거가 있는 논문도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lilangchurch 이런 교회도 있습니다. 염력이나 텔레파시가 아니라 저도 관심있게 공부하기 때문에 보는 것입니다.
챠우님 찾음.
쪽지 보냈습니다. ^^
기독교를 방어하는건 이해를 하는데
신라가 중국에 있다는둥 아리랑이 어떻다는둥
정신병자나 할 소리를 계속하면 정신병자라는 이유로 강퇴시키겠습니다.
그동안 아슬아슬 곡예운전을 하더니 이번에는 선을 넘어버렸어요.
그냥 나는 외계인이다 하고 선언하세요. 그게 더 잼있는데.
안드로메다에서 왔다는 증거 37개 발견.
^^ 김동렬 선생님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전 강퇴당해도 그렇게 섭섭하지는 않아요^^ 어차피 눈팅족에 구조론 공부가 좋아서 오는 것이니까....섭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늘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다는것은 알아주시면 감사해요^^
china 지나로 발음하지만 실제로 신라가 될수 있습니다. 차이나가 아니라 신라입니다. 그리고 청나라의 임금이 애신각라입니다.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마음에 새긴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신라가 중원에 있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저는 역사 공부 또한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것뿐만아니라 백가제해라고 불리는 백제는 동아시아의 맹주였습니다.
백제가 바다를 점령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남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서울 한성은 백제의 중심이요. 서경 남경 동경 북경이라고 하여 백제는 각 지역에 수도를 두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느끼는 겁니다.
그러나 자신이 남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면 신중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이명박근혜가 무심코 내뱉은 비즈니스 프렌들리 + 규제와의 전쟁이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300명을 죽이고 향후 5년동안 한국경제 GDP 10퍼센트 깎아먹은 거.
전봇대 뽑겠다고 개소리 했더니 세월호 엔진이 뽑힌 거.
지도자가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를 하면 재앙이 일어납니다.
남아공 대통령이 에이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해서 아프리카에서 수백만 죽은거.
님의 헛소리를 보고 새삼 깨닫는건 인간은 남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절대 깨달을 수 없다는 거. 창조자의 입장이 되지 않으면 구조론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거.
작가의 입장이 되지 않으면 영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거.
배우는 입장은 당연히 곤란하고, 강단에서 가르치는 태도 역시 곤란하고
현장에서 뛰는 관점이라야 진리가 몸에 배어듭니다.
배우려고 하는 자는 절대 배울 수 없습니다.
전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께서 역사책을 전질로 사주셔서 그 책을 첨부터 끝까지 다 읽고나서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살았습니다. 단군 왕검의 이야기부터 북부여 고주몽 유리 석탈해 김알지 박혁거세......우리 고대역사에 나오는 설화들을 읽으면서 어릴적에 많은 상상을 했었지요.
지도자의 위치라면 함부로 말할수 없다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자기 핏줄 내 역사를 잃어버리는것은 존재를 잃어버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목적.....그것이 없어서 옆에 이웃에게 총질하는 그런 한심한 작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군대에서 이등병때는 몇달동안 밤이 언제 지나느냐 하며 맞지 않으면 잠을 잘수 없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분노하지 않았고 묵묵히 견디었습니다. 왜? 넌 때리냐? 난 맞는게 아니라 때리는 너를 비웃는다. 그리고 내 후임들에게는 한대도 때리지 않았습니다. 왜? 인간이기 때문에....때리는 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난 생각했지요.
지도자의 위치에 있으면 달라진다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묻어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광개토 대왕비가 우리 조상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뺏아가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는 그 아픔을 지도자들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되면 개콘, 웃찾사, 코빅 작가들 다 사표 내야 합니다.
대박입니다.
후유증이 약간 있지만 나름 한국 사회의 대부분의 대표성을 보여 주는 성과는 거두었습니다.
님은 역할을 충분히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에벨의 두 아들 벨렉과 욕단으로 세계가 둘로 나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벨렉과 욕단은 이스라엘과 한국의 조상입니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어 벨렉의 자손에게서 아브라함이 나오게 되고 욕단의 후손들은 대대로 하늘을 섬기는 천신민족으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민족이었습니다.
