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퇴계사상은 가짜입니다.
임금을 제압하라는 가르침을
임금에게 아부하라는 가르침으로 왜곡한 거죠.
임금이 3천명이나 바글바글 하던 춘추시대의 임금과
임금이 하나 밖에 없는 시대의 임금이 같겠소이까?
임금을 빼고 의사결정권으로 봐야 진짜가 이해됩니다.
임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며
21세기에는 모두가 임금이 되어야 합니다.
임금이 하는 일은 외교이며 외교의 본질은 균형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틀어쥐고 함께 일어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복제하고 전파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배하고 군림하는 공자는 진시황이 왜곡한 가짜입니다.
공자는 평민으로 태어나 재상 근처까지 신분상승한 사람이며
임금까지 제압하여 임금을 자기 제자로 만들었습니다.
철저한 -- 내시
처절한 ---4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