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read 1848 vote 0 2017.12.06 (11:34:02)

아니정은 피아식을 떠나서 그 자체로 함량미달입니다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금방 뇌에서 버그가 일어납니다

벼랑끝에서 밀어도 기어올라오고 가마솥에 집어넣어고 녹지 않는 그런 사람만이 최소 후계를 운운할 자격을 가집니다

감히 주제에 그 모든 검증을 다 거친 문재인의 후계를 운운한다는 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대권에 뜻을 두고 있다면 지금 뭘 해야 할 지를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툭하면 문재인 지지자들 디스나 하고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문빠들은 빠가 아니라 문재인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아니정이 선택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누구든 지금 아니정처럼 한다면?


안 되는 이유가 너무나 많지만 입이 시거워 말하기도 싫을 지경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52 미국은 재정적자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image 8 systema 2017-12-17 1932
4451 공부란 무엇인가 말시인 2019-09-02 1932
4450 우리도 박근혜 위에서~ image 수원나그네 2015-11-26 1933
4449 한없이 가벼운 정치와 한없이 무거운 정치 촉촉 2017-01-07 1933
4448 오바마가 트럼프에게[취임하는 트럼프에게] 2 해안 2017-09-06 1933
4447 대통령 지지율은 60%대가 가장 적절 부루 2017-10-10 1933
4446 신에 대해서 3 systema 2018-02-17 1933
4445 오늘 역삼 모임 있습니다. image ahmoo 2014-04-10 1934
4444 번역기술과 인공지능, 서울주제모임 공지 챠우 2016-05-11 1934
4443 구조론의 사고가 옅보이는 캐릭터 디자인 굳건 2017-03-25 1934
4442 노래만 들으면 대~~박! momo 2015-10-08 1935
4441 서울 주제 모임 5차 재공지 챠우 2016-04-09 1935
4440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도 2 다원이 2014-03-24 1936
4439 구조론스러운 비즈니스 systema 2016-11-13 1936
4438 시사리트윗에 대한 제안 5 수원나그네 2018-08-16 1936
4437 ΛCDM 모형 르네 2019-09-23 1936
4436 스토브 리그 image 아나키(÷) 2019-12-28 1936
4435 5월 8일 역삼 모임 image ahmoo 2014-05-08 1937
4434 문화의 후진성 가속화 image 아란도 2014-09-07 1937
443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4-03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