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민심을 따라가면 정치는 절대 멸망합니다.
민심 어쩌구 하는 소리는 개새끼 언론이 지어낸 환상에 불과합니다.
비전을 제시하고 민심을 이끌어야지
비전은 없이 "니들이 원하는게 뭐야? 원하는대로 해줄께."
마이크 넘기는 순간 재앙이 시작됩니다.
민심이 떠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정치인이 민심을 묻기 때문입니다.
'민심이 어떻죠?' '글쎄 어떻지? 나도 몰라. 함 찾아보자구.'
민심이 민심을 찾아 두리번거리기 시작하면 반드시 안티행동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아니 자연과 우주는
대립각을 세우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립각을 어디다 세우는가? 세울 수 있는데 세웁니다.
누구에게 세우는가? 민심을 묻는 자에게 세웁니다.
왜냐하면 거기 상대방이 눈앞에 있으니까.
호남이 안철수를 찍은 이유는 딱 하나 호남이 원래 보수라서 그런 겁니다.
보수는 현찰을 챙기고 진보는 명성을 탐하는데
호남이 더 이상 탐할 명성이 무에 있다는 말입니까?
광주민주화 운동의 자부심? 그건 옛날 이야기죠.
현찰 주면 정운천이도 찍어주는게 호남입니다. 왜? 호남은 보수니까.
결국 호남을 움직이는 방법은 김홍걸 대망론과
수도권 진보와 호남보수의 나눠먹기 밖에 없습니다.
대권은 문재인, 당권은 박지원으로 나눠먹자는게 원래 그쪽 계획이죠.
근데 박지원은 새누리와 야합한 썩은 놈이기 때문에 나눠먹기가 안 되는 거죠.
대타로 천정배라도 세워야 하는데 이 자는 비리비리해서 안 되고
결국 김홍걸을 밀어서 차기와 차차기로 나눠먹는 수밖에 없는 거죠.
맞아요=유학관광[?] 수입도 있어요=미국!!
제가 아는 미국 촌동네?
캔사스 주, 주립대학 [Kansas University] 및 KSU 등등
KU 만 해도--재학생들 2만5천명 정도 되는-큰[?] 대학이죠.
이곳에
중국유학생---5천명 [얘네들, 1명이 1년에 미국 가져오는 돈이=6천-8천 넘습니다[1억]--장학생 아니라면]
# 중국애= 1명 유학을 오면--적어도=4-6년 보장체류 돼죠 ㅎㅎ[돈통 들고 들어 온 손님!!]
[1-2달 와서 쳐 잡숫는 그냥 관광만이 아니야요!!--집렌탈/ 생활소비-구매/여행= Infrastructure?]
일본 유학생--1천명
한국 유학생--700명 정도 돼요
중국은 달러 벌어-저장해 놓고
그 달러로 귀족자식들--유학 옵니다.[달러-현찰 싸들고]
게다가, 대학엘 가보면
중국학생들
대부분-아우디/벤츠/베엠베/---온 동네, 마실--얘네들이 몰고 다니지용!! [경쟁적으로-]
교수들은-혼다 씨빅, 현대 엑셀, 중고-소나타 정도로?? ㅎ[우리집 애들은-교내 버스//마을 버스 ㅋ/친구 차 ㅎㅎ]
미국-촌동네가 이 정도라면
캘리포냐, 동부 쪽, 게다가 사립대는 상상초월이죠---