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5.08.25.
그런데 주목효과가 있습니다.
어느쪽을 바라봐야하는지 하는 주목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일을 하자"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북한이 전쟁을 을 일으킨다.
방어하자"
이렇게 위기를 조성하면
그러면 일단 주목을 하고,
여기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이것은 굳이 북한의 위협뿐만 아니라
금융시장등 거의 모든 다른 부분에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도 전술에 "주목효과"를 넣어합니다.
그냥 뭘 하자 --> 아무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위기를 조성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쪽을 바라봐야하는지 정확히 집어 줘야 합니다.
사람들은 애매하거나 불확실한 것에 불안을 느낍니다.
고다르
2015.08.25.
새누리는 이렇게 내년 4월 총선을 잘 준비하고 있는데 새정치는 도대체 뭘 하는지. 합의문 안나오기만을 기도하는 것 말고 뭘 했는지. 참 새정치는 노답입니다. 쯧쯧. 내년 총선도 새누리한테 개박살 나겠네요. 문재인의 전략은 가능한 새정치와 거리를 두다고 총선 이후에 문재인 밖에 없다며 다시 새정치 접수하는 걸까요?
해안
2015.08.26.
이전, 노통/김대중과의 회담은
사이나쁜 두 나라[?] 대표가 만난 것이고
이번 두마리의 회담은
한통 속 끼리들의 년놈이 만난 것이지!!
ㅎㅎㅎ
ㅋㅋㅋ
아는 건 전쟁뿐이야! ㅋㅋㅋ
공안 비지니스[Business] ㅎㅎㅎ
전쟁에 관해
지긋지긋 해야 할-- 전쟁체험자들= 할매/할배들이 더 좋아 난리야! ㅎㅎㅎㅎ
종편도
장날 맞았어!!! 얼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