성경의 계보를 보면 아담부터 시작한 계보는 셋으로 그리고 샘으로 그리고 에벨로 벨렉으로 아브라함으로 그리고 그 계보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시죠. 그리고 에벨의 두 아들중 하나인 욕단은 시베리아를 거쳐 한반도로 진입하게 됩니다. 성경에 욕단은 시벨로 진행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시벨은 시베리아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시베리아로 진행하는 욕단의 후손들은 아리랑을 부르며 아리랑 고개를 넘어갔다고 합니다. 곧 아리랑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최초의 찬송가라는 것이지요.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드로메다 출신 외계인임을 커밍아웃 할때까지 계속 갈굴 작정인가 봄.
증거가 아직 63개나 모자라는거 같으니까, 피고는 좀 더 분발해주세요.
미안해요^^ 남들은 인정하지 않는 환단고기나 삼성기 전 그런 고서적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공부하는것이 재미있구요.
그래서 언어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배船자는 여덜명의 사람이 타고 있는 배가 큰 배다 곧 방주를 의미하는 단어라고 하지요. 神 이라는 말도 示보일시에 세상을 꿰뚤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음으로 신은 모든것을 보고 계시는 분이라는 뜻이라고도 합니다. 靈 령이라는 단여는 비우자에 입구가 세개가 있고 앉을 좌자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라는 말이 있지요. 하나님은 세분이고 세분 하나님은 비우 물위에 계시는 분이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義 옳을의자는 양羊에 나我자를 가지고 있지요. 내가 양을 업고 있는모습이 의롭다는 표현입니다. 곧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업고 있을때 의로와진다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엣날에는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음으로 양을 잡아 나를 대신해서 죄를 지워 제사를 드렸음으로 내가 의로와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으로 의로울 의자는 곧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얼마나 많은 한자들이 성경을 증거하고 있는지 .....
한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미라는 단어는 하나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가미사마라고 하여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 가미가 우리말로 번역하면 고미가 됩니다. 이것이 다시 곰이 됩니다. 곧 곰의 신화는 우리가 하늘의 백성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역사의 범주안에 있기 때문에 전 역사와 함께 성경도 연구합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시날평야에 자리를 잡고 그곳에서 번성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언어가 흩어지면서 같은 언어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온 땅에 흩어집니다. 이때 욕단의 후손들은 한글을 쓰는 민족으로 이곳까지 오게되는 것입니다. 벨렉의 후손들은 히브리어를 썼겠지요.
엄마 맘 아바 아바아버지.....파파 세상에 아빠 엄마라는 말만큼 흡사하고 똑같은 말은 없을겁니다. 모든 언어가 과거에 하나였다는것을 증거할수 있는 말이겠지요.
증거가 부족하다고요? 우리가 믿지 않아서 그렇지 증거는 세상에 널려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엄청난 피리미드 천국만 봐도 증거가됩니다. 장수왕의 묘지도 피라미드죠. 우리 조상들의 무덤들은 봉분이라고 합니다. 봉문은 작은 피라미드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모세가 지었다고 하지요. 남미의 피리마들도 우리 조상들이 지은거라고 합니다. 남미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남미언어는 한글의 변형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증거는 넘치고 넘칩니다.
초딩짓에
아메바짓에
개그짓에
환빠짓까지..
외계인도 외계인 나름.
외계인 자격증제라도 도입해야 할듯.
기독교는 지구의 역사의 시작이요 지구 역사의 중심에는 일만년 역사의 한민족이 있습니다. 님은 내가 하는것을 초딩짓에 아메바짓에 개그짓에 환빠짓으로 매도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가 일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은 님의 근본을 부정하는것과 같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그냥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은 결국 초딩짓에 아메바짓에 개그짓에 환빠짓을 하는 것일까요?
님이 매도하는것이 바로 중국이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빼앗는 짓.....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진지하게 '설교'해대는 모습이 너무너무 재밌어서 그 개그짓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또한 전하는 거구요.
