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는 물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물가에 살지 않는다...이유가 뭘까?
아프리카가 물의 대륙일지라도 아프리카는 맹수들의 대륙이기도 하다.
그 맹수들 그리고 코끼리 등의 덩치큰 동물 대부분이 물가에서 산다.
초식동물들은 물을 마셔야 하고 그렇게 물을 마시러 오는 동물들 잡아먹으려고 맹수들이 매복한다.
따라서 맹수들을 이길 수 없는 인간들은 물가에 살 수가 없다. 물가에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는 거다.
아프리카는 오랜동안 부족상태에 머물러있다. 부족상태를 벗어날 이유가 없었으니까
먹을 것이 풍부했거든 다만 요즘 인구 증가로 가난해진거다.
글고 정부는 부패하고 개개 부족민의 삶 따위는 개무시 권력자가 알바가 아니다.
그게 아프리카의 문제다.
글고 구조론에서는 개인의 독립적인 의사결정능력을 중요시한다.
하지만 구조론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의 글은 대부분 자신의 독립적인 의사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한국인들도 아프리카 부족민처럼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기회가 없었으니까
그저 리더의 얼굴만 바라보고 노예적으로 살아왔으니까 한국인들이나 아프리카 부족민이나 도찐개찐
그대는 팩트로도 변희재를 이길 자신이 없다는 건가요? 가여워라
ㅎㅎ
이길자신 없슴다
그거 이겨서 뭐하게?
현실 도피인가요?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 피하지!! 똥이 더럽다면 치워야지요 왜 피하는거죠
게으르고 현실도피적인 거죠 누군가는 똥을 치워야 하는 거죠 님이 변희재란 똥 치우기를 남에게 떠 넘긴거
인류의 진보라는 의도는 아마 70억 인류 모두가 가진 것이지요. 그게 생명의 본능이니까
생명은 늘 더 나은 존재로 진화하려고 하는 의도를 품고 있으니까
그럼 일베충도 갖고 있어서 그런 행동을 하나요?
생명은 때론 이기적인 존재죠. 님도 그렇듯이 님도 님의 고집만 주장하듯이 그건 일베충과 마찬가지 도찐 개찐
님아 구조론 사이트에 오셔서 의견을 말하려면 구조론의 덧셈, 뺄샘은 배우고 하셔야죠.
문문님은 강퇴되었습니다. 댓글달지 마시길.
바둑을 못 두는 사람과 두는 사람의 차이는 거의 업습니다.
5분 만에 바둑을 배울 수 있죠.
그러나 바둑초보와 이창호국수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심하면 평생 배워도 이창호나 이세돌을 못 따라갑니다.
반대로 10살 정도의 소년이 이창호나 이세돌을 이길 수도 있죠.
바둑의 정석이 있듯이 구조론도 정석이 있는데
정석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이세돌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달라면 축출이 맞죠.
바둑은 아무나 두는게 아닙니다.
일단 여성은 남성보다 바둑을 못 둔다는 설이 있습니다.
서양사람은 동양사람보다 바둑을 못 둔다는 설이 있는데 이건 명확하게 검증된건 아니죠.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셈하는 실력은 인종마다 다르니까요.
하여간 유럽에 바둑을 보급하려는 노력은 옛날부터 있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죠.
안 되는 사람은 원래 안 되는 겁니다.
구조치가 있다는 거죠.
방향성의 문제 같은데요
문문님은 구조론의 방향성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구조론은 위 김동렬님의 글에도 있지만 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잘 하기는 무척이나 어렵죠.
처음 접하는 어려움이 구조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던 관점,
방식을 모조리 바꿔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옛방식을 고수하면서 단순히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이 사이트에 방문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의사결정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줘도 못먹고 보여줘도 못봅니다. 제 주변에 구조론을 알려볼까 시도 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남에게 의사결정을 맡겨버린 사람들은 구조론이 아무 쓸모 없습니다. 허무맹랑한 소설일 뿐이죠. 아마 이 말도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구조론을 쉽게 배우는 방법
1. 일단 당신의 눈에 뵈는게, 당신이 일생동안 믿어왔던 것이 다 개수작일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고로 처음에는 혼란이 온다.
2. '구조' 책을 처음부터 보는 것도 구조의 이해에 도움이 되나, 첨에는 대충보고 난 후, 개별 용어를 구글에서 "***, 구조론"으로 검색하면, 글이 여러개 나오는데(구조론 내부 검색이 구글보다는 좀 떨어진다), 과거의 글부터 하나씩 읽어보면 이해가 쉽다. 반드시 과거의 글부터 읽을 필요가 있는데, 글쓰는 사람 심리상 세월이 지날 수록 글의 내용이 점차 고도화 되기 때문에, 최근의 글은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예전의 글을 차례로 읽다보면 구조론이 연역되고 완성되어온 과정도 알 수도 있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왜 구조론이 구조론이 됐는지를 이해하는게 가장 빠른 이해 방법이다.
3. '정도(正道)'라는게 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머릿속으로 저자의 과거로 돌아가서, 함께 구조론을 완성하는 방법만이, 구조론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를 배우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4. 고로 쉽지 않다. 쉬우면 개나소나멍박그네도 이해하지, 저러고 뻘짓하고 있겠는가.
오랜만에 한분 등장하셨네요~
누가 리더의 얼굴만보고 노예적으로 살아왔다는 겁니까?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면되지
가리키는 수단인 손가락이나 논리에 붙들리면 그자가 노예요.
팩트로 싸우자면 변희재가 일등할거
인류진보의 의도로 보면 구조말고 없잖소?
있으면 말해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