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6.02.18.
공자와 노자의 차이죠.
공자.. 목숨걸고 서울로 쳐들어가라.
노자.. 숨어서 라면 먹어라. 까불다가 뒈지는 수가 있다.
이산
2016.02.18.
구조론 회원인가?
風骨
2016.02.18.
어려운 말 없이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내용을 잘 이해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이해는 많은 독서와 사색이
결합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유아인도 그러한 사람 중의 하나였군요.
내용을 잘 이해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이해는 많은 독서와 사색이
결합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유아인도 그러한 사람 중의 하나였군요.
눈마
2016.02.18.
이젠 진보도 오바마 유아인처럼 멋져야합니다. 다만 안에 칼이 있어야죠 노무현처럼. 물론 공짜는없습니다.
홍가레
2016.02.18.
삼겹살을 레스토랑에서 팔면 망하는 법입니다.
냥모
2016.02.18.
제법인데?
風骨
2016.02.18.
DJ: 간언하러 오는 사람을 되려 가르친다.
YS: 간언을 듣고 돈봉투를 챙겨주어 자기 사람 만든다.
MB: 돈되는 간언만큼은 잘 챙겨듣는다.
ㄹ혜: 문고리 3인방과 정윤회가 대신 듣는다.
철수: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YS: 간언을 듣고 돈봉투를 챙겨주어 자기 사람 만든다.
MB: 돈되는 간언만큼은 잘 챙겨듣는다.
ㄹ혜: 문고리 3인방과 정윤회가 대신 듣는다.
철수: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이맹바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