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41 vote 0 2017.03.06 (00:00:07)

1_10.jpg 


새날이 오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00:00:24)

[레벨:30]이산

2017.03.06 (06:54:37)

[레벨:30]이산

2017.03.06 (06:55:34)

[레벨:30]솔숲길

2017.03.06 (07:09:52)

[레벨:30]솔숲길

2017.03.06 (07:10:13)

[레벨:30]이산

2017.03.06 (09:27:10)

[레벨:30]이산

2017.03.06 (13:53:16)

인형 좀 뽑았수까?

[레벨:30]이산

2017.03.06 (09:33: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6 (17:52:26)

몇번 당하다가 결국은 이불을 슬쩍 들어올려 굉이를 굴려버리게 됨.

[레벨:14]해안

2017.03.07 (22:43:30)

요즈음

그네양의 잠들기-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09:57:01)

z1.jpg


가시 박혀서 고생한 적 많은데 기억해놔야 되겠소.

첨부
[레벨:12]비랑가

2017.03.06 (10:14:10)

더 좋은 방법은, 살을 위쪽으로 계속해서 주물러 주면 가시가 스멀스멀 나옵니다.

이게 더 간단한것 같은데요...

[레벨:30]솔숲길

2017.03.06 (11:45:18)

가시는 주로 손가락에 박히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23:04:16)

아프겠다
[레벨:10]다원이

2017.03.06 (11:56:41)

병 안의 압력이라기 보다는 물이 식으면서 압력이 줄고, 병이 손바닥을 빨아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라리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의 가느다란 끝부분을 가시박힌 곳에 대고 피스톤을 당겨서 뽑아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2:02:26)

오! 좋은 방법.

[레벨:30]솔숲길

2017.03.06 (12:10:53)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23:05:05)

생활의 발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09:58:00)

[레벨:23]양지훈

2017.03.06 (11:09:17)

[레벨:10]다원이

2017.03.06 (11:57:35)

잘라서 입힌 다음 뒤에서 꿰매지 않았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23:06:25)

어떻게 내릴 것인가가 더 고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1:15: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1:15:48)

[레벨:30]솔숲길

2017.03.06 (11:46:49)

[레벨:30]솔숲길

2017.03.06 (11:47: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2:03: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2:03: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6 (13:04:27)

img1.daumcdn.net1.gif    

진상 손놈을 혼내주는

호주의 웨이트리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3.06 (13:06:50)

[레벨:30]이산

2017.03.06 (13:54:58)

demotiw2 (1).jpg


오늘 꽃샘추위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7.03.06 (14:32:32)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 6시
산중턱 광덕사에서 저녁공양시간 범종이 울린다.

범종과 당목이 만나 순간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고요한 산중 구석진 곳까지 울려 퍼진다.

뎅~
뎅~~
뎅~~~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6 (17:53:24)

환상적인 시간을 꾹꾹 눌러 잘도 담아놓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23:08:29)

화질 굳~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5:32: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5:33:48)

[레벨:30]솔숲길

2017.03.06 (16:06:20)

[레벨:30]솔숲길

2017.03.06 (16:07:06)

[레벨:30]이산

2017.03.06 (17:5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6 (17:55: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6 (19:26:13)



중국의 교육.. 수학공부 안한 소년을 물에 담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370 산타는 낙하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1-02 3738
2369 이 모든 기사가 다 거짓말 image 8 김동렬 2021-04-07 3737
2368 겹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7-02-26 3737
2367 사슴과달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5-27 3736
2366 배신자 김한길 image 김동렬 2022-03-27 3735
2365 윤석열의 욕설? image 7 김동렬 2021-12-02 3735
2364 꽃향기 가득 출석부 image 42 이산 2019-09-29 3734
2363 천공의 난 image 9 솔숲길 2022-12-13 3733
2362 가을 맛보기 출석부 image 27 새벽이슬2 2015-08-26 3730
2361 쥴리는 누구입니까 image 11 솔숲길 2021-12-13 3729
2360 전투일지 77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5-11 3727
2359 멍댕이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20-05-22 3727
2358 풍성한 image 34 universe 2019-03-30 3722
2357 입춘도 지나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2-07 3721
2356 빛나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7-22 3721
2355 대물 낚시 image 1 솔숲길 2021-08-27 3720
2354 새해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22-01-11 3719
2353 스타 동훈 image 6 김동렬 2024-02-06 3717
2352 전투일지 image 7 김동렬 2022-04-07 3717
2351 분위기 좋은 철수 image 11 솔숲길 2021-03-18 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