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식민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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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8

625도 이런 식으로 하다가 인민군한테 깨졌죠. 

625 때 국군의 주요한 패전은 전부 미군 때문입니다.


중공군이 미군이 이런 짓거리 한다는 약점을 알고 들어오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6.05.28.

미군에 원칙대로는 이해하지만, 현장에서는 원칙을 담보로  윤통성을 발휘해야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미국이 원칙만을 강요하는 건 무언가 속내가 뒤틀려 있는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5.28.

임진왜란 때도 명나라 놈들이 들어와서 밥달라고 지랄염병하는 바람에 실제 전투보다 명나라넘들 

비위 맞추느라 하세월 보냈다는 야그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5.28.

사람은 존엄에 갈급해 합니다.


미군의 저런 또라이짓은 메뉴얼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남의 나라에 국방을 맡기는 한국넘들을 우롱함으로써

우쭐해 보려는 속셈입니다.


임진왜란때 온 명나라 군사들은 실제로 먹는 문제로 

위기를 겪은 것으로 압니다.


명나라에서 가져온 은병으로 조선에서 식량을 구할 수 없었으니


그 다음엔 백성을 약탈


왜군도 식량문제로 크나큰 고통을 당했죠.






국민은 박근혜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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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8

1라운드는 박빠들의 박찬양놀이

2라운드는 박까들의 박치기놀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5.29.

성동격서?


박근혜를 치려는 척?

국민당을  한번  Test  해  보든지???



조영남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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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8

옷에 물감 묻히고 생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5.28.

옛날 '쟈니 윤 쇼' 에서 조영남 보조mc 로 나올때부터 뻘짓 많이 했었는데..

'조영남 쇼' 를 위한 예비연습이었군.



꼼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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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8

나올 박은 다 나왔다 싶었는데



오바마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T_REPLY=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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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한국에서 한 번 만난거 같은데 두 번은 안 만나네. 

아마 싫어하는듯.



안철수, 이명박 영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13560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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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데려오려면 우두머리를 데려와야지 졸개를 데려다 어디 쓰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6.05.27.

이재오 폭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5.27.

호남의=홧김에 서방질??

의 결과가


사생아도 낳고---챙피스럼도 보태지넹

ㅎㅎㅎ


우짤꼬????



규제를 낮추는 것이 사회의 안전핀을 제거하는 건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333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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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05.27

보수정권으로 넘어오고 가장많이 듣는 말이 "규제완화"이다.

어디까지 규제가 완화되어야 규제가 완화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그 완화하려는 규제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최후의 안전핀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 안전핀을 뽑는 것이 "규제완화"라는 말로 돌아다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안전점검을 한번씩 안 하는 것 -->  비용과 시간 덜 들어 효율적이고

노후된 것을 막 돌리는 것 --> 생산비용이 적게 들어가니 효율적이나

국민은 항상 자기의 목숨을 담보로 걸어야 한다.

(인구수가 국력이라면서 인구수 줄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노후된 것의 수명을 연장시켜서

엄연한 국가가 있는데도

국민스스로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5.27.

요즘 체육시간에 수영을 가르키는 학교가 있는 지 모르겠다.

우리 때는 학교에 수영장이 있는 것은 꿈도 못 꾸었는데...

세월호사고가 안타까운 것은 여러가지로 엄청많지만

학교에서 수영을 과목으로 만들어서 가르키는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대형사고가 일어나면 안되지만

만약을 위하여 "수영"을 가르켜 두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다.

 

우리는 6년전부터 "CPR" 교육을 받고 있는데

요즘은 학교, 기업, 공무원들한테도 "CPR"을 가르키는 것 같다.

가끔 올라오는 뉴스를 보면 의료인이 아니어도

심장마비가 오기직전의 환자를 일반인이 살려냈다는 기사가 올라온다.

이런 것 처럼 초등학교부터 학교의 정규과목으로 "수영"을 넣는 것이 어떨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5.27.

세월이 조금 지나면 규제완화를 누군가 주장한다면


쥐하고 닭이 참 열심히 규제완화를 외쳤었노라고 


사람들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5.27.

대한항공을 관리해야하는 상급기관이 있다.

뭐하고 있는지?

직무유기중은 아니겠지?

 

단체로 상급기관이 자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아니면 입금이 되었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6.05.28.
3학년 체육에서 수영있어요. 수영장 가서 2시간씩 3번 6시간 배우는 걸로 알고 있어요. 중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더 늘려야지요


노망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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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6.05.27

나오는 거야 자기 자유니 뭐...


뭐라 할 말이 읍따.....



언어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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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언제나 그렇듯이 언어가 문제입니다.

정지영 감독의 말솜씨로는 본질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 말을 읽고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젊은이들은 정지영 감독의 주장을 기성세대를 치는 무기로 생각합니다.


"야 성가신 할배들 때려줄 건수 생겼다. 무기 줍자. 득템했네."

