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인간들
피라밋/만리장성 들을-- 돈 들여 가서 보고 "좋아라"들 하고?
짓다가 얻어 맞아죽고, 병으로 죽고, 향수병에 죽고 , 힘겨워-고달파 죽고
도망치다 잡혀죽고 등등등
허나, 대단한 것만 보고 감탄하고[?]
죽은 사람들이 바로
그것 쳐다 보고있는 자네들 자신들[?]이라는 건 생각들 못하지---
우리 , 당신들 형님들 / 아부지들이 그 일에 종살이 했을 낀데----
도를- 닦고
들어-와서
도인-처럼
말-하시오!!
비행기 타고 외국 나가--씨부리 쌓는--그네 같이 하지 말고!!
좀 색다르게 / 정상적으로 해 보쇼!!
퇴임한 대통 처럼 말구요
바짝 붙어--소신 껏 하시기를----!!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한 마디 하는--- 반기문
비행기 타고 나가서 한 마디 해 쌌는-- 박그네
뭐 , 부럽거나---비슷하게 할 생각은 마시오!!
마무리 등장곡으로 무엇을 쓸지 궁금하군요. 일본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다른걸 쓸 계획이라는데 역시 삼성시절(2011~2013년) 썼던 '라젠카 세이브 어스' 가 짱인데 말이죠.
새 활주로 방안이 괜찮은 것이라면 왜 애초에 북쪽 돗대산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새 방안 대로 안 하고 현 활주로로 두개나 지었을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승학산과 구덕산 방향을 피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밖에 볼 수가 없는데, 그렇다면 새 활주로 방안은 더욱 좋지 않고 위험한 방안이라는 말.
김해공항 주위 구글어스 사진 남쪽만 빼놓고 다 산지로 막혀 있음. 애초 남북 방향 활주로 말고는 다른 방향은 생각하기 힘들었다고 보아야 함. 이번에 파리공항엔지니어링은 사기 친 것 같음.
구글어스를 이용해 김해공항에서 본 남동쪽 승학산과 구덕산. 이번 신공항 건으로 김해공항 이착륙 뉴스 보도 화면을 보면 북쪽 돗대산과 신어산이 보이는 가운데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데 사실 공항으로서의 입지가 아님. 새로운 활주로 방안도 마찬가지.
김해공항 확장은 진지하게 들으면 안 되고
그냥 다음 정권에 신공항 결정을 미루자는 것.
이 정신나간 정권이 자신들의 말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임기가 얼마 안 남아서 힘들겠지만.
김해공항 근방 지형도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 곳이 중국이라고 하더니....
웬만한 일은 중국이라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는데 이건 정말 소름끼치고 구역질난다능.....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신선한 시체라니....-_-;;;;;;;;;
비리 드라마의 단골메뉴는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른 것인데,
하나같이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똑같이 얘기한다.
박봉에 시달려서
식구들을 먹여살리려고 검은 돈에 손을 댄다고....
먹고사니즘에서 해방을 해야
문화가 발달한다.
경제생활을 누군가의 도움없이 할 수 있도록 해줘야
소비도 하고
그래야 경제도 돌고 기업도 사는 것이다.
도지사정도면 월급도 많이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감시체계를 둬서 다른 것에는 손을 못대게 해야한다.
조국은 저런트윗은 대표적인 안철수말이다.
국회의 원이 구성되기 전까지
월급을 받지 않겠다.
대표적인 표플리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