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랑가
2015.07.20.
인상적인 댓글내용...
친일독재파렴치역적이또사기쳤다
"피의자는 과거 생활에서 겪은 어떤 일들 때문에 분노 등 감정을 한꺼번에 폭발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 칠푼이 박씨 할매를 조심하라......2015.07.20 21:53|신고
희정
2015.07.20.
대선 댓글관련자들도 특별감찰을 받았던가요?
다 위에서 시켜서 한건데 왠 특별감찰?
어떤 직원이 지 맘대로 했단말인가?
그래놓고 정치적 악용말라고 직원성명내고..
지들이 정치적 악용을 하고선..
정말 뻔뻔해요.
이산
2015.07.20.
개미들이 연합 하는 방법 연구좀 해봐야겠어요
비랑가
2015.07.20.
개미투자자 페로몬을 개발해야...
챠우
2015.07.21.
연합이 안되므로 개미입니다.
연합이 된다는 것은 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며
신용을 창출할 수 있으면 직접 투자사를 만들겠죠.
그것이 성립할 수 있는 즉 잘못에 대하여 책임추궁을 담보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핵이 투자사에는 있고, 개인에게는 없습니다.
재용의 권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물려받았더라도 그것은 존재하기로
사회에서 합의된 거죠.
개미라는 단어가 풍기는 뉘앙스 자체가 이미 흩어진 개인입니다. 포지션이 정해진 순간 이미 게임의 결말도 정해졌습니다.
연합이 된다는 것은 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며
신용을 창출할 수 있으면 직접 투자사를 만들겠죠.
그것이 성립할 수 있는 즉 잘못에 대하여 책임추궁을 담보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핵이 투자사에는 있고, 개인에게는 없습니다.
재용의 권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물려받았더라도 그것은 존재하기로
사회에서 합의된 거죠.
개미라는 단어가 풍기는 뉘앙스 자체가 이미 흩어진 개인입니다. 포지션이 정해진 순간 이미 게임의 결말도 정해졌습니다.
스마일
2015.07.21.
개인이 뭉치기 힘들다는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삼성보다 작은기업에서는 개인이 뭉쳐서 오너를 위협하는 뉴스를 볼 수있습니다. 얼마전 팬오션이나, 자사주매입하기로한 토비스등.
개인이 50프로의 지분을획득하여 대기업을 장악할 수 없겠지요. 대기업에 대항하려면 그에 맞는 덩치가 움지여야합니다. 그러나 개인도 뉴스를 생산할 수 있지요. 개인도 예전의 개인이 아니라 행동한다는 것을.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삼성뿐만아니라 대주주의 지분이 낮은 기업은 긴장을 탈 수 있죠.
그러나 삼성보다 작은기업에서는 개인이 뭉쳐서 오너를 위협하는 뉴스를 볼 수있습니다. 얼마전 팬오션이나, 자사주매입하기로한 토비스등.
개인이 50프로의 지분을획득하여 대기업을 장악할 수 없겠지요. 대기업에 대항하려면 그에 맞는 덩치가 움지여야합니다. 그러나 개인도 뉴스를 생산할 수 있지요. 개인도 예전의 개인이 아니라 행동한다는 것을.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삼성뿐만아니라 대주주의 지분이 낮은 기업은 긴장을 탈 수 있죠.
챠우
2015.07.21.
결국은 정치력이죠. 개인의 발언력이 예전에 비해 강해진 것은 사실이나 모이지 않으면 희망사항에 그칩니다. 개인의 선 발언력 후세력화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삼성이 휘청한 것은 재용이가 띨해서 그런 경향이 강합니다. 재벌 3세가 다 그렇죠.
참고로 이번에 삼성이 휘청한 것은 재용이가 띨해서 그런 경향이 강합니다. 재벌 3세가 다 그렇죠.
정말 하는 짓짓이 너무 촌시럽다.
원장님 쌍판과 딱 어울리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