게다가 독실한 환빠 신자이심을 이리 고백해주시니 아..종교에 심취하는 자세와 환빠로서의 자세가 이리 절묘하게 통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님의 다방면에 걸친 그런 깊은 신앙심에 존경을 표하는 뜻에서 환빠짓이란 표현을 쓴 것이니까..부디 오해하지 마세욤.^^
님도 공부하세요....타타리아에 대해서도 한번 공부해보시는것은 어떨런지?
아메바를 먹으면 죽는다 하셨나요? 진화론이 맞다면 어찌 조상인 아메바가 후손인 사람의 몸속에 들어갔는데 그 후손이 죽을 수가 있냐고 정말정말 진지하게 말씀해주셨잖아요. 그 사실을 알고 진화론이 틀렸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셨지요.
전 님의 이러한 엄청난 통찰에 며칠동안 감탄하며 지냈드랬지요. 감사드려요. 저도 공부를 좀 많이 해야되겠단 생각를 안 할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문득 궁금한 게 생겼어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시길 바랄게요.
제가 친구에게 속아서 개고기를 난생 처음 먹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그런데 글쎄 죽질 않더군요. 그렇다면 나는... 개의 후손? 내가 개새끼라니? 게다가 닭의 후손? 돼지껍데기의 후손? 혹은 번데기의 후손?
혼란스러워서 그러니까 답변 좀 부탁드려요. 꼭 진지하게.
음식을 먹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건 세 살짜리 제 조카애도 알더군요. 피가 뇌만 피해서 돈답니까? 단백질이 뇌만 피해서 간답니까?
이걸로는 제 궁금증이 도저히 안 풀리지만 전 님의 기도빨을 믿어요. 또다른 답변도 기대할게요.^^
어쨌든, 제 세 살짜리 조카애와 얘기할 때 못지않게 님과의 대화도 꽤나 즐겁군요. 감사드려요.^^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세요. 언어는 입으로 동작을 흉내내면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당연히 세계의 다양한 언어에서 유사한 단어가 발견되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한국어 위 아래 영어 업 다운 일본어 우에 시타. 입술로 위아래를 가르키면서 생긴 단어입니다. 동작을 흉내내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유사한 단어가 많죠. 옛날에 시골에 가면 할머니들이 위에 입는 점퍼 같은걸 우아기? 라고 말했습니다. 입술로 위에 입는 뭔가를 지칭한거겠죠. 언어는 그런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네 님이 기독교를 팔고 다니는 그 이단중에 이단이라는 증거도 많습니다. 기독교에서 제거되야할 사탄중에 사탄이네요. 판타지 영화같은거 보면 천사인척 끝까지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 발각되면 너죽고 나죽어보자는 식으로 덤비는 골룸같은 캐릭터가 있는데. 님을 보니 끝내 실체를 들켜버려서 이젠 자포자기 하셨나봅니다. 이제 나가떨어지는걸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언어는 이미....인간이 창조될때 주어진 거에요. 아담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동물을 대리고 오면서 이름을 짓게했습니다. 이미 아담에게는 언어의 능력이 있어요. 모국어라고 하지요. 엄마로부터 자녀들에게 전승되는 언어는 그 표기가 달라졌을 뿐이지 말은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이 언어를 흩으시고 언어는 지역을 구분하며 변형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질이 있었던것입니다.
님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시니....역사도 부정하시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님과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님도 남을 인정하지 않는데..
대화?? 이 사이트에서 님이랑 대화하는분이 한분도 없다는걸 못느끼셨나요? 다들 님을 꾸짖고 있는거에요.
꿈도 큽니다. 예수가 신이 아닌데 부정할게 있나요? 신은 따로 있습니다. 환인이라고..... 예수는 신이 아닌 그저 역사상 위대했던 인물이었을 뿐이고.
마리아가 어떤 남자랑 관계를 맺고 나온 아이가 예수지요. 저는 님을 대화상대로 보지도 않았습니다. 인정할 것도 없죠.
