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장하오.
김동렬
ahmoo
aprilsnow
파리랑 놀았던(파리는 괴로웠겠지만) 기억.
파리한테 수영시키고~ 기도도 시키고~ (다리비벼대기)
파리날개도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뻤었더라는.
요즘도 파리는 있지만.
아이들이 파리랑 놀 시간은 없어.
파리날리는 시간도 때로 즐겁지 아니한가~
파리한테 수영시키고~ 기도도 시키고~ (다리비벼대기)
파리날개도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뻤었더라는.
요즘도 파리는 있지만.
아이들이 파리랑 놀 시간은 없어.
파리날리는 시간도 때로 즐겁지 아니한가~
참삶
dallimz
안단테
등산하는 어린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실제 긴장 고조... '어휴'... '짝짝짝!'^^ 애썼네요...^^
드디어 석류가 일을 내었네요. '쫘악~' ^^
찬조출연작:풀꽃님 '눈공(까치밥열매)'꽃나무^^
이상우
다른 사람이면 걱정했겟지만, 아무 자재라서 걱정안했소.
어디서 많이보던 쿨링슈즈가 사계절 슈즈구려...
어디서 많이보던 쿨링슈즈가 사계절 슈즈구려...
이상우
참삶
흐미~ 풍선 대신 등터지것네 ㅎ
꼬치가리
그러면 애간장터지겠수..!
김동렬
░담
털 난 짐승은
역시 털빨이오.
역시 털빨이오.
ahmoo
아님 옷이라도 입던지
참삶
ㅎㅎ 찬으로 쑥을 곁들였다면 직립보행을 했을까나?
dallimz
거시기
등산 한번 시원시원하오.ㅎㅎ
참삶
풀꽃
안단테
오리
이상우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生氣)가 뛰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