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이 가로막고 있지만 온기는 전달되네.
ahmoo
솔숲길
봄이 되면 녹으면서 다시 살아난다고
탈춤
요런모자 쓴 애를
워디서 봤더라?
탈춤
아니 ~
별로 ~
김동렬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프리드리히 2세의 형 둘에게도 사망 원인을 제공했고,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진다는 생각으로 허구한 날 두들겨 패며 학대했다. 아들뿐만 아니라 아내도 허구언날 두들겨 팼고, 가까이 있는 시종, 시녀, 신하들도 두들겨 팼고, 병사들도 직접 줄빠따를 치고, 시내를 돌아다니다 놀고 있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주민들을 보면 그들도 손수 두들겨 패서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거리에 뜨면 그 모습을 본 주민들은 죄다 도망칠 정도였다. 어찌나 심했는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죽었을때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가장 기뻐했다고 한다.(엔하 위키)
독일놈들도 무서운 놈들이여!
꼬치가리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그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살해된 것이 아님은 틀림 없구랴.
그들이 젤로 기뻐했다니.
개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