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6.09.30.
태현
2016.09.30.
응원한다 이정현
해안
2016.09.30.
왠 두통?--하긴 정체성이 없는거지
자네는 대통's 꼬봉이냐? 국캐우원이냐?
와? -- 네 창자가, "물은 고마-됐고, 밥 달라 카더나?"
"단식은 무노동"이라 안 캤나?
바로---네 , 죠디로!!
한 달 굶고 - 받은 세비는 꼭 반납해라!!
근데---이 양반, 드응신 아녀?
원내대표는 어따두고?
네가 뭔데? 응?
여당대표[?] 가 여긴 왠일이야?
그냥, 땡깡이여? 엄마도 왔고-젖병들고 왔디?
국회의원이면
그것도 여당의원인데---땡깡이라니?
ㅎㅎㅎ
역사에도 없는 -여당대표 단식, 짓꺼리-?
'단식'이를 명예훼손 시키네
ㅎㅎㅎ
눈마
2016.09.30.
팟캐스트 들으니 우병우 학부때 사시붙고, 음대여학생들한테 인생펴주겠다고 하더이다. 낯뜨거워서 즉는줄알았오. 당시 서울음대 처자들이면 다들 부잣집딸들일텐데. 어디 봉화 촌놈이....쩝.... 촌놈이 자신있는거 좋지만 난그거 이질적 열등감으로 밖엔....
기네스북 함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