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는 피었는데 황사먼지 웬말이뇨?
2015.03.22 (01:14:12)
시원허니 달려보세.
2015.03.22 (09:24:12)
좀 까불면 어때
봄이 왔자나
2015.03.22 (10:42:02)
밭 갈러 가세..
2015.03.22 (11:03:02)
모자를 팔았어야 했는데
2015.03.22 (11:24:27)
샴프가 유행하고부터 모자가 사라졌죠.
2015.03.22 (11:05:07)
2015.03.22 (15:41:40)
냥아~
괜찬은거니?
2015.03.22 (11:36:21)
2015.03.22 (11:37:00)
무서운 냥이
2015.03.22 (11:39:55)
2015.03.22 (11:59:32)
2015.03.22 (14:15:08)
2015.03.22 (14:18:51)
2015.03.22 (14:19:49)
2015.03.22 (14:26:09)
무거운 돌을 돌릴 땐 무게 중심을 맞춰놓고 돌림
2015.03.22 (17:07:51)
일꾼이네.
이런 사람을 착취해야 재벌이 될 수 있어.
2015.03.22 (17:03:53)
머리카락을 들썩거리는
부드러운 바람
귓바퀴에 봄 향내를 실어나르는 나비
뒷통수를 간지럽히는 봄빛에
깨어나는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들풀들
지금 이 순간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곳은
북위 37.6도
동경 127도
2015.03.22 (17:08:30)
2015.03.22 (17:34:15)
2015.03.22 (17:38:07)
덤앤더머
시원허니 달려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