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네와 이철성의 이심전심

이건 단식이 아니라 금식이잖아.

그게 아니라면 국명을 다른 걸로 바꿨겠지요.

대한왜국이라든가 대니뽕국 이런 걸로. 

단 퇴계사상은 가짜입니다.

임금을 제압하라는 가르침을 

임금에게 아부하라는 가르침으로 왜곡한 거죠.

임금이 3천명이나 바글바글 하던 춘추시대의 임금과

임금이 하나 밖에 없는 시대의 임금이 같겠소이까?

임금을 빼고 의사결정권으로 봐야 진짜가 이해됩니다.

임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며

21세기에는 모두가 임금이 되어야 합니다. 

임금이 하는 일은 외교이며 외교의 본질은 균형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틀어쥐고 함께 일어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복제하고 전파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배하고 군림하는 공자는 진시황이 왜곡한 가짜입니다.

공자는 평민으로 태어나 재상 근처까지 신분상승한 사람이며

임금까지 제압하여 임금을 자기 제자로 만들었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인류 진보원리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무한복제와 전파입니다. 

되는 나라들은 교육과 의료, 신용에서 무한 퍼주기를 합니다.

둘은 서로 균형을 맞추려는 복원력 원리.

경쟁이기도 하고 협력이기도 한데 강한 에너지는 복원력에서 나옵니다.

남을 이기려는 유혹은 약하고 안 지려는 유혹은 강하지요.

운전을 해도 두번째 차가 앞차를 잘 추월하는데 얼마 안 가서 다시 추월당합니다.

애덤 스미스 등의 이기심 이론은 개소리

집단 안에서 서로 약점을 잡는 균형이 중요.

작년 10월 1일도 비

미륵님이 노하셨나벼.

선거 지면 전 세계 호텔체인 다 망하는거 아녀?

유태인 학살은 600만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 곁다리로 들어간 동성애자 집시, 장애인 등을 뺀 숫자인지

아니면 600만이 애초에 허풍인지 모르것소이다만

미국의 1000만 학살에 비하면 도긴개긴이죠.

이중의 배신

갈 곳이 없고나.

정치인으로서는 올라갈 만큼 올라갔고 

내리막길만 남았으니 희망이 없고

배신에 배신을 거듭해서 동지는 없고

가족들은 손가락질을 당하고

하기 싫은 단식 억지로 하니 몸만 축나고

성공해봤자 장세동이니 어디 가서 하소연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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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급하게 

삶은 달걀 먹고 급체한게 아니냐는 네티즌의 설

800억 해먹은 도둑은 모조리 쳐넣는게 정답

우수리는 떼도 된다.

친일이든 친미든 무방하지만

전쟁터에서 만나면 밀정이 제일 먼저 사살됩니다.

왜 전쟁터 근처에서 깐죽대는지 알 수가 없네요.

까불어서 얻을 것은 총알 밖에 없는데.

많은 재일교포와 재미교포와 귀화한 동포가 

각자 친일하고 또 친미하면서 

자기 조국 일본과 미국에 충성하며 조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것을 욕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골프나 치는 바보와는 절교합시다.

골프의 본질은 아부입니다.

세상에 하인을 데리고 스포츠를 하는 

미친 자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현대인이 골프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부하고 아부받고 그런 똥문화가 싫기 때문입니다.

잘 생긴 상판은 아니지만 개콘은 할 수 있겠소.

큰 일 났소. 

광기의 절정이로구나.

과거엔 동네건달들 혹은 좀 불량기있는 애들이나 치는것으로 인식되던 당구.. 본인 고딩시절에도 그랬음. 그래서 일반적으로 고딩들은 당구장에 접근금지였으나 그래도 갈놈들은 다 가긴했죠..ㅎ

과거 음지에 머물러 있던 당구가 현재는 양지로 많이 바뀌었지만(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대학체육특기생 진학, 중고교생들의 레크레이션, 당구 tv방송 등등) 아직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과연 한국인은 당구를 스포츠로 생각하고 있을까? 과거에 비해 많이 바뀌었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의식속엔 당구를 아직까진 '스포츠' 보다는 '오락' 혹은 '잡기' 라는 생각에 더 머물러 있는거 같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당구에 대해서도 한번 글을 써보도록 하죠^^

최순실대통령만 상대한다.

주먹질도 좀 하고 그래야 새누리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