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51 vote 0 2017.10.21 (00:06:43)

1508463088_13 (1).jpg


여름은 도망치듯 내빼고 가을은 미적미적 오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00:07:01)

[레벨:30]솔숲길

2017.10.21 (07:1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4:51:44)

달따냥 닭타냥

[레벨:30]솔숲길

2017.10.21 (07:17:39)

[레벨:30]솔숲길

2017.10.21 (08:01: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21 (09:24:50)

다해봐서 아는 놈 하나 더 있다. 뒷방 예약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21 (09:25:53)

[레벨:30]솔숲길

2017.10.21 (09:59:22)

[레벨:30]솔숲길

2017.10.21 (09:59:46)

[레벨:30]이산

2017.10.21 (10:36:21)

[레벨:30]이산

2017.10.21 (10:37:04)

[레벨:23]양지훈

2017.10.21 (11:10:21)

f46623470db55a35104913e5e32be7e2.gif

탱크 장착용이 개인화기로 ㄷㄷㄷ;;;

첨부
[레벨:23]양지훈

2017.10.21 (11:12: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21 (12:23:26)

[레벨:15]떡갈나무

2017.10.21 (12:31:57)

감이 달리지 않는 감나무는
서둘러 예쁜 빛깔로 선물을 주누나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21 (16:50:49)

지는 모습도 멋지네요
[레벨:11]sita

2017.10.21 (22:37:49)

오래 비워둔 작은집에 들렀습니다
감나무에 감이 몇십개쯤뿐이 없어서
마침 옆집할머니께서 나와계시길래
여쭤었습니다 " 할머니 올해는 감이
얼마 달리지 않았네요" 할머니 왈
"다 들은거지 베어낸다는 것을
지 죽을지 아는데 뭔 감이 많이 열리게
하겠어" 그러시더군요
[레벨:15]떡갈나무

2017.10.21 (23:44:33)

(끄덕끄덕) 아 그렇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2:5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2:52: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21 (13:40:16)

[레벨:30]솔숲길

2017.10.21 (14:52:57)

[레벨:30]솔숲길

2017.10.21 (14:53:22)

[레벨:30]솔숲길

2017.10.21 (14:53: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4:54: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4:56: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0.21 (15:57: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6:00: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21 (16:00:38)

[레벨:14]해안

2017.10.21 (21:18:26)

수천만명이 찍었을텐데---

역대급으로 최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10.21 (21:22:37)

[레벨:11]sita

2017.10.21 (21:38:26)

[레벨:11]sita

2017.10.21 (22:52:33)

자알하면 꼴라주 짝품이 나올지도..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63 간만에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4-04-11 5354
3962 나란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10-19 5354
3961 브로콜리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3-22 5354
3960 병마용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19 5354
3959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5354
3958 봄소풍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2-28 5355
3957 눈송이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11-16 5355
3956 풍차와 하늘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2-27 5355
3955 마지막 더위 출석부 image 31 이산 2019-08-23 5356
3954 꼬북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4-02-29 5356
3953 이브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2-24 5358
3952 춤 추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02 5359
3951 따뜻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2-13 5359
3950 사라져버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25 5359
3949 15 12 15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5-12-15 5360
3948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5361
3947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10-28 5362
3946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0-14 5362
3945 결혼 소식 image 3 오리 2022-10-11 5362
3944 하루 남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4-06-03 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