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몇 년째 그리고 있는 Kiear라는 상상의 나라...
그대는 포기하지 않았소?
ahmoo
사람도 있고 동물도 있고 앞만 꺼먼 개도 있고...
꼬치가리
Keair국에서는 맞춤법에 신경을 안써는 것 같소.
아니면, 영어가 아닌 Keairian 고유 언어가 따로 있든지...
길바닥에 은박지(?)만 올려놓으면 후라이팬이 된다니,
연료는 따로 필요치 않겠소.
앞이 꺼먼 짐승은 개가 아니라 라마를 닮은 털북숭이 Palco라는 짐승인가 보오(작가 註).
그림 제목은?
Keairian 죽림칠현!
아니면, 영어가 아닌 Keairian 고유 언어가 따로 있든지...
길바닥에 은박지(?)만 올려놓으면 후라이팬이 된다니,
연료는 따로 필요치 않겠소.
앞이 꺼먼 짐승은 개가 아니라 라마를 닮은 털북숭이 Palco라는 짐승인가 보오(작가 註).
그림 제목은?
Keairian 죽림칠현!
김동렬
aprilsnow
김동렬
dallimz
LPET
밀그램의 전기고문 실험에서 최고전압 450볼트를 누른 사람들이 65%고
300볼트이하에서는 참여자 100%가 전기스위치를 눌렀다고 하구려.
겨우 가운 입은 감독자 한 명 입회하에서 이 정도이니
군인 경찰이라도 감시하면 100%가 집단학살에 참여할게 뻔하오.
양심세력은 어딜가나 35% 정도인가보오.
300볼트이하에서는 참여자 100%가 전기스위치를 눌렀다고 하구려.
겨우 가운 입은 감독자 한 명 입회하에서 이 정도이니
군인 경찰이라도 감시하면 100%가 집단학살에 참여할게 뻔하오.
양심세력은 어딜가나 35% 정도인가보오.
굿길
오랜만에 굿판가서..통짜소리..푹 담궜다 꺼낸 소릴 듣고 왔소..귀호강했다오..
온 몸이 쭈삣쭈삣... 가슴은 들판을 달리는 야생마, 멈출수 없지요...
온 몸이 쭈삣쭈삣... 가슴은 들판을 달리는 야생마, 멈출수 없지요...
░담
평생 그릴만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