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 때 덜 익은(살짝 익은) 걸 먹었을 경우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덜 익은 게 문제가 아니라, 음식을 급하게 먹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꼮꼮 씹어 먹는 인내심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고기는 불조절입니다.. 센불은 겉이 금방타는데 속이 제대로 익지 않아서 짧게 구우면 제대로 익지 않아서 먹으면 속이
미식거립니다. 고기는 중불정도에서 천천히 익혀먹는게 맛있습니다. 겉은 타지않고 속까지 제대로 익어서 마치 삶아먹는 맛이 나죠. 백종원식 튀기듯 굽는것도 맛은 있는데 저는 약불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중불로 올려서 마지막에 쎈불로 마무리합니다.
유럽이 유로사용으로 독일이 득을 보고
유럽연합에서 약한 고리인 그리스가 약한 경제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세계는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존재로
미국의 경제가 강해지면 1차산업국가들 (광물생산국가, 브라질, 러시아, 호주, 남아공 등등)이 약해지고
미국의 경제가 공화당 집권으로 위험에 처해지면 1차산업국가와 신흥국의 경제가 강해지는 아이러니관계에 있다.
한국의 포함한 아시아의 디폴트나
디폴트를 겪었던 나라들은 대부분 미국의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이다.
클린턴 집권때 아시아의 디폴트
오바마 집권때 러시아의 경제위기,
듣도보도 못한 푸에르토리코의 경제위기
(푸에크토리코가 미국의 자치령인지는 오늘 첨 알았다.)
월가의 존재는 공화당에만 이익이 아니라
미국적 정의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
다들 함 읽어보시죠.. 좀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과연 한국이란 나라는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5523&s_no=215523&page=2
이것도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5468&s_no=215468&page=3
이 기사들중에서 특히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0
...이로써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에 이어 신유열씨까지 3대째 일본여성을 아내로 맞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여기선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그게 아니라 이게 정답..
음...확실히, 북한과 중국과 친해야 길이 열리겠네요. 남쪽 사람들하고 는 좀..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상위 1%의 사회가 아닌 일반적인 일본사회에서
일본은 절대 여자를 남자와 같은 인격체로 안 보는 것 같아요.
여자를 남자와 동등한 위치에 놓는 것이 아니라 참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생각을 안 좋은 것의 끝까지 밀고 나가면
위안부문제를 일본인들이 회피하는 것은
일본인들이 과거에 잘못에 대한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때문에
일본에서 문제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자연스러운 성문화인데 그 성문화가 문제가 되냐?고
국제 사회에 반박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성문화 그 게 무슨 문제냐?
꼭 이렇게 따지는 것 같아요.
일본 아줌마들이 한국 남자연예인에 목메는 것도
일본의 이런 문화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에서 또 실제 연예기간동안 여자중심으로 돌아가고
여자에게 남자들이 맞추려고 하는데
뭐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 여자를 남자의 12번째 갈비뼈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일 제식민지 시대에서도, 일본 하층 여인과 의연예 결혼은 흔했죠. 인도 남자가 영국여자 와결혼한다는건, 당 시 쉽지 않았죠. 여튼, 남중국이나 일 본문제는, 내부 로가면 안됩니다. 외부에서, 강하게 흔들어야죠. 북한, 중국, 딜, 외교, 정치, 그 게 정답. 백날, 일 본성문제, 중국 위생문제 떠들면, 답도 안나요....
글자가 마구 흩어져서 난독스럽소이다.
얘들은 민주주의가 뭔지,
인권이 뭔지,
평등이 뭔지,
자유가 뭔지,
아무 것도 모른다에 100원 건다.
이 좋은 세상에 왜 푹행, 추행, 희롱, 강간을 하냐?
짐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