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만 골라서 하려고 하니 대통령이라도 할 수 있는게 없지.

좋은 일은 하려고 한 것도 없지.

하는 짓이 마적단.

법인세 감면해주니 그 돈으로 한 건지

국정원 돈으로 한 것인지 

어떻든 국민 주머니에서 털어먹은 돈.

그넘의 남탓은 끝이 없네.

다 박근혜가 전쟁한다고 떠들어서지 무슨 이유가 있나?

이 정도면 싸그리 총살감인데.

사지마라면 안 사는게 정답

슈퍼 히어로들의 본업이 거지였다니 

쪽 팔고 나갈지 점잖게 나갈지는 본인 선택

어버이 게이트 터졌고나.

뭐라고 변명하는지 함 들어나 보자.

그래봤자 모르쇠지만.

108번뇌를 넘어 122번뇌로 가는구나. 

머리 싸매지 말고 안철수당과 야합이나 해라. 

법인세 깎아줬더니 그 돈으로 하는 짓이 이거냐?

비정규직 신분을 국가에서 보장하는 것이 저의 공약입니다.

4대보험이라든가 정규직에 비해 손해보는 부분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거죠. 

예컨대 임금을 체불하면? .. 국가에서 대신 지급하고 업주에게 받아냄.

비정규직이 정규직에 비해 손해가 없게 하면 됩니다. 프리랜서가 더 받는게 정상이죠.

알만한 사람이 모르면 유죄입니다.

연봉 짭짤하게 챙겨간 책임자는 모를 권리가 없다는 거죠. 

몰라? 모르면 니가 범인.

누가 발포지시했나? 전두환은 모르쇠.

권력 챙겨간 책임자는 모를 권리가 없다는 거죠. 

몰라? 모르면 니가 범인.

책임자가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지 못하면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

문재인의 신으로 안철수의 불신을 치고

문재인의 예로 김종인의 무례를 칩니다.

박그네의 거듭된 안보삽질에 

한국인은 지갑을 닫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래 소비는 젊은 사람이 하는 건데 

젊은 사람을 기죽이는게 박근혜 취미생활이니 누가 신나서 소비하겠소?

탈북자쇼나 하고 전쟁불사 외치는데 누가 신이 나서 소비하겠소?

일단 2만원 챙긴 알바 할배들도 라면으로 버티며 소비 안 하는 판.

의사결정절차의 효율성은 

의사결정내용의 정확성에 반비례한다는 의사결정의 제 1법칙.

구조론의 방법으로만이 해결가능하오. 

박근혜든 안철수든 권위주의로 하면 초반에 조금 되다가 곧 망하는건 필연.

동서고금의 그 어떤 독재자도 피해가지 못했소.

그 이유는 이미 결정되었으나 집행되지 않고 묵혀둔 것을 

한꺼번에 처리해놓고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상부구조를 복제했다는 거죠. 

60년대 잘나간 김일성은 스탈린을 복제한 거.

선동렬은 일본 것을 복제하여 삼성에서 오승환으로 잠시 재미봤고 

김성근도 일본에서 배운 것을 복제하여 잠시 재미봤는데

사람들은 그게 선동렬이나 김성근이 천재적인 머리로 만들어낸줄 알고 찬양.

이건 뭐 총 한 방 안 쏘고 쿠데타 벌인 거네요. 

참으로 얍삽한 족속들이구마.

천재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이런 짓을 벌이곤 하는데 잡스와 워즈니악의 전성기 때죠.

독도지킴이 놀음할 때 사기꾼인거 알아봐야 합니다.

국가의 공적 자산을 개인이 임의로 건드린다면 그게 범죄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