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일반화를 하지 않은 특수화의 오류죠.
불교만 특별하게 쓰레기인게 아니고
모든 종교가 다 쓰레기라고 싸잡아 비판해야 맞죠.
종교장사 하는 똥들은 이제 퇴출시킬 때가 되었습니다.
왜? 지금은 스마트 시대니까요.
종교의 본질은 인간이 집단생활 본능에 충실한 겁니다.
과학이 집단생활 본능을 충족시킬 대안을 제출하지 않는 한
종교는 어떤 형태로든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스마트는 이미 집단생활 중.
메갈족, 일베족, 오유족 등 다양한 부족민 사회가 출현중.
종교는 이제 퇴출시킬 때가 되었습니다.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든
미국의 대통령일 뿐이다.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비웃을 일도 아니고
클린턴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해서
즐거워해서 응원할 일도 아니다.
다만 그들은 미국의 대통령일 뿐이고
한국에 대통령이란 직책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철저히 국제정세를 보고 외교해야 한다.
나라간에 국경이 쳐지면
불쌍하다고 봐주고
우방이라고 봐주고
형제의 정을 맺었다고 봐주고
그런 거 없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경이 쳐지면
철저하게 국익을 우선시하는 것이
외교이다.
비정상회담을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나라간에는 정이 아니라
철저하게 자국 우선주의로 돌아간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국제문제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국내에서 누가누가 더 나라 일을 못해서
나라를 옴파징게 말아먹나로 경쟁하는 데....
정치인은 국내일만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다.
아주 아주 창피하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