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5.04.17 (07:25:15)

[레벨:30]솔숲길

2015.04.17 (07:31: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4.17 (08:46: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4.17 (09:01: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7 (10:25:58)

1.jpg


술통을 꺼내라.


111.jpg 


한 잔을 마시고 


2.jpg 


바지를 벗고


21.jpg 


복어를 잡아서


24.jpg 


돈을 벌어서


1115.jpg


잘 살아보세.

이러시면 안 됩니다. 


하긴 중국이니까. 한국은 이러면 망합니다. 

첨부
[레벨:7]새벽이슬2

2015.04.17 (10:49: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7 (10:51:46)

001.jpg


이런 시대가 있었죠. 박근혜시대라고 알랑가 몰라.

첨부
[레벨:10]다원이

2015.04.17 (13:46:26)

경찰이 가위와 잣대를 들고 장발족 쫓아 다녔죠. 그 때가 아마 70년대 였죠...^^ 스커트 길이도 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7 (11:27:5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4.17 (13:03: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4.17 (21:43:12)

칸보다 낫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4.17 (13:06: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7 (13:22:19)

가라앉았으니 이제 떠오를 때가 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4.17 (13:27:51)

환영합니다 ~

기다리던 책 이네요

왠지 대박 느낌이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17 (21:36:03)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7 (13:2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4.17 (23:08:15)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열린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에 참여한 4160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부문 기록 인증을 시도하고 국제사회에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호소한다. CBS노컷뉴스


nocut_20150417210305620.jpeg


yonhap_20150417221108786.jpe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4.18 (05:43:56)

[레벨:15]르페

2015.05.04 (22:10:0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75 봄봄봄 출석부 image 25 배태현 2017-02-04 3753
3974 정의당의 문제 image 1 김동렬 2021-01-29 3753
3973 놈놈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12 3753
3972 1월 9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1-09 3755
3971 태풍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7-13 3755
3970 5세훈 드라마 image 7 김동렬 2021-03-11 3755
3969 사라져버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25 3756
3968 8월이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8-30 3758
3967 조국 흑서 망했나? image 4 김동렬 2020-11-06 3758
3966 풍성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9-16 3759
3965 사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15-03-02 3759
3964 신나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2-13 3761
3963 개다네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7-26 3761
3962 조직에 충성하는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0-12-17 3761
3961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3762
3960 추로윤불 맞다. image 7 김동렬 2020-11-19 3762
3959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김동렬 2024-04-26 3762
3958 다 바꿔라 image 6 솔숲길 2024-06-04 3762
3957 겨울나그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1-22 3763
3956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8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