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개입한 넘들은 아무도 자살않고 억지생쑈나 잘 하던데
아무잘 못 없다는 넘은 저렇게 자살씩이나 하시나? 누구를 위해?
국가를 위해? 아니죠. 기껏해야 자기가 소속된 단체를 위해 목숨버려?
아까운 목숨이거늘 인류를 위하지 못하면 국가라도 위해야지..
어찌보면 정원이를 위한것 같지도 않고, 걍 상관님을 위한거 같네..
음모론 말나오기 좋은데, 자살 유서 저런거 자체가 생쑈아닌가 몰러..
내국인 상대 해킹은 하지 않았다고 국정원이 주장하는메, 얼마전 보도 중 메일에 거론되던 변호사는 북한 변호사였남?
씨나리오가 참 저렴하다.
차 색상, 차종, 유서내용, 직원 나이, 등등이 너무 어색하다.
자연스럽지 못해!
푸조는 가격 + 디자인입니다. CEO가 디자인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데, 푸조자동차 디자인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파격이라는 점에서 독일차보다는 낫습니다.
그 이전에 푸조차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현대가 등신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푸조의 파이는 현대가 먹었어야 한다는 거죠. 일본차도 마찬가지.
지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지는 지위를 현대가 가져야 하지만 바보짓 하다가 멍.
헌부대는 새부대에 의해서 갈아치워지는 게 이치인데, 새부대가 알고보니 헌부대였습니다.
현대는 과거 한국 1위 기업이라 이미 스스로 피크를 찍어버린거죠.
삼성은 아니었고요, 그들은 올라갈 산이 보였던 겁니다.
러샤에서 푸조 1400cc 2000cc 2종으로 어쩌다 12년째 타고 있는 사람으로 현재 개인 채점점수는 '미' 이상을 줄수 없슴다.
뒷심발휘 매우 의심됨다!^! 현재는 기아 현대가 그들보다 우위라 보이고. 더욱 기아는 베엠베에 지지않고 있슴다- 최근 우연히 잡은 차량 두대가 벌인 새벽의 번개 테스트? 관련 동영상 별도로 올릴겁니다... 이건 낭중에...^^
러시아에서는 한국차가 강한게 맞는데요,
서유럽에서는 아일랜드 말고는 한국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서유럽은 고급차는 독일차, 중저차는 프랑스(푸조, 시트로엥), 일본차로 거의 정형화가 돼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반유럽 정서가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한국 기업이 강세를 보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친구에게 물어보니 한국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르노보다도 낫더군요.
상당히 일리있는 분석같군요. 요즘엔 그쪽엔 별로 가볼 일이 없어서... 20여년전 노르웨이 북단 피요르드 해안가 달리는데도 일본차들 일색일때의 열패감이 남아서... 암튼 러시아 국민카(솔라리스)로 자리잡은 현기차가 서유럽에서도 뒷심을 발휘할 때를 기대해봅니다...
권력에 취한 좀비들의 살인 파티는 진행형이네요. 유서 내용이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자들의 판단능력이 떨어지니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