그럼 기성세대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일본도 안 하는 사과를 우리가 왜 해? 베트남이 우리보다 잘 사는 선진국인감?"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로 작동하지 도덕의 논리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도덕의 논리도 인권을 고리로 한 외교의 논리로 확장해서
외교의 힘으로 경제력의 힘이나 군사력의 힘을 제압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베트남이 광범위한 외교로 한국을 고립시켜 아세안에서 추방하거나

베트남에서 석유가 사우디급으로 터져서 한국에만 석유 안 팔겠다고 나오거나


일의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연결구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과거사가 과거사로 끝나는 한 사과하지 않는게 맞으며 독일도 사과 안 합니다.


독일은 아프리카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 전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힘 있는 유태인과 물건 잘 사주는 동유럽에만 사과한 거죠.


언제나 그렇듯이 숨은 전제를 들추어야 합니다.

젊은세대는 이것을 기성세대를 치는 무기로 씁니다.


사과하자는 제안이 공격하라는 지령으로 들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난점을 해결하려면 제대로 된 비전을 제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일의 다음 단계를 제안해야 한다는 거죠.

우리가 베트남과 손잡고 한류를 퍼뜨리며 중국을 견제한다든가


중동붐은 한물갔고 베트남붐이 대세라든가 그런게 있어야 한다는 거죠.

우리가 장차 아시아를 주름잡고 세계를 집어삼킨다는 계획이 나와주어야 합니다.


일본은 그 계획을 포기했기 때문에 사과를 하지 않는 거구요.

제왕의 리더십은 제왕이 되겠다는 야심을 가진 자만의 것입니다. 



끝까지 새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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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닭이 새를 죽이는 더러운 세상.

대통령이 국회를 공격하면 여당만 깨지는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5.27.

닭은

자기가 지금, 앉은 자리=현실에 충실하군-----


그래서

닭대가리!!


어제와 내일은 몰러!! ㅎㅎㅎ



또하나의 구시대 리더십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irec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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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6.05.27

선수들이 김영감님 몰아내기 위해서 태업하는 점도 마 조금 있지 않을까 시프요. ㅎㅎ



반기문의 구시대 리더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308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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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노무현 리더십과 정확히 반대되는

빌어먹을 구시대 정치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엘리트가 결정하면 대중은 따라와야 된다는 거죠.

구조론에서 비판하는 손자병법의 충실한 적용입니다.


근데 이런 개같은 정치가 단기적으로는 잘 들어맞습니다.

대중들에게 권력을 주면 백퍼센트 배반합니다.


대중은 오만해지고 폭주합니다.

엘리트들은 그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밀실에서 협잡합니다.


이석기 패거리는 그러한 밀실협잡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거죠.

패권주의 운운하는 개들도 친노들이 밀실에서 


경기동부처럼 뭔가 모의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들이 그렇게 하니깐.



악마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0840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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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이명박의 개



관제데모업으로 창조경제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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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직업이 데모, 참 희한한 할배들이네.



어떤 결론이 나오든 새누리당 분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7061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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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7

부산으로 가는게 정답.

나라면 가덕도도 입지가 아니고


영도 앞바다에 물에 뜨는 수상공항을 지어서 조선소 5년치 일감 해결

항공모함 두개 놓고 위에 철판 깔면 공항.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엔키두   2016.05.27.

대박 아이디어.

다만 민항기 뜨려면 항공모함 10척은 필요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5.27.

신공항의 성패는 인구1억3천만 일본과 연결되는 

아시아의 허브공항이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음.


이미 중국과 연결되는 허브공항 지위는 인천공항이 확고하고


일본시골사람이 미국,유럽, 중국 갈때 

경유지로 나리타공항, 하네다 공항 같은 곳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남한의 입지에

국제신공항이 들어서야 함.



아몰랑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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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6.05.27

임기내에 세계일주 찍는게 더 급해.......



영국도 여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20172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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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6

촌놈들 손에 마이크 주면



멜론이 3200만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_REPLY=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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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6

형이 팔고 동생이 사들이는거.

보통은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clustervie...Id=196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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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6

만화도 못 그리는 수준으로 

실력있는 작가를 조수로 부려먹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26.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82481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6.05.26.

전에 동렬님이 조영남의 위태로움을 계속 말씀해주셨지요. 그나마 친구들이 괜찮아서 버텼는데,

그림으로 폭망할 줄 몰랐네요. 역시 떨어질 놈은 결국 떨어지는군요. 명박이 폭망할 날도 빨리 오길 바랍니다.




미쳐도 유분수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614395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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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5.26

생사람을 잡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6.05.26.

2010년 딱 한번 시행되었던 교육의원 선거가 좀 아쉽군요. 광역의회의 교육위원회에 들어갈 의원만 아예 애초부터 따로 뽑았었는데. 나름 교육 전문가들이 출마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