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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11729 vote 0 2009.11.25 (08:23:05)

IMG_774508.jpg


좋은하루 되기오.


[레벨:30]솔숲길

2009.11.25 (08:50:32)

19_podborka_25.jpg

"다 탔나요?"
"잠깐만요. 요기 송사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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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09.11.25 (09:30:51)

집이 제일 편한 듯 싶소.
학교 관사는 기숙사요, 그냥 숙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25 (09:42:38)






P1010155.jpg
 
'뚜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쁜 아침, 창가의 빗소리를 외면하려했지만 도저히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
창문을 열고....
오랫만에 들려오는 빗소리는 아주 경쾌합니다.
아, 이번엔 '토도독, 톡톡!' 마치 도토리 굴러떨어지는 소리같기도 합니다.(굴러 내게로 와봐봐봐~^^)
오늘 최고의 음악은 아마 이 빗소리가 아닐까...


동백.jpg
'뽀끔뽀금... 뽀그르르~ '아, 물맛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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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5 (0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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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09.11.25 (10:08:54)

천국이 따로 없군!
[레벨:12]부하지하

2009.11.25 (12:26:57)

겨울.jpg

어째 저집만 얼었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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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5 (12:35:58)

987393.jpg

이제 고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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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25 (12:50:06)

포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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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1.25 (19:32:57)

[레벨:12]부하지하

2009.11.25 (12:54:47)

22.gif

 아이들이 깨물지 못하도록 미리 자국내놓은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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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5 (13:20:24)


SSI_20091125112120_V.jpg  순장된 1500년 전 16세 가야여인. 154센티 신장에 8등신이라오.
                                              이 얼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SSI_20091125112258_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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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5 (15:24:19)

오호라 완전히 김태희몸매에 얼굴은 고현정이로다.
[레벨:3]고마버

2009.11.25 (18:08:39)

이지은, 윤은혜를 닮았소.
이지은을 더 많이 닮았소.
젊은이의 양지에 나온 배우라오.
독특하게 생겨서 인상에 남았다오.
[레벨:3]굿길

2009.11.25 (14:50:09)

494016_image2_1.jpg

영화 서편제, 굽이 굽이 아라리가 났네.. 청산도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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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25 (14:58:54)

1573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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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5 (15:07: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5 (15:28:03)

어우 닭살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1.25 (22:23:18)

전화 연결음은 완전 똑같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09.11.26 (00:15:00)

김박사 이동네서도  최고 하하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25 (15:15:54)

대통령은 참 불쌍한 자리라 하오.
엄마 품처럼 포근한 자리로 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5 (15:51:15)

당신이 그랬다면 우리가 불쌍했던 겁니다.
지금의 대한민국과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의 불행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25 (16:27:52)

그런 자리였던 겁니다.
밀어 올려진 자리.
길도 사라지고, 마당도 사라지고, 자리만 남아 있던 자리.
자리의 수명이 다하면, 나설 마당도, 돌아갈 길도, 한 몸 살릴 자리마저도 남지 않는 자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09.11.25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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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1.25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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