그저 이명박과 비교해서 어디까지 바닥을 보일지 궁금해서 밑밥을 던지는것 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교고 예수님을 하나님로 섬기는 종교인데
님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린분이요 스스로 죽음을 이기신분이십니다 본래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안믿으는건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하나님이란건 없습니다. 용어부터 통일해주세요. 하나님입니까 하느님입니까? 이스라엘쪽 언어를 한국인들이 하나님이니 하느님이니 이렇게 맘대로 해석해도 되는건가요? 그쪽언어를 한국어로 해석한것부터가 에러입니다.
그래서 님같은 수많은 파렴치한 이단들이 생겨나는 것이죠. 서양문화가 한국에 들어오면 완전 개판 이십분후가 됩니다.
뼈가 보일리도 없고 껍대기중에 각질만 취하는 현상이 생기죠. 죽은자가 살아날리 없습니다. 그게 상식입니다.
상식이하의 발언을 하시면 코가 길어질지도 모릅니다.
스티브잡스덕분에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됐습니다. 하나님은 스티브 잡스입니다. 하나로 연결했으니까요.
스마트폰덕에 서양에서도 기독교가 점점 축소 되고 있습니다. 마치 제사를 지내는 집이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요.
부족주의 가족주의를 넘어서 인류가 개인주의로 가고 있다는 증거죠.
님이 판타지와 현실을 구분못하는것도 아직 부족민의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서양에서는 신을 상징으로만 여기는데. 님은 판타지와 현실세계가 구분이 안되는 듯 합니다.
님을 보니 방송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지력은 마이클센델보다 높다고 떵떵 거리던 김용옥이랑 닮았네요.
고작 김용옥씨에겐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지식을 습득한거죠.. 님의 기독교지식도 님의 열등감을 감춰줄 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없지요. 야훼를 한국어로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하느님과 하나님과의 용어결정에서 하느님은 보편적이지 않고 하늘에 있는 신전체를 의미하고 하나님은 유일하다는 표현으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의 차이이지요.
일본에서는 가미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에서도 알라라고 합니다. 우리 조상님도 하나님을 알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리랑이 하나님과 함께입니다. 알이랑......
죽은자가 살아날수 없다는것이 상식이지요.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고 죽은 자기도 스스로 살아났습니다. 죽음을 이기심으로 하나님이심을 증명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믿음일 뿐입니다. 믿지 않는 분에게는 설명이 불가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은 분별을 요구합니다. 예수님분별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적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사칭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를 분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약이 등장하고 언약안에 있는 예수만이 진정한 예수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언약밖의 예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천주교의 예수도 적그리스도요. 신천지 이만희도 적그리스도요 안상홍도 문선명도 적그리스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안에서만 오신분이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기독교의 이단과 이단아님을 분별하는 방법은 예수가 언약안에 예수인가 언약밖의 예수인가입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오신 분인가! 이스라엘 백성과 상관없이 오신분인가의 분별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위해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구원의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언약밖의 예수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예수입니다. 반이스라엘이 바로 그것입니다.
홍가레님 님이 믿지 않음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을 강요할 생각 없습니다. 제가 예언하나 하지요.
앞으로 경제공황이 올거고 그 경제공황에서 세계대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 전쟁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등이 저지른 1,2차 세계대전과 다릅니다. 앞으로 닥칠 경제공황에서 벌어질 3차세계대전은 세계경제를 쥐고 있는 유대자본과 전세계가 전쟁을 벌일것입니다. 이것이 아마겟돈 전쟁이 될것입니다.
반 이스라엘주의가 물질주의에 의해서 그것이 표면으로 드러나 인류의 적이 이스라엘이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필연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인류에게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에 의해서 예수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할것입니다. 얼마나 비합리적입니까......
네.. 뭐라 할 말이.. 아리랑이 하나님과 함께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 터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한강물 아리수는 하나님의 물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상님들에겐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개소리 하지마세요. 하나님은 당신들이 지어낸 용어에 불과합니다. 뭐 이해합니다. 불안장애. 아마겟돈.;;;; 제 친구도 몇년간 프리메이슨과 하프에 빠져서 굉장히 불안해 하더군요.
