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것.
아제
read
1682
vote
0
2017.12.14 (14:10:14)
https://gujoron.com/xe/918070
아프다고 환자가 아니다..
아니..아픔을 표현했다고 환자가 아니다..
내가 아플 때 의사의 눈빛을 본다..
청진기 치우고..멱살 잡고 싶다..
...
너는 안 아프냐?
\이건 시입니다.
프린트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2
오늘 역삼 모임 있습니다.
ahmoo
2014-04-10
1923
631
안된다 vs 된다
큰바위
2014-03-28
1923
630
정부와 민간의 게임
1
챠우
2018-09-09
1922
629
경주모임 취소.
2
태현
2016-09-14
1922
628
구조론 목요 향연
ahmoo
2016-01-07
1922
627
이명박을 생각한다2
수원나그네
2016-05-16
1921
626
Everest,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챠우
2016-04-16
1921
625
거짓말
2
말시인
2019-06-06
1920
624
번역기술과 인공지능, 서울주제모임 공지
챠우
2016-05-11
1920
623
남도순례사진- 15일이후부터 팽목항까지
2
수원나그네
2016-04-20
1920
622
The seabreacher sailfish
1
챠우
2015-07-12
1920
621
최종결론은 완전성이다.
2
systema
2016-11-13
1919
62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4
ahmoo
2016-10-20
1919
619
Bob Marley Live in Santa Barbara Full Concert
까뮈
2014-08-15
1919
618
미국은 재정적자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8
systema
2017-12-17
1918
617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3-06
1918
61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1-23
1918
615
신에 대해서
3
systema
2018-02-17
1916
61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3-28
1914
613
구조론 모임공지
냥모
2014-03-27
1914
목록
쓰기
처음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세븐 스타 출석부
2
·
가딸시대
11
·
나비야 나비야 출석부
28
·
흉악범 공개
10
·
하늘과 바다 출석부
23
·
젤렌스키 입장
6
·
새와 사슴 출석부
2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