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궁민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한다면 보궐선거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궁민당에서 나온 후보가 당선이 될 리가 없고, 더민주가 세운 후보가 당선되어 더민주 의석만 늘려주는 셈이 되고....
이런 일은 사냥개를 거느린 박정권 하에서 일어날 리가 없다고 봅니다만, 향후 흐름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저 거물급이 이태규라면, 박선숙, 김수민 전부 비례대표입니다. 안철수 애초 다짐대로 출당시키면 일단 무소속 의원 유지,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되면 승계 없이 의석만 3석 줄어 듭니다.
철근 - 과적
그 까이거 숨기려고, 2년을 ??
그리고 지금도
쉬쉬하게---했다?
그게 아닌 게지!!
브렉시트가 남일이 아닌 것 같다.
할머니가 수장으로 올라섰을 때
노인부대는 돈 3만원에 영혼을 팔아
어버이연합만 행복하고
나머지는 불행이 진행중이다.
한국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이
한국을 지배하는 현실.......
1950년 6월 25일의 기억으로 2016년을
통제하려는 현실......
브렉시트 찬성투표를 아주 자랑스럽게 하고
EU가 뭔지 몰라서 구글에 물어봤다는
영국인하고 할매를 지지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다.
개인이 강해야하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있어야 하고
두려움에는 의심으로 대응해야 하고
무식한 것도 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식한 것은 약한 것이 아니라
한배에 탄 사람을 죄다 바다에 빠뜨려
모두를 죽이는
가장 강력한 중죄다.
가정을 해보면,
작년에 중국은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편입이되었는데
만약에 2년간의 협상 뒤에 영국이 EU에서 탈퇴를 하면
파운드화의 위상화이 낮아지고
EU도 위상이 낮아지면
위안화의 부상이 되는 건가요?
세계의 작동이 작용 (외부의 힘)과 반작용(외부의 힘에 저항하는 힘)의 상호작용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는 한국을 보고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8년전 한국에서 보수정권이 태었났을 때
미래세대의 먹거리를 노인세대가 차단했습니다.
그결과 세대간의 대결이 나왔는데....
세계는 지금 서서히 그 징후가 나오는 듯....
지금 영국은 3D 직업 얻으려고
지식과 금융산업을 내치는 꼴......
생각을 더 비약해서
만약에 EU가 쪼개지면
중국에는 기회가 되는 건가?
국력은 경제력과 국방력인데
국방력은 경제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EU가 본래의 국가로 회귀하면
유로는 쪼개져서
중국의 위안화에 대항할 수 없게되고
그러면 위안화가 부상하면서
세계질서는 재편 되는 걸까?
그냥 이런 헛 생각이 든다.
비리 드라마의 단골메뉴는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른 것인데,
하나같이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똑같이 얘기한다.
박봉에 시달려서
식구들을 먹여살리려고 검은 돈에 손을 댄다고....
먹고사니즘에서 해방을 해야
문화가 발달한다.
경제생활을 누군가의 도움없이 할 수 있도록 해줘야
소비도 하고
그래야 경제도 돌고 기업도 사는 것이다.
도지사정도면 월급도 많이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감시체계를 둬서 다른 것에는 손을 못대게 해야한다.
조국은 저런트윗은 대표적인 안철수말이다.
국회의 원이 구성되기 전까지
월급을 받지 않겠다.
대표적인 표플리즘의 말.....
청와대도
사실은 급식이지----
ㅎㅎㅎ
마이 쳐 묵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