밤을 새서 관련글들을 읽어보고. 결국 제가 다른쪽으로 관심을 유도해서 빠져나올수 있었는데. 결국 또 그쪽으로 빠지더군요 고립된 생활을 하는 인간들이 흔히 걸리는 정신병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예전에 걸린적 있었어요.
요즘 약이 좋은게 많으니까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게..
그러니까 님은,
모국어가 그래서 모국어란 말씀이군요.
역시 빛의 아들님은 최고! 플러스백점.
빛에게는 아드님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웃음에게는 확실히 어버이되십니다.^^
이 분 정신병 맞는데 너무 순진무구해서 좀 그렇소.
다들 이쯤 해야 할 듯..
빛이 어둠에 비치었으나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다 자기가 빛의 아들 혹은 빛이라고 주장합니다.
빛의 아들은 아사나시우스의 후예입니다.
그리고 야훼보다는 야소를 믿는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말인데, 기독교에서는 이거 부인하면 끝납니다.
예수보다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라고 하면 이단 취급 받습니다.
예수의 부활을 믿든 믿지 않든 그 내용은 미루어 두고라도 야훼를 먼저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스스로 부활한 것이 아니라 외부의 힘에 의해서 부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외부의 힘이란 성경에 아버지가 부활시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위일체든 뭐든 거기에도 주도권이 있습니다. 공평하다고 하지만 아버지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아들을 낳은 겁니다. - 사실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상상력의 결과이고, 삼위라는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도 상상력의 결과입니다.
모래시계를 몇번 뒤집어 보면서 아들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제대로 점검해야 합니다.
기독교 공식을 따라 아버지 아들 관계를 설정하자면,
어쨌든 아버지가 먼저고 아들이 나중입니다.
이거 많은 사람들이 헛갈립니다.
계를 달리해서 설명해야 하는데, 아예 계를 설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왔다갔다 합니다. 헛갈립니다.
헛갈리는 게 무리도 아니죠.
예수가 이 땅에 내려왔을 때는 신으로 온게 아닙니다. 100% 인간으로 온겁니다.
그런데 그 100%인간이 아버지의 뜻을 100% 따랐다는 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신으로 와서 신으로 살다 신으로 갔다.
이러면 예수 따를 필요없지요.
신화를 거두어 버리고, 상징으로 읽어야지 문자적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성경을 과학책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이런말 하면 꼭 성경은 과학 위에 있다고 말합니다. 대화가 안되지요.
성경에는 시집도 있고, 속담도 있고, 노래도 있고, 역사도 있고, 법조항도 있고, 묵시문학이라는 소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같은 걸로 보니 해석이 우스워지는 거죠.
창세기 1장을 구전 문학의 이야기로 읽어야지, 과학책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창조과학자들의 오류를 낳습니다.
6일 창조를 지금 24시간 1일로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해석학적 대립이 있습니다.
논쟁과 주장이 장난이 아니죠.
저 하늘의 별을 따다 저 하늘의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드린다고 표현하면, 사람이 어떻게 그걸? 그러면 신이겠네 라고설명할겁니까?
시적 표현은 시심으로 이해해야 하고,
단군 이야기는 신화라는 문학으로 이해해야지
그 단군을 단지파의 일원으로 보거나 욕단으로 해석하면 그냥 소설쓰는 겁니다.
소설은 소설이 아니여, 사실이고 실재여. 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소설이 삶의 실존보다 더 징하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성경 자체도 선택의 산물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이걸 경이라 택하자 라고 한겁니다.
살아보니 이렇더라 하고 글을 작성한 것이지 성경이 먼저 있고 사람을 거기에 끼워 맞추면 곤란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최고야 할는지 모르지만, 없는게 없어 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통해 신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지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씀과 성경을 헛갈려합니다. 성경은 책이고 역사의 산물이고, 말씀은 좀 더 고차원입니다.
어쨌든 역사가 낳은 경은 비슷한 경지의 글들임을 인정하고 봐야 합니다.
