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7.05.08.
하나로
2017.05.08.
출구조사에 문재인 압승을 기대해봅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정말 속상해서 못살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정말 속상해서 못살것 같습니다.
약간의여유
2017.05.08.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만약 여론조사가 틀리면, 모든 여론조사 기관은 문닫고 반성해야겠죠.
설마 그럴 일이 생기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제 사람들은 여론조사를 믿지 않게 될 것이고, 여론조사기관은 망하겠지요.
여론조사가 없어진다면 국민의 선거여론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설사 문재인이 안 되더라도 역사는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을 위한 발걸음이었다고 믿겠습니다. 국민의 뜻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국민은 선택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지 않겠어요?
하나로
2017.05.08.
고맙습니다. 그래도 왜이리 불안한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꼬치가리
2017.05.09.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 느끼는 불안감 같은 것.
시험 잘 쳤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의 점수 기준!
잘 될 것입니다.
시험 잘 쳤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의 점수 기준!
잘 될 것입니다.
스마일
2017.05.08.
이번 대선후보에 안경 안 쓴 사람 두분,
오랫동안 사회와 격리된 듯 행동하죠.
사회생활을 안 했거나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겠죠.
바이러스 전문가고 crt모니터 세대면 안경써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오랫동안 사회와 격리된 듯 행동하죠.
사회생활을 안 했거나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겠죠.
바이러스 전문가고 crt모니터 세대면 안경써야
하는 것 아닙니까?
스마일
2017.05.08.
The winner takes it all.
역시 주위의 어르신들은 홍준표를 찍고 오신 분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은 윤리, 도덕, 그 어떤 것으로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많이가서 1번을 찍고 와야 합니다.
2등표, 3등표는 그냥 사라지는 표입니다.
눈마
2017.05.07.
https://namu.wiki/w/%EC%B2%9C%EC%9A%B0%ED%9D%AC
그냥 예이고, 4차혁명한다고 코딩 노가다 시키지 말고, 예술가와 친구가 되는 능력을 길러줘야한다.
천우희는 아버지가 도예가네. 예민하게, 예술가 (천우희), 기술자(워즈니악, 오리) 를 탈취해야한다. 그게 권력인데...
낙차다.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으면 뭣을 하겠소?
이건 마치 신문이 기사를 쓰면 돈이 되나요 하는 말과 같소.
기사를 써봤자 돈이 될 리가 없잖아요.
한겨레가 좋은 기사를 많이 썼지만 돈은 조중동이 버는 거고.
기사가 돈이 되는게 아니고 신용이 돈이 되는 것이며
신용을 만드는 것은 이미지고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한 방이며
큰 거 한 방을 모든 언론사가 노리고 있는 것이며
평판을 높이는 한 방이 있는 출구조사를 안 하는게 이상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