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화를 내는 리플을 달고
추천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좌석 예약해놓고 극장에 안 가는 한국 놈이 나쁜 놈이죠.
다른 사람이 좌석에 앉을 기회를 빼앗는 범죄.
닭도 아니고 닭나무였어.
채동욱 검찰총장은
조선일보가 혼자서 잘랐죠.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말입니다.
일개신문이 검찰총장을 날려버릴 때
닭목도 도매금으로 날아간 거.
닭모가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올는지
우병우 목을 비틀어야 이 더위가 물러갈 것인지
하여간 누군가 경찰 모가지는 비틀어놨다던데
윤회 형이 요상한 점괘 하나 물어왔나벼.
북한 망하는게 유일한 박근혜 살길
웃찾사 개콘 다 망하고
개그맨은 일자리를 잃고
웃다가 힘이 빠져 울 지경이오.
외박 한 번 못나간
60만 국군이 허탈해 하고 있소.
우병우 하이바가 믿을만 하죠.
뒤통수는 다들 좋아하죠. 하이바를 쓰고 다녀야.
한 번 나라도둑질한 놈은 두 번 나라도둑질한다.
하나마나한 역사 세탁이라 그들에게 별 도움이 있을까 했는데,
그들은 끊임없이 일종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치 돈 빌리고 안 갚는 사람이 끊임없이 발뻗고 못자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박근혜는 얼마나 삶이 비루할까.
원래는 저자거리에서 매달려서 돌팔매를 맞아야 할 집단일 텐데,
그걸 맞지 않고 유예했으니, 이렇게라도 맞아야 분이 풀리는게 인간의 본질인듯.
물질이건 마음이건 시소는 언제라도 균형을 찾는 게 이치.
이것은 맞아서라도 인간이 되겠다는 의지.
조연으로 뜨기는 쉽지만 주연으로 버티기는 어려운게 세상의 이치
김무성이 그래도 고기값은 하는 양반인데 이정현이 얼마나 버틸까?
뽑아준 인간들에게
한 박스의 엿을------
투자다운 투자를 해라.
그리고 올림픽은 끝났다.
폐회식 영상이 예술.
개체의 움직임
군집의 움직임
군집과 배경의 겹침
배경의 움직임
전체의 겹침
이 조화와 변화됨을 보여주고 있음.
챔피언이 되려면 단점을 막아야 하지만
2등까지 가는 데는 장점을 살려야 합니다.
잘하는 과목에 집중하면 2등까지
못하는 과목을 해결하면 수석까지
Right!
새누리 동요, 분당 가능성 커져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는 꼭 하는게 닭
북박이네---ㅎㅎㅎ
북이나, 박이나
검사도 도둑놈
의사도 도둑놈
모르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그냥 지들끼리 뭐라도 해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사고치는 나라가 한국이죠.
본질 흐리기--
약간의 의심만 하면, 다 보여!!
육갑은 정윤회 꼴값은 우병우 똥값은 강용석
용석이가----꼴에, 육갑을 다 아네!!
대체로 -- 이런 종류들은
잘 모르는데?
제 입으로 레임덕 선언은 처음보네.
닭은 동물인데 식물되면 뭐여? 닭풀? 닭나무?
박근혜가 반대하면 절대 안 되는게 개헌.
개헌해서 이득볼 사람이 하자고 하면 누가 찬성하겠냐고?
이런건 먼저 말 꺼내는 사람이 지는 게임.
유일한 방법은 박근혜가 정국반전 계기 잡으려고 개헌 주장할 때
야당이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대하다가
조건 내걸어 챙길거 챙기고 손해보는 척 울면서 타협.
자기들의 열등의식을 치유받는 프로그램이죠.
봉사라는 이름의 정신치료 쇼핑,
중국 관광객의 한국원정 성형쇼핑에 이은
한국 관광객의 캄보디아 원정 심리치료 쇼핑
모진 박 옆에 얼쩡거리다 도매금으로 깨지네.
프랑스 19도 오후 3시. 유럽은 서늘한데
하나마나한 역사 세탁이라 그들에게 별 도움이 있을까 했는데,
그들은 끊임없이 일종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치 돈 빌리고 안 갚는 사람이 끊임없이 발뻗고 못자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박근혜는 얼마나 삶이 비루할까.
원래는 저자거리에서 매달려서 돌팔매를 맞아야 할 집단일 텐데,
그걸 맞지 않고 유예했으니, 이렇게라도 맞아야 분이 풀리는게 인간의 본질인듯.
물질이건 마음이건 시소는 언제라도 균형을 찾는 게 이치.
이것은 맞아서라도 인간이 되겠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