불경, 사서 삼경, 코란경, 몰몬경...... 자신의 믿음은 주관적으로 보고, 전체적인 신앙은 객관적으로 보자는 겁니다.
물론 자기 종교를 택한 후에 접근 한 것이기 때문에 공평하게 볼 필요도 없고, 다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 공격하고,
자기 진리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지요.
진리는 절대라서 진리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진리인데 저 사람에게는 진리가 아니다.
이런거 없습니다.
성경을 이야기하면서 왜 환단고기는 끌어옵니까?
성경을 철저하게 설명하면서 왜 이런 저런 건 다 끌어다 성경에다 갖다 붙이는지 참.
기껏 변증을 하다가, 믿으라니까 믿음이 없으니까 안보인다니까? 라고 말하면 곤란합니다.
사람들을 헛갈리게 해놓고 믿으라면 믿을리 없고, 제대로 된 설득력을 얻기 곤란합니다.
나름 배우시는 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 그냥 계속 눈팅만 하시면 차라리 낫겠습니다.
빛의 아드님이 가는 길에 빛이 있기를....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지요. 그리고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그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길인 이유가 하나님께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가 생명인 이유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생명의 주관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생명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진리인 이유는 예수님만이 생명을 줄수 있고 하나님께 가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쫓아가다보면 노아홍수와 시날평야 바벨탑의 역사까지 흘러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 설화에도 홍수설화가 있기 때문이지요. 세상 모든 나라에 다 있는 홍수설화이야기는 실제 존재했기 때문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느냐? 라고 할때 성경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기독교의 진리를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다 압니다.
설화의 증거가 실제적으로 있지만, 그렇다고 설화가 곧 실제다라고 볼 수는 없지요.
환단고기 등 한국과 이스라엘의 공동점, 역사적 자료 등에 대한 설명은 많이 들었습니다.
신라시대의 불교 신도들이 입던 옷이 중국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이 입던 옷과 비슷하다는 등 여러가지 설명들을 20년 전부터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귀납하지 마시고, 그냥 연역하면 쉽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그냥 하나님 백성들입니다.
죄를 지어도 하나님 백성이고 자식들입니다.
쉬워요.
자꾸 나누지 말고 품으시면 됩니다.
예수가 품었던 것 처럼요.
예수는 나누지 않고 품었습니다.
한가지 나누지 않고 꾸중한 대상이 있다면 아는 체 하는 사람들, 예수를 정치적으로 밀어낸 사람들, 곧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죠.
이미 다 아신다고 하니, 여기서 그만. 끝
너무하네요..
기독교의 본질은 하나님이 주인이다. 우리는 종이 아니라 주인의 아들들이다. 누가 우리보고 종이라고 합니까? 기독교에서 인간을 종으로 만들었습니까? 인간이 스스로 종이 되길 원했던 것입니다.
탕자가 세상에 나가 전재산을 탕진하고 거지처럼 살다가 아버지집으로 돌아올때 그는 종이 되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신의 종이 되길 원합니다. 신의 아들이 되기보다 신의 종이 되기를 원하는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신은 인간을 신의 아들로 삼았습니다. 아들로 인정했습니다. 인간은 신의 아들이 되기를 원한다면 신은 그를 아들로 받아들일것입니다. 종이 되길 원한다고 할지라도 아들로 받아들일것입니다.
그러나 신과 상관없는 자가 되길 원하고 자기가 신이 되길 원하는 자들에게는 신은 자기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자라고 할것입니다. 신과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자에게 신은 관용을 베풀지만 신과 단절하고 신을 버린 자들에게는 신도 그를 상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내가 신이 되길 원한다면 신의 아들이 되면 됩니다. 신의 아들도 신과 마찬가지로 신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아들이 되는것은 기독교에서 신과 동등한 위치에 선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은 우리를 높여줍니다. 우리가 높아지길 원해서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신이 우리를 신의 위치에 올려주십니다.
인간은 노력으로 신이 되길 원하지만(교리를 지켜서)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신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교리가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