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5 (10:07: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5 (10:13:31)

06064.jpg

과연 북극곰이 줄어들고 있는가? 제가 예전부터 말했지만 온난화 = 북극곰 멸종 공식은 전혀 근거 없습니다. 

과거에도 북극이 따뜻한 시기가 많았습니다. 북극곰 최대의 적은 모피 사냥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15 (12:52:52)

https://kids.donga.com/?ptype=article&no=20220627143641419609


먹잇감이 바뀌면 바뀌는데로 그냥 사는 건데,

굳이 그걸 온난화에 갖다 끼워맞추는 과학자들이 문제입니다.

먹잇감이 바꿔서 개체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거구만.

사람도 쌀밥먹고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5 (13:28:52)

북극곰은 인간이 사냥하지 않으면 절대로 멸종하지 않습니다.

지구온난화가 북극곰의 생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적응합니다.


북극 얼음이 녹는 기간은 몇 개월에 불과하며 북극곰은 몇 달간 전혀 안 먹어도 생존합니다.

만약 북극곰 영양상태가 나쁘다면 해당지역에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그럴 확률이 100퍼센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5 (10:22: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15 (10:50:24)

[레벨:30]스마일

2024.01.15 (11:11:04)

재건축 말고는 다 죽이기기로 올인했는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41 봄은 고양이로다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3-13 26315
440 봄빛 올라오는 출석부 image 23 aprilsnow 2010-03-12 19086
439 완전한 출석부 image 27 ahmoo 2010-03-11 20777
438 어제와 오늘 출석부 image 16 르페 2010-03-10 15874
437 무인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3-09 17731
436 봄송아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3-08 17200
435 해 뜨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3-07 11291
434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2885
433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3-05 13558
432 처묵처묵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3-04 17668
431 333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3-03 13130
430 쇼는 끝나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3-02 14895
429 삼일절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03-01 14656
428 연아의 기세 출석부 image 15 부하지하 2010-02-28 16058
427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image 4 ahmoo 2010-02-27 12308
426 신나는 합성 image 12 ahmoo 2010-02-26 10686
425 결정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2-25 11677
424 긴장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0-02-24 12039
423 2월 23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2-23 13851
422 2 2 2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2-22 1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