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11]큰바위

2021.02.22 (06:41:36)

이 시대의 제2, 제3의 안중근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시대가 변해서일까? 
안중근 의사께서 말씀하신 동양평화론은 아직 너무나 요원한데.......
15가지 이유중에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정치계를 보면 답답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1.02.22 (09:18:09)

당시 조선에서는 호랑이 퇴치를 위해 군대를 움직이는 것은 국왕의 사전 재가가 필요하지 않았다. 또 한국어의 한자어에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힌다는 뜻의 호식(虎食) 또는 호사(虎飤), 호람(虎囕) 등이 어휘가 있으며, 호랑이에게 당하는 화(禍)를 통틀어 "호환(虎患)"이라 불렀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47 끝까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3-05-03 3921
2946 고양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20 3921
2945 조형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9-17 3921
2944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3921
2943 해 뜨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4-14 3922
2942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6-14 3922
2941 꽃나비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30 3922
2940 꿈 꾸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1-31 3924
2939 무지개구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05 3924
2938 넘치게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0-25 3924
2937 원형탈모 대응책 image 1 강현 2020-12-26 3924
2936 무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28 3925
2935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5-12-23 3925
2934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3925
2933 든든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0 3925
2932 그날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15 3925
2931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29 3926
2930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3926
2929 미리 크리스마스 image 20 이산 2015-12-20 3927
2928 하늘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2-23 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