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병제로 바꿔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210154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6

625 끝난지 60년 넘었고 

북한과 국력격차가 20배로 벌어졌다.

1/20 밖에 안 되는 애들에게 쩔쩔 매는건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1.26.

댓글 중에 정답이 있소.

전력약화 어쩌고는 다 개소리고 본질은 똥별들의 자리지키기...

미군 장군수 300명, 한국군 장군수 500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쩔쩔매는 건

노다지 , 돈 떨어질 까 봐 그렇징!!



일베교수 징역 12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6

적절한 형량이었소. 

근데 인분교수에게 자문 받은 새누리당은?

자발적으로 똥통 속에 3시간 잠수하는 걸로 조정권고.



동작동 봉황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0754033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6

저걸로 영삼의 뒤통수를 때려버리고 싶었던게 아닐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그 교수?    전문가스럽게[?] 해석하고 자빠졌네---ㅎㅎㅎ



천재장사 그만합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6

1448248413_6.jpg


송유근의 가짜발명품.. 

그냥 아크릴 상자에 센서 하나 박아놓은 것, 

그것도 남의 것을 몰래 빼돌린 거.

범인은 송유근 아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5.11.26.

부모들이 자신의 인생이나 살것이지 왜들 지랄이데...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26.

이번 사건은 표절이 아니라 논문대필입니다.

송유근은 암것도 한 게 없을 거. 


그럼 대필을 왜 했냐?

박근혜가 압박했을 가능성은 수사해 봐야겠죠.


이건 범죄이며 검찰이 수사를 해야할 사안입니다.

송유근 아버지+박모교수+권력측.. 분명히 손을 쓴 것입니다. 



친일파 후예 답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6

계속 그렇게 일본에만 충성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27.

ㅎㅎ 무생아,  네 형님 죽은 뉴스에서는 그냥

 박정희 께/ 전두환께 개긴것 만 나오데--어떻게 생각해??



어쩌다 바른 판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0859380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6

영삼이가 젤 먼저 한 일이 국정교과서 철폐.

영삼이 귀신이 물어갈지도 모르는데 



박근혜 위에 이인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51857177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이놈의 족보는 고구마 족보인가?

파도 파도 끝이 안 보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11.26.

 "박근혜위에 이인수"라. . 그럴싸 하네요~

이 멘트를 광화문 1인시위에 써먹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1.27.

벌금 200만원이래요.

죄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참 꼬롬하다 ㅆㅂ



박근혜도 헬조선 가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618223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틈만 나면 탈출하네.

누군 좋겠다. 타고갈 비행기도 있고. 



인간의 타락은 숙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_REPLY=R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가만 있으면 자동으로 타락하는 거죠.

큰 바다에 뜬 큰 배가 지금 항해 중인지 아닌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항해중임을 알고 있다면 항상 미래를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건이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즉 실패죠.


프랑스인들이 페텡을 사형선고 때린 이유는 미래를 봤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래를 만들어가는 현장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런 사람도 까 보면 별 볼 일 없는 소인배라는 거.

리더 역시 팀의 일원임을 깨닫고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팀을 깨닫지 못하고 혼자 무거운 짐을 떠맡았다고 여기면 타락합니다.

'왜 나만 이 고생이냐.' 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일종의 어리광이지요.


패스할 동료가 안 보이는 선수는 혼자 드리블 하면서 

'왜 나만 이 고생이지.' 하고 푸념하는 거죠.


한국의 지성들과 팀 플레이 안하고 혼자 까부는 박 아무개가 표본.  

선장은 바다를 봐야지 선원들과 대립하면 안 됩니다.


지도자는 미래를 봐야지 거울 보고 있으면 곤란합니다. 

동료가 안 보이면 거울을 보는게 인간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11.25.

인류의 미래를 본게 아니라, 본인의 미래를 보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25.

으르릉님 말씀에 힌트를 얻어 몇 자 보탰습니다. 



