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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번씩 뜨는 게떼 출석부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 게떼 등장
그들이 몰려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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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우기가 되면 몰려와서 10만개의 알을 낳는 붉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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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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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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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어이쿠 ~
엉덩이에 꽃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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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솔숲길
혼자서 알래스카를 47일만에 건넜다고.. 19살임
탈춤
대단하네요.
감탄 ~
ahmoo
7일은 촬영에 쓴 에너지.
저 정도 해야 그림이 나와주누만!
김동렬
한국 여성들은 벌레나 뱀이나 불결한 화장실이나 무서워하는게 넘 많소.
그게 반은 본능이고 반은 사회 안에서 무의식적으로 주입되는 거.
사회 안에서 자기 포지션을 그렇게 정해버려서 그렇게 된 거.
뱀도 쓰다듬고 의식적으로 극복하는 훈련을 해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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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백팩무게가 27kg임. 이게 대단한거. 물론 대부분 식량이라 갈수록 무게가 줄었겠지만.
테스트 해 본 결과, 건강한 한국남자도 15kg 메고 1~2일 걸으면 죽으려고 함.
아무튼 여자들이 은근 내구성이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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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50대 중반에 아는 선배가(남) 35키로 배낭 메고 7개월간 북미 남미를 걸어서 트레킹 + 등산으로 얼마전에 돌아왔소.
체력충전후 내년초에 다시 7개월 간 중국과 유럽을 다녀올 생각이라 하더이다.
챠우
저처럼 약골은 불가능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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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약골이라고라? ㅎㅎㅎ
이산
나도 해보고 싶음
탈춤
시~원 하시겠소.
김동렬
똥꼬 한 방 차줘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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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명
쭈아식! 그걸 못 넘겨?
꼬치가리
의명님!
니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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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곱슬이
미얀마에서 본 건데 실제로 발로 노를 젓고있었소
챠우
발로 저으면 더 힘들것 같은데 무슨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김동렬
발이 더 쉽지 손이 쉽겠소?
발은 하나로 젓고 손은 둘로 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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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어설픈 발차기로 무게 중심을 뺏긴 거죠.
김동렬
챠우
챠우
꼬치가리
잘 봤수다!
모터보트가 유일한 폭군이로고 ㅎㅎㅎ
캥거루 고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