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도시락 vs 혜자 도시락

둘중에 가성비 갑인 도시락은?

둘다 3500원에 이 정도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인다.

그래도 가릴건 가려야 한다는 글쓴이의 집념어린 분석..ㅎ

둘다 아직 안먹어 봤는데 요즘 편의점도시락 정말 많이 좋아졌네..

솔직히 3500원에 이 정도면 msg와 방부제로 범벅이 되어 있어도 먹을만 하겠다. 맛도 있고 반찬도 많고.

혼자 자취하던 시절 편의점 도시락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편의점도시락 먹어봐야겠음.

오늘과 내일 하나씩.. 뭐부터 먹을까?

1) 의사들은 가짜 의사 안철수를 싫어한다.

2) 벤처인들은 벤처거품론을 터뜨린 안철수를 싫어한다.

3) 교수들은 돈교수 안철수를 교수로 인정하지 않는다. 

명령 불복종은 참수다.

7시간 잠적하니 경제가 망하지

7만시간 잠적하면 경제가 부흥한다. 

그동안 철수랑 한길이 업고 다니느라 고생했다.

이젠 자유다. 

니들의 통합밥은 천정배가 재를 뿌릴 거.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올리기가 겁나오. 

어케 되고 있는겨?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은 

러시아가 두만강 하구 야인 땅을 사기쳐먹은 사건입니다.

우리는 두만강 하구 야인의 영토를 여진족 땅으로 잘못 아는데

여진족은 야인을 여진족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러시아가 청나라와 교섭하여 야인 땅을 삼킨 것은 

뉴욕 주변의 인디언 부족이 맨하탄을 자기땅이라고 사기쳐서 

단 돈 24달러에 팔아먹은 사건과 같은 희대의 토지사기사건입니다.

지금 가치로는 1천달러(당시 네덜란드 돈 60길더) 된다고 하더라만.

1) 두만강 하구의 야인과 누르하치의 여진은 다르다.

2) 네르친스크 조약은 청나라가 남의 땅인 야인영토를 몰래 팔아먹은 사건

혹은 러시아가 야인 영토를 자기 영토라고 사기쳐서 해먹은 사건이다.

3) 두만강 하구는 우리에게 연고권이 있으므로 러시아땅으로 인정할 이유가 없다.

더불어 식구는 불어난다.

지까짓게 안 오고 어쩔겨.

나라도 한 번 팔아보고 싶었어요. 

귀에 짝짝 붙는구랴

주민들의 수준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관리?!?

다른 신문이었으면 공감할 뻔 했소. 

안철수우상 완전철거가 병신년 한 해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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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하려면 남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약간 뛰어나서는 안 되고 세계최고라야 합니다.

한국에서 무슨 세계 최고? 말도 안 되는 수작이죠.

세계최고가 되려면 세계최고의 인재를 불러모아야 하는데

한국에 미쳤다고 세계최고의 인재들이 떼로 몰려옵니까?

중국은 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15억을 기본 베이스로 깔아놓고 시작하니깐.

스티브 잡스 .. 인재들 이리 모여봐. .. 우르르 몰려옴.

한국의 누구.. 니가 와라 실리콘 벨리. 

양은이 태촌이 어디갔냐?

애들 모아봐라. 혈서 쓰고 아베 지지선언 하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