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릉
2014.11.24.
pinkwalking
2014.11.24.
일관성을 내팽겨치는 일관성.
슈에
2014.11.24.
코미디 프로 제목도 아니고 이건 뭐...
으르릉
2014.11.24.
자신을 을로 규정하기 때문일까요?
김동렬
2014.11.24.
변절하기 전부터 이미 변질된 자죠.
몇년 전에는 '요즘 이 바닥에는 이게 먹히지.' 하고 먹히는 상품을 팔다가
지금은 과거에 장사꾼 한 것을 스펙이라고 내세워 취직한 거 뿐.
김상률 입장 - '갤럭시 폰 팔다가 애플에 스카웃 되어 취직하면 안 되나?'
문제는 본질이 지식 장사꾼이었다는 거.
차우
2014.11.24.
인구규모가 1요소는 분명한데,
한편 드는 생각이..
대도시에 비해 소도시가 구성원 간에 좀 더 긴밀한 면도 있기 때문에 범죄율이 낮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편 드는 생각이..
대도시에 비해 소도시가 구성원 간에 좀 더 긴밀한 면도 있기 때문에 범죄율이 낮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빛의아들
2014.11.22.
인간이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어떻게 믿을까?
전 지적설계론을 믿어요.
김동렬
2014.11.22.
지적설계론 믿는 분은
이 사이트에 오면 안됩니다.
구조론은 '구조가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구조가 아닌 다른 것이 결정한다고 믿는다면 구조론을 부정하는 거죠.
식당에서 똥 싸면 안 됩니다.
식당은 밥 들어가는 입구이고 화장실은 출구입니다.
입구와 출구는 방향이 반대이므로 충돌하는 거죠.
구조론 사이트에서 구조론을 부정한다면 공격인 거죠.
절에 가서 선교하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믿음은 각자의 자유지만 공격행동은 선전포고인 거죠.
구조론 사이트에서 반구조적인 언동은
제지되어야 할 공격행동입니다.
파워구조
2014.11.22.
구조가 곧 기능이군요!
윔블던
2014.11.22.
-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 (X)
-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 (O)
진화론을 못 믿겠다는 사람들은 어쩜 그리도 하나같이
1-2시간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진화론 기초상식도 무시하는지.
이렇게 캐릭터의 일관성을 내팽개치는 행위는 왜 그런건가요? 너무나 쉽게 자신을 부정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