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骨
2016.03.01.
창경궁 창덕궁 현판만 봐도 검은 바탕에 흰 글씨 입니다. 광화문 저 현판은 예전 부터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예전 박정희가 썼던 한글 현판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홍가레
2016.03.01.
우스꽝스럽네요. 입체감도 없고 역시 날로 먹으려하면 이런일이..
파낸 바닥이 울퉁불퉁, 검은 칠이 정답
돋을 새김 현판은 흰 글자가 정답
광화문 현판이 금이 가 버린게 이유가 있소.
돋을 새김을 했으면 돋보여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소. 프린터로 뽑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