놀란 외국인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8 
프로필 이미지
홍가레  2015.11.25

대통령어록 하나 추가요 하고  늘 보던 광경이라 무덤덤했는데 외국기자에겐 놀라운 발언이었군요.



노총 대표면 장관급인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51252160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우리나라 개언론은 일개시민으로 대접하지만



천재는 공장에서 제조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저한테 맡겨주면 아이큐 500까지는 당일 발송해 드립니다.

그래도 허경영 선생을 이길 수는 없지만.


[1] 서울대학교 천문학 학사, 텍사스대학교 천문학 박사로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직을 5년간 역임한 바 있다. 별명은 블랙홀 박사. 대중저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여담이지만 환단고기 관련 강의도 하는 사람이다. 관련영상


표절대부 박석재는 그네표 환빠.



그네가 이런 소리를 했다니까, 뻥아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21100314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5.11.25

놀랍지? 우리도 적응 안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5.11.25.

의학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대통령직을 내려 놓을 수 있다는 헌법조항이 어디 있는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sooien   2015.11.25.
"아이스들도"라고 말한 것도 충격적입니다.


능지처참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티격태격 꼬마싸움 어쩌나 보자. 

지도자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역사책 석줄만 읽어도 알게 됩니다.

환빠책만 두 줄 반 읽었겠죠.



암살은 아니겠지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50638193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5

그네정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1.27.
그런 예감이....

결국 적중했다는 생각.



브레인스토밍 하지 말고, 생각을 플랜팅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te.com/view/20150710n40760 
프로필 이미지
눈내리는 마을  2015.11.25

브레인스토밍 하지 말고, 원형을 만들고, 그 원형을 상황에 대칭시켜 복제하라.



터키의 심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2003086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4

a1.jpg


시리아 터키 국경 근처 야마디 마을. 국경에 딱 붙어 있습니다.

돌출부 가로폭이 2.5킬로인데 비스듬하게 갔다 해도 3킬로.


ㅁ23456.jpg

2345767.jpg


비스듬히 가면 3킬로 정도


su24.jpg


돌출부 가로폭이 2.5킬로. 

라타키아 러시아 공군기지 활주로 방향으로 비스듬히 휘어져 간다고 보면


최대 3~4킬로 정도 터키영공 침범가능.  

러시아는 전폭기가 3킬로 정도 날아간다면 불과 몇 초인데 


러시아는 그 몇초 동안만 격추 안 되고 버티면 된다고 믿었겠죠. 

수호이 24는 저공침투기라서 느린 편인데 그래도 최고속도는 마하 1.3 정도 


대략 마하 1정도로 갔다면 1분에 20킬로인데 돌출부 사선으로 3킬로 횡단하면 킬로니까 9초.

표적을 찾느라 시속 600킬로의 느린 속도로 갔다 해도 18초. 


터키는 10초 안팎의 짧은 시간에 격추를 성공해야 한다는 거.

비행궤적을 알고 있으면 물론 가능하죠. 


어쨌든 기체와 조종사는 시리아로 왔으니 러시아도 할말은 있겠고.

에르도안의 도발에 대한 푸틴의 대응은?



배가 불러야 예절을 찾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T_COMM=R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4

중국 관광객이 몰려오고 한류가 뜨니까 

갑자기 체면에 신경을 쓰며 저열한 마운드에 태극기 꽂기나 


몸에 태극기 감기, 원숭이 세레머니 등 

열등감에 찌든 국정교과서 짓을 그만두게 되는 거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 의연한 선비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테임즈가 MVP 받은 것도 10년 전이었으면 어림없을 일.



배부른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4

배가 부르면 누구나 무관심해지죠. 

홍명보처럼 월드컵 망해도 신경 안 쓰고 땅사러 다니는 자들 꼭 있다는 거. 



대통령이 울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141184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5.11.24

공무원이 비웃는다. 

국가의 수장이기를 포기하고 계파의 대변인으로 